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5식구 가장노릇 |호스티스 자살

    15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황학동2442 삼일아파트19동501호(주인 임명자·25·여)에서 주인 임양이 창문을 통해 15m 아래 콘크리트바닥으로 투신, 병원으로 옮겼으나 16일

    중앙일보

    1982.03.17 00:00

  • 실종 어린남매 |피살체로 발견 |자기집 다락방서

    【대구=연합】20대 정신질환자에게 이끌려 가출한 것으로 경찰에 신고됐던 남매가 실종17일만에 자기집 2층다락방 장롱속에서 전기줄로 목이 졸려 숨진 피살체로 발견됐다. 12일상오8시

    중앙일보

    1982.03.12 00:00

  • 차장으로 좌천됐다|은행지점장이 자살

    9일 상오7시쯤 서울 잠실5동 주공아파트 519동301호에 사는 중소기업은행 서대문지점 차장 이문경씨(42)가 10여m아래로 투신 자살했다. 가족들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1월 25일

    중앙일보

    1982.03.09 00:00

  • 여대생 투신자살

    19일 하오 5시 40분쯤 서울 여의도동 광장아파트 6동 7층 비상계단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신정렬씨(46·상업·서울 여의도동 광장아파트 6동 203호)의 장녀 미순양(21·강원도

    중앙일보

    1982.02.20 00:00

  • 성적 불량 비관 고교생이 자살

    18일 하오 3시 50분쯤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84동 605호 이해종씨(49·부동산업)의 3남 규중군(17·서울 S고 2년)이 자기 방에서 극약을 먹고 창문 밖으로 투신. 1

    중앙일보

    1982.02.19 00:00

  • 한국인 남편과 불화로 미국여인 투신자살

    16일 상오 7시20분쯤 서울 반포2동 경남아파트 3동306호 지룡진씨(35·재미교포·미8군제121병원위생병)의 부인「지마티」씨(34·미8군 은행원)가 3층 난간 밖으로 투신, 5

    중앙일보

    1982.02.17 00:00

  • 60대 사법서사|아파트서 투신

    15일상오10시25분쯤 서울청담동51 한양아파트1동11층 난간에서 원사균씨(66·사법서사·대전시가양동 393의8)가 30m아래 정원 잔디밭으로 밀어져 숨졌다.

    중앙일보

    1981.11.16 00:00

  • 승용차 트럭에받혀|치안본부경감 순직

    12일 하오8시45분쯤 경기도안양시석수1동 공영아파트앞길에서 포니승용차를 몰고가던 치안본부 정보1과소속 한상근경감(48)이 마주오던 2.5t타이탄트럭과 충돌, 그자리에서 숨졌다.

    중앙일보

    1981.11.13 00:00

  • 부모가 빚지고 자취감춰 비관|11살 소녀 아파트서 투신자살

    부모의 빚장이가 학교로 찾아 올까봐 걱정해오던 국민학교 5학년 여학생이 아파트7층 난간에서 투신, 서울강남성모병원에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22시간만에 숨졌다. 6일 상오11시30분

    중앙일보

    1981.11.07 00:00

  • 신병비관 60대노파 아파트서 투신자살

    25일 하오3시쯤 서울도곡동 영동아파트23동 5층옥상에서 이아파트110호 우장성씨(49)의 어머니윤석순씨(69)가 15m아래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다. 숨진 윤씨는 2남 인성씨(42

    중앙일보

    1981.10.26 00:00

  • 천만원 돈때인 주부 아파트서 투신자살

    22일하오6시30분쯤 서올청양리2동822의1 월곡아파트10동 5층베란다에서 윤복중씨(47·여·서울종암동650)가 15m 아래로 투신자살했다. 숨진 윤씨의 남편 김철규씨(54)에 따

    중앙일보

    1981.10.23 00:00

  • 남자관계 놀림받고

    21일 하오 7시55분쯤 서울 여의도동 한양아파트 C동801호앞 복도에서 이건희양(D·홍익전문대 공예과 1년)이 20여m아래 화단으로 투신, 숨졌다. 같은과 남자친구인 유조군(22

    중앙일보

    1981.10.22 00:00

  • 공무원 남편 ??받다 죽자|20대 부인도 뒤따라 투신자살|호텔 17층서 여고 동창생들과 남편얘기 나누다

    26일 상오 1시 45분쯤 서울 서린동149 서린 호텔 17층에서 최임제씨(28·여·서울 신림9동 251의167)가 높이 50여m 아래로 투신, 자살했다. 숨진 최씨는 7일전 한국

    중앙일보

    1981.09.26 00:00

  • 김용식씨 〃천공일학 심정〃

    …4년3개월의 주미대사직과 만32년간의 외교관생활을 마감하고 15일저녁 귀국한 김용식전주미대사(사진)는 공항에서 야인으로 돌아간 소감을 질문받고『천공일학의 심정』이라고 대답. 68

    중앙일보

    1981.07.16 00:00

  • 70년대의 결산

    이제 70년대의 증권계를 돌아보는 것을 끝으로 증시의 얘기를 매듭지으려 한다. 60년대종반에 정부는 증권정책에 대한 의지를 「실본시장육성에 관한 법률」로 표시했다. 이법에 의해서

    중앙일보

    1981.05.16 00:00

  • 미 다국적기업 인재도 다국적화

    코카콜라, 뒤퐁, 레블론 (Revlon), 하인츠 (Heinz). 우리에게도 낮익은 상표의 이들 회사들은 세계가 다아는 미국의 거대한 다국적기업들. 최근 미국에서는 이들 굵직한 회

    중앙일보

    1981.05.01 00:00

  • "가난한 미국생활이 지겨워" 일시 귀국한 주부 투신자살

    10일 새벽 4시쯤 서울 잠실주공아파트 2단지203동506호 최복순씨(51·여)집에서 최씨의 딸 이영소씨(29)가 15m아래로 투신, 신음중인 것을 최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기던

    중앙일보

    1981.04.11 00:00

  • 결백 주장… 여 종업원 11층 옥상서 투신

    5일 낮12시쯤 서울 종로4가 세운상가아파트 U층 옥상에서 강성분양(23·서울 시흥1동9의10)이 40여m 아래로 투신, 주택 슬레이트 지붕 위에 떨어져 목숨을 건졌으나 중태다.

    중앙일보

    1981.04.06 00:00

  • 동경까지 원정자살|아파트14층서 투신

    ■…일본 동경부근의「사이따마껜」(기옥현)에 사는「하리마· 겐이찌」 (43) 라는 한 중년 남자는 고향을 떠나『자살의 성지』 로 알려진 동경시내 동북부의 「다까시마· 다이라」 아파트

    중앙일보

    1981.04.04 00:00

  • 아파트 13서 투신여인-나무 가지에 걸려 살아나

    ○…13층 아파트에서 30대 여인이 떨어졌으나 나무 가지에 걸려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26일 상오10시쯤 서울 방배동 소라아파트 나동 13층 옥상에서 이 아파트91l호 이경옥씨 (

    중앙일보

    1981.03.28 00:00

  • 10대 소년 투신 자살|아파트 11층 옥상서

    15일 하오5시40분쯤 서울 여의도동1 광장「아파트」11동 11층 옥상에서 16세 가량의 소년이 35m아래 땅바닥에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이「아파트」경비원 이내홍씨(46)가 발견했

    중앙일보

    1981.01.16 00:00

  • 주말·휴일자살 4건

    여대생이 재수생인 남자친구의 예시성적이 나쁜 것을 비관,「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하는 등 지난 주말과 휴일에 모두 4명이 자살했다. ▲11일 상오11시13분쯤 서울 반포동 경남「아파

    중앙일보

    1981.01.12 00:00

  • 계 50억이 깨져… 광주 사채시장이 흔들

    광주시내 억대 계가 잇달아 깨지면서 사채시장이 표류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이 걷잡을 수 없게 늘어나고 있다. 시내 중심가의 식당·다방·양장점 주인들이 조직한 1백여개의 3천만∼1억원짜

    중앙일보

    1980.12.08 00:00

  • 증권불황의 상처가 부른 죽음|제일증권 중앙지점장 한명노씨의 자살

    『요즘 증권계에서 당하는 괴로움은 아무도 알 수 없을 것이다. 증권가격온 계속 하락세를 보인다. 고객도 갈수록 줄어든다. 이 책임을 지점장인 나 외에 누가 질 것인가. 증권계를 떠

    중앙일보

    1980.10.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