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리조트웨어-휴가복 만들기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리조트웨어를 사입기보다 자신이 직접 만들어 입고 떠나는 휴가여행은 또다른 즐거움을 준다.휴양지에서 남과는 다른 나만의 멋을 원한다면 적은 비용으로 간단하게 만

    중앙일보

    1994.07.30 00:00

  • 어머니가 손수 만드는 추석빔

    명절을 간소하게 지낸다 해도 아이들에게 추석빔을 안 해 주기는 아무래도 섭섭한 일이다. 요즘은 시장도 붐비고 옷값도 웬만한 가계에는 꽤 큰 부담이 된다. 엄마가 옷감을 사다가 만들

    중앙일보

    1973.09.04 00:00

  • 연말과 정초에는 한복이나 긴「드레스」가 한벌쯤 필요하다. 손님을 초대했을 때 또는 초대받아 갔을때 입을수있는「롱·드례스」를 만들어 보기로 한다. 사진은 빨간색「실크」에 흰털을 달아

    중앙일보

    1971.12.20 00:00

  • 캠퍼스·직장에서의 평상복 판탈롱과 베스트

    「판탈롱」과 「베스트」는 젊은 여성들이 캠퍼스나 직장에서 평상복으로 입기 편한 옷이다. 판탈롱은 부리가 너무 넓지 않게 해야 경쾌하고 실용적이다. 베스트는 앞 덧단과 옆 디자인 선

    중앙일보

    1971.12.04 00:00

  • 어린이용 망토

    어른 옷의 유행을 어린이옷에 이용하는 것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금년겨울에는 망토가 크게 유행할 듯 한데 어린이들의 오버를 망토 스타일로 하면 보기에 귀여울 뿐 아니

    중앙일보

    1971.11.20 00:00

  • 간편한 가을차림 긴소매「블라우스」

    선선한 바람속에 긴소매「블라우스」가 필요한 철이 되었다. 긴소매 「블라우스」정도는 누구나 하루쯤만 소비하면 만들수 있으며 시장에 가보면 값싼 자료들이 얼마든지 있다. 일일이 다림질

    중앙일보

    1971.09.17 00:00

  • 원피스

    마와 합성섬유의 혼방으로된 깔깔한 여름 옷감들이 많이 나와 있다. 빛깔이 아름다워 두 가지 색 이상의 콤비네이션으로 하면 산뜻한 느낌을 준다. 사진의 원피스는 베이지색 바탕의 상의

    중앙일보

    1971.06.04 00:00

  • 스커트와 블라우스

    「블라우스」와 스커트의 철이 되었다. 블라우스는 흰색 무명혼방으로 스커트는 진한 단색의 저지나 모직혼방으로 만들면 맵시 있는 통근·통학복이 된다. ▲재료=흰색무명 44「인치」, 폭

    중앙일보

    1971.05.15 00:00

  • 조끼와 스커트

    옷이 몇 벌 안 되는 대학생이나 여학교를 갓나온 아가씨들에게 가장 권할 만한 옷차림이 조끼와 「스커트」 차림이다. 「스웨터」 「블라우스」「티·셔츠」를 소매 긴 것, 짧은 것, 여러

    중앙일보

    1971.04.16 00:00

  • 봄철의 원피스

    코트를 벗고 거리에 나온 가벼운 옷차림들이 눈에 뛴다. 밝은 빛깔의 예쁜 옷감들을 사다가 간단한 원피스를 만들어 보자. ▲디자인=아주「심플」하게 하고 앞 중심선에 덧단을 대어 양측

    중앙일보

    1971.04.03 00:00

  • 조끼와 스커트

    봄기운이 들기 시작하면 「블라우스」나 얇은「스웨터」등 가벼운 옷이 입고 싶어진다. 이런 때 조끼는 미관상으로나 보온을 위해서나 아주 편리한 옷이 된다. 「스커트」와 한벌로 마련하면

    중앙일보

    1971.01.15 00:00

  • 돌아온 실용누비옷 붐-누비잠바·스커트

    20여년 전만 해도 명주에 햇솜을 두어 누빈 포근한 누비옷들이 노인과 어린이들에게 많이 입혀졌었다. 최근 그 누비 옷 붐이 다시 일기 시작, 수많은 시장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있다

    중앙일보

    1970.11.19 00:00

  • 미디·스커트

    유행될 것이냐를 둘러싸고 말이 많던 미디와 맥시는 날씨가 쌀쌀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입기 시작했다. 우선 따뜻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주는 옷이기 때문이다. 모직으로 만든 미디·스커트

    중앙일보

    1970.11.05 00:00

  • 들놀이 잠바

    등산이나 들놀이 갈 때 뿐 아니라 가벼운 외출에 손쉽게 걸치고 나갈 수 있는 것이 「잠바」이다. 적당한 옷감은 방수된 무명을 우선 꼽을 수 있고 혼방이나 「저지」 또는 모직으로 만

    중앙일보

    1970.10.22 00:00

  • 손수 만드는 웨딩드레스

    결혼식을 앞둔 아가씨들이 누구나 닥치게 되는 고민이 웨딩드레스에 관한 것이다. 마추자니 비싸고 가게에서 남들이 입던 것을 빌려 입자니 꺼림직하고, 무엇보다도 한 두 시간 빌려 입고

    중앙일보

    1970.10.07 00:00

  • 「홈·웨어」

    짧은 바지에「티·샤쓰」또는 소매 없는「미니·원피스」로 지내던 집안에서의 옷도 이제는 여자답고 우아하게 차려 입을 계절이 되었다. 종아리에 산뜻한 촉감으로 감기는「롱·스커트」는 초가

    중앙일보

    1970.09.04 00:00

  • 소매없은 「원피스」

    흰 바탕에 초록색 물방울무늬가 있는 시원한 마직 옷감이다. 앞뒤의 「네클라인」을 사각으로 널찍하게 파고 소매 없이 하여 시원함을 강조한 「원피스」다. ▲재료=44「인치」폭 마직 1

    중앙일보

    1970.08.13 00:00

  • 「홈·드레스」

    집에서 입는 옷은 목이 훤하게 패져야 세수할 때도 편하고 시원하다. 사진의 옷은 「실크」를 쓰고 안을 넣어 「홈·웨어」로 뿐 아니라 가벼운 모임에까지 입을 수 있도록 만들었으나 「

    중앙일보

    1970.08.06 00:00

  • 원피스

    감색과 흰색은 가장 산뜻한 멋을 풍겨주는 배색이다. 이번 주에는 감색 원피스의 아랫단, 벨트, 목둘레에 굵직한 흰색 액선트를 주어 경쾌한 외출복을 만들어 보자. 빛깔의 배색은 감색

    중앙일보

    1970.07.29 00:00

  • 판탈롱·수트

    판탈롱은 이제 우리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 피크닉 갈 때는 물론 외출할 때, 시장갈 때, 그리고 집에서 입는 옷 등으로 넓게 입혀지고 있다. 이번주 양재의 판탈롱·수트는 서

    중앙일보

    1970.06.27 00:00

  • 서머·울 원피스

    금년 시장의 여름 옷감 중에서 눈에 띄는 옷감 중의 하나가 서머·울. 조금 깔깔한 질감이 세련되어 보이기 때문에 「타운·웨어」로 적당한 소재가 되어준다. 이번 주의 양재는 칼러를

    중앙일보

    1970.05.29 00:00

  • 올여름의 모드|심플한 스타일에 산뜻한 매력을

    날마다 뜨거워지는 태양이 나무그늘처럼 시원한 여름 의상을 부르고 있다. 올 여름의 옷들은 어떤 모양으로 만들면 더 산뜻하고 아름다울까. 지나친 복고 조나 왕조 풍, 또는 군대 조를

    중앙일보

    1970.05.20 00:00

  • 반소매 원피스

    어느새 반소매「원피스」의 계절. 촉감이 산뜻한 마직이나 무명으로「원피스」를 만들어 초여름 촉감을 즐겨보자. ▲재단법=제도를 그림대로 완성한 후 앞뒤의「요크」를 절개한다. 앞만의「다

    중앙일보

    1970.05.15 00:00

  • 「큐로트·스커트」

    짧은 바지식으로 바느질하는「큐로트·스커트」는 경쾌한 젊은 여성들의 옷. 직장이나 학교 또는 들놀이 갈 때「큐로트」는 편리하게 입힌다. 바지 모양이므로 두꺼운「스타킹」만 신으면 등산

    중앙일보

    1970.05.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