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부근의「사이따마껜」(기옥현)에 사는「하리마· 겐이찌」 (43) 라는 한 중년 남자는 고향을 떠나『자살의 성지』 로 알려진 동경시내 동북부의 「다까시마· 다이라」 아파트단지까지 원정, 투신자살함으로써 지난72년 아파트단지가 준공된 이래 84번째 자살자가 되었다고.
금년들어 5번째로 14층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하리마」씨는 죽기전 아파트주민들에게 소란을 피워 죄송하다는 유서를 남겼을 뿐 자살동기는 밝히지 않았다.【AP】
■…일본 동경부근의「사이따마껜」(기옥현)에 사는「하리마· 겐이찌」 (43) 라는 한 중년 남자는 고향을 떠나『자살의 성지』 로 알려진 동경시내 동북부의 「다까시마· 다이라」 아파트단지까지 원정, 투신자살함으로써 지난72년 아파트단지가 준공된 이래 84번째 자살자가 되었다고.
금년들어 5번째로 14층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하리마」씨는 죽기전 아파트주민들에게 소란을 피워 죄송하다는 유서를 남겼을 뿐 자살동기는 밝히지 않았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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