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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안현수·전지수, 회장배 쇼트트랙 2관왕 外
*** 안현수.전지수, 회장배 쇼트트랙 2관왕 안현수(한국체대)가 6일 강원도 춘천 실내빙상장에서 끝난 제22회 회장배 전국 남녀 쇼트트랙대회 남자 대학부 1000m 결승에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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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은행 外
◆ 국민은행▶개인영업 최기의▶상품 김정욱▶여신심사 이경학▶여신관리 김재곤▶IT개발 김흥운▶해외사업 이우식▶대기업영업 손영환▶동남기업금융지역 주영구▶중동기업금융지역 김한옥▶남서기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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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김연아 쏙 뺀 빙상연맹
2일 대한체육회에는 작은 소란이 일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100년 사상 처음으로 성인 세계 대회 정상에 오른 '피겨 여왕' 김연아(군포 수리고)가 대한체육회의 '체육대상'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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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송경택 2관왕
2006 토리노 겨울올림픽 3관왕 안현수(한국체대)와 송경택(강릉시청)이 2006~2007 세계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안현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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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쇼트트랙 대표팀, 1차 월드컵 중국 출정
2006 토리노 겨울올림픽 3관왕 안현수(한국체대)와 진선유(광문고)를 포함한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 10명이 2006~2007 시즌을 시작하는 제1차 쇼트트랙 월드컵(20~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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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세대교체 바람
판정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빙상연맹은 26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외국인에게 심판을 맡겼다. [연합뉴스] 쇼트트랙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주니어 대표 출신의 전지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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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이 다시 뛴다
진선유(왼쪽)가 여자 1000m 4조 예선에서 1위로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2006 토리노 겨울올림픽 3관왕 진선유(18.광문고) 와 '중고 신인' 성시백(19.연세대)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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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 마케팅 기아차 가속 페달
기아자동차가 스포츠 스타들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스포츠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기아차는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3관왕에 오른 안현수 선수에게 뉴 쏘렌토를 지원한다고 9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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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곪아 터진 쇼트트랙 파벌
한국 쇼트트랙은 명실공히 세계 정상이다. 2월 토리노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곧 이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종합우승을 휩쓸었다. 그러나 속으로는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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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금메달 쇼트트랙 팀의 추한 파벌 싸움
난장판이 돼버린 엊그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 귀국 환영식은 스포츠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까지 들게 하는 추태였다. 토리노 겨울올림픽 3관왕인 안현수 선수의 아버지가 대한빙상경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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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아버지 고함·손찌검 난장판 된 쇼트트랙 귀국장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남녀 개인종합 1위를 휩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4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개선했다. 그러나 이날 있었던 귀국 환영식은 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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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강 … 한국 쇼트트랙
진선유(왼쪽)가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태극기를 들고 링크를 돌고 있다. [미니애폴리스 로이터=뉴시스] 탁월한 체력과 갈수록 노련해지는 경기 운영. '동방불패' 안현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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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대한민국은 커졌다
한국 야구팀이 메이저리거들이 총출동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1라운드에서는 이승엽의 역전 2점 홈런에 힘입어 일본을 꺾는 '도쿄대첩'을 이루더니, 2라운드에서는 미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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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30년 만의 세계 제패
김유림(16.의정부여고.사진)이 세계주니어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했다. 대회 3관왕(500, 1000, 1500m)인 김유림은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한국시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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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아쉬운 고별 경기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유상철 선수가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영하의 기온에다 바람마저 강하게 불었지만 수원 월드컵경기장에는 3만3819명의 많은 관중이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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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고려대, 봄철 대학럭비 우승 外
*** 고려대, 봄철 대학럭비 우승 고려대가 10일 서울럭비경기장에서 벌어진 봄철럭비리그 대학부 경기에서 트라이 두 개를 성공시킨 연권우의 활약에 힘입어 단국대를 36-18로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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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안현수, K-리그 개막전 시축 外
*** 안현수, K-리그 개막전 시축 토리노 겨울올림픽 쇼트트랙에서 3관왕에 오른 안현수(한체대)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수원 개막전(수원 삼성-FC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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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올림픽 선수단 귀국
사상 첫 올림픽 3관왕에 오른 안현수(왼쪽)와 진선유가 금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박종근 기자 토리노 겨울 올림픽에서 선전을 펼친 한국선수단이 금의환향했다. 역대 최다 메달(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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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토리노 올림픽 삼국지'
'금메달 3개 이상에 10위권 진입' 목표가 '금메달 6개, 은 3, 동 2개로 종합 7위' 달성으로. 폐막식 행사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의 얼굴은 '싱글벙글'이었다. 얼굴에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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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토리노 함성의 메아리
토리노 올림픽에서의 승전보는 몇 번 봐도 기분 좋다. '태극기 휘날리며' 세계를 제압하는 그 모습이 장하다. 어지럽고 답답한 세상, 생활의 고달픔을 한때라도 훌훌 털어버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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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년만에 우승한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14년 만에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들이 축하 박수를 보내는 관중에게 두 팔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답례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호진, 3관왕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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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세계 유일의 수퍼 파워"
남자 5000m 계주에서 우승한 뒤 남자 대표선수들이 세배를 하듯 얼음판에서 엎드려 관중에게 절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 앉아 있는 사람은 박세우 여자팀 코치다. [토리노 로이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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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올림픽 역사 새로 쓴 한국 쇼트트랙
한국 쇼트트랙이 올림픽 역사를 새로 썼다. 오늘 끝난 토리노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사상 최고의 성적으로 종합 7위를 차지한 것은 오롯이 쇼트트랙 덕분이다. 우리 선수들은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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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는 링크에만 서면 눈빛 달라져" 여자친구
한국 쇼트트랙의 남녀 간판 스타인 안현수(한국체대 2년)와 진선유(광문고 2년)가 한국 올림픽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여름.겨울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3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