검색결과
  • 술은 천천히 마셔라

    저녁에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아침까지 술이 깨지 않는 것은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 핏속에 축척 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술을 마시게 되면 간장은「알코올」을 처리,「아세

    중앙일보

    1980.10.16 00:00

  • (85)민병석|

    여름 전에 작업·운동 등으로 땀을 많이 흘리게되면 갈증을 느껴 수분, 또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 많은 땀의 배출로 인체가 갈증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런 생리현상이지만 질병으로

    중앙일보

    1980.08.18 00:00

  • 임신중 술 많이 마시면 암을 일으킬 우려 있다

    임신 중의「알코올」섭취는 암과 관련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 쥐의 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미국 「노드캐롤라이나」대학 의대의 「조프리· 호튼」박사는 임신 중 「알코올」과 물의 혼합물을

    중앙일보

    1980.04.22 00:00

  • 일본 | 세균전지

    일본의 일부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는 세균전지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노리고있다. 첫째 전기를 만들고, 둘째 폐수를 정화시키며 셋째 「메탄·가스」를 얻는다는 것. 아직은 실험실을 벗어나

    중앙일보

    1980.02.07 00:00

  • 식품선택 잘하면 암을 막을수 있다.

    식품은 무서운 암을 유발·촉진·지연시키는등 암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 으로 학계에 보고되어 지금 전세계적으로 암과 식생활과의 관계가 집중적으로 언구되고 있다. 한강성심병원부속 임

    중앙일보

    1979.07.26 00:00

  • 위궤양 일 때

    소화성궤양은 소화관의 점막이 위산이나 「펩신」에 노출듸어 조직적 손상을 받아 생기는 질환으로 호발부위는 주로 위와 십이지장이다. 증상으로는 주기적으로 공복때에 통증이 생기고 식사를

    중앙일보

    1978.10.13 00:00

  • "인삼, 알콜대사돕는다"|영남대 동물실험서 구명

    한국산인삼이 「알콜」을 섭취할때 체내에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히 대사시켜 해독작용을 돕는다는 사실이 쥐와 토끼의 생채실험결과 밝혀졌다. 영남대천연물과학연구소 허근·최종

    중앙일보

    1978.09.11 00:00

  • 숙취엔 역시 해장국이 제일|서울대의대 김정룡교수에게 알아본다

    연말년시 분주한 가운데서도 회포를 푸는 한잔의술은 훈훈하다. 그러나 도를 지나쳐 폭음하면 숙취를 초래, 건강을 해치게된다. 아빠들의 숙취를 달래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 서울대의

    중앙일보

    1977.12.28 00:00

  • 연마연시 과음·과식을 피하자

    몸과 마음이 함께 바쁜 연말연시가 되면 자칫 건강의 균형을 잃기 쉽다. 특히 망년회나 신년모임 등으로 인한 누적된 피로위에 과음 과식은 쾌적한 몸의「컨디션」을 유지하는데 가장 큰

    중앙일보

    1976.12.29 00:00

  • 건강|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이상종 박사에게 듣는 년말·년초 건강관리법

    연말·연시는 어느때보다도 심신이 피로하기 마련이다. 「샐러리맨」들은 연말결산등의 일에 쫓겨 「스트레스」의 연속 속에 있게되며 망년회등은 오히려 그런 정신의 피로를 신체에까지 더해준

    중앙일보

    1975.12.26 00:00

  • 고혈압 예방

    식이요법이 크게 효가 있다. 짠 음식은 피하고(환자는1일 소금섭취량을 4∼9g으로 제한)맵고신 자극성 음식도 피한다. 또 동물성지방을 피해야하는데 특히 기름기있는 돼지고기·닭고기는

    중앙일보

    1975.11.19 00:00

  • 숙취 요법 5가지|노벨 수상자 견해

    미 「샌프런시스코·크로니클」지는 숙취 요법에 대해 5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을 상대로 비법을 조사한 결과 ①음주 전에 6g의 비타민 C를 섭취할 것 ②음주 전에 「올리브」유를 마시고

    중앙일보

    1975.01.09 00:00

  • 명절병을 조심하라|민병석 박사(가톨릭의대)에게 듣는다

    해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색다른 환자가 늘어나게 마련이다. 한마디로 너무 잘 먹고 잘 놀아 생기는 명절병 환자들이다. 명절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지나치게 먹는다거나 즐거운 놀이에 자칫

    중앙일보

    1974.12.30 00:00

  • 위·장서 소화효소응고시켜 호흡곤란·구토 생명뺏기도|「포름알데히드」란

    「포름알데히드」란 HCHO란 분자식을 갖는 화학물질로 물과「알콜」에 잘 녹으며 무색투명한색을 띠고 있다. 일반적으로 산화력이 강해 소량으로 큰 방부효과를 거들 수 있다. 보통 0·

    중앙일보

    1974.06.01 00:00

  • 위스키, 물 타면 유해-스트레이트가 좋아

    위스키를 마실 때에는 스트레이트로 들것이며 물이나 소다수를 섞으면 오히려 몸에 해롭다고 영국의 미들섹스 병원의 카스턴·파워 교수가 주장. 물 탄 알콜은 쉽게 피 속에 들어가 빨리

    중앙일보

    1974.04.10 00:00

  • (58)-연말연시의 건강관리

    장수학자들은 「산성생활」이라든지 「알칼리성생활」이라는 말을 즐겨 사용한다. 조화와 균형을 잃지 않은 합 자연의 생활은 「알칼리」성 생활이다. 예컨대 건강식 4원칙 (ⓛ혼식 ②야채는

    중앙일보

    1973.12.28 00:00

  • "소주 애호가 간경화 사망율 높다"

    【동경=박동순 특파원】일본 후생성은 재작년부터 간 경변으로 사망한 9백50명을추적 조사한 결과 소주를 즐겨 마시는 사람과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사람, 그리고 강장제를 사용한 사람이

    중앙일보

    1973.11.14 00:00

  • 혈압 높은 사람을위한 식단-김숙희·김영자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중 많은수가 동맥경화증을 가지고 있다. 그 원인규명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 그러나 여러 학자들의 실험을

    중앙일보

    1973.02.10 00:00

  • 인체영양은 과일·야채로 충분 웜블랜드 박사의 절식법

    영양학에 대한 공로로 「버처·브레너」상패를 받는 자리에서 「맥스·웜블랜드」박사는 그가 추천하는 절식법으로 어떻게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때 그는

    중앙일보

    1972.11.25 00:00

  • (61)맥주

    맥주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은 보통 맥주와 생맥주, 그리고 흑맥주. 생맥주는 발효가 끝난 맥주를 살균하지 않고 그대로 나무통에 채운 것이고 흑맥주는 맥아

    중앙일보

    1972.06.28 00:00

  • 급성위염의 식이요법

    여름철의 부주의로 생기는 부패식품의 섭취나 세균성 식중독 때문에 급성위염이 일어날 위험이 많다. 위점막의 염성질환인 이 급성위염은 또 과식이나 과음, 급성전염병과 여러 가지 중독성

    중앙일보

    1971.07.12 00:00

  • 간장의 2중 부담|보약과용

    쉽게 피로를 느끼고 매사에 의욕이 없으며 또 밥맛이 없고 평상시뿐만 아니라 특히 양치질 때 메스꺼움을 느낀다고 해서 간장이 악화되었다고 단정해버릴 수는 없다. 그래서 갖가지 「비타

    중앙일보

    1971.05.18 00:00

  • 간에도 영양을-경변증 환자를 위한 식탁

    정상적인 간세포가 서서히 파괴되고 섬유성 결체 조직이 간세포를 대치하게되는 간경변증은 간장의 상해와 퇴화증의 최종적 증세이며, 가장 심한 상태의 간질병이다. 일반적으로 만성「알콜」

    중앙일보

    1971.01.21 00:00

  • 세모와 연초는 피로하다|전문의가 말하는 건강관리

    연말 연시에는 망년회 등으로 외출하는 기회가 많아 명소의 생활「리듬」이 달라져 지나치게 피로가 축척 되고 과음·과식하기 일쑤여서 건강을 헤치기 쉽다. 더 우기 요즘 악성감기가 유행

    중앙일보

    1970.1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