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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돕는 2만명 가슴에 361˚… 인천 점령한 중국 옷
인천 아시안게임 자원봉사자들이 중국의 스포츠 브랜드 361°의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361°는 이번 대회에 29만 점의 유니폼을 지원한다. [인천=뉴시스] 인천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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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자 축구도 세네 … 3대0으로 중국 완파
중국전 도중 인공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북한 임원단. [인천=김경빈 기자]베일에 싸여 있던 북한 남자 축구대표팀은 다크호스였다. 북한은 1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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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여있던 북한 남자축구대표팀, 중국 3-0 완파
베일에 싸여있던 인천 아시안게임 북한 남자축구대표팀은 다크호스였다. 북한은 1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축구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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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10월 데뷔전 상대는 파라과이
슈틸리케 감독, 사진 제공=일간스포츠울리 슈틸리케(60·독일) 신임 한국축구대표팀이 감독의 데뷔전 상대가 파라과이로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한국축구대표팀이 10월 파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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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 폭풍 돌파 이승우 '방콕 대첩'
‘한국 축구의 미래’ 이승우(16·바르셀로나 후베닐A·사진)가 일본 문전을 휘저었다. 일본은 이승우 하나를 당해내지 못했다. 최진철(43)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U-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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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 말
“과학기술위성 3호, 우주 파편과 충돌 가능성 있다”미국 합동우주작전본부, 12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 지난해 11월 궤도에 오른 과학기술위성 3호가 구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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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박태환·이용대 … 별들의 골든파티에 시선집중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9일 개막하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최근 손연재는 월드컵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따는 등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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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박태환·이용대…별들이 거머쥘 金 기대하세요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 45억 아시아인의 눈이 인천을 향한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과 9개 도시(서울, 경기 고양·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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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 90개 이상 종합 2위 목표 … 야구·축구 우승 기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닷새 뒤인 19일에 개막한다. 인천을 비롯한 9개 도시(서울, 경기도 고양·부천·수원·안산·안양·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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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BOX] 와일드카드 김신욱, 이광종호 해결사 되나
남자 축구 대표팀의 목표는 우승이다. 그러나 우승을 장담하기는 힘들다. 축구는 한 골로 승부가 갈리는 의외성이 큰 종목이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월드컵에서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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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군대가라 슛' 이영표 "후배들은 그런 실수 않겠지요"
이동국(左), 이영표(右)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축구로 막을 올린다. 개회식은 19일이지만 축구 예선은 14일부터 시작된다. 이광종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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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왔수다, 금 10개는 손대지 마시라요
왼쪽부터 남자역도 엄윤철 2012 올림픽 56k급 금메달, 남자역도 김은국 2012 올림픽 62kg급 금메달, 여자축구 나은심 2010 아시안게임 은메달, 남자체조 도마 이세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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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수록 공만 찼지요
기성용은 축구장 밖에서 ‘트러블 메이커’였다. 하지만 축구장 안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어 논란을 잠재웠다. 에이스로 거듭난 기성용이 지난 3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 중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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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김주성은 벼른다, 농구사랑 금빛엔딩
김주성은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 국가대표로서 피날레를 장식하기 원한다. 지난 4일 농구 월드컵 리투아니아전에서 분전하는 김주성. [라스팔마스=뉴스1] 남자 농구 대표팀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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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농구, AG 불참 고려…귀화 선수 규정 뭐기에?
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필리핀 남자농구 대표팀이 귀화 선수 문제로 대회 불참까지 고려하고 있다. 필리핀스타, 비지니스온라인 등 필리핀의 매체들은 10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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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애니메이션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 아시안게임 맞아 기획
올해 제작된 국내 유일의 축구 애니메이션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가 어린이 채널 투니버스에서 10일 첫 방송된다. 이 애니메이션은 9월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과 내년 초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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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부터 공격까지…기성용 우루과이전에서 팔방미인이었다
기성용(25·스완지시티)은 팔방미인이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0-1로 석패했다. 4-1-2-3 포메이션 중 1에 해당하는 수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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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월드컵 후프 동메달…11대회 연속 메달 행진, 다른 종목은?
[중앙포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시리즈에서 3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벌어진 2014 FIG 리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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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박태환, 땀 흘리는 추석
추석 연휴에도 선수촌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19일 인천 아시안게임까지는 채 보름도 남지않았다. 대표 선수들은 명절도 잊고 자신과의 싸움에 매달린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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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켄바워 후계자' 온다 최강 독일 DNA 심으러
축구협회의 선택은 독일이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제패한 독일은 현대 축구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독일 유소년대표팀 감독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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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한국 대표팀 새 사령탑…선임 이유가
‘울리 슈틸리케 감독 선임’. [사진 YTN 화면 캡처]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한국 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울리 슈틸리케 전 스위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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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친오빠 같은 차두리 선수…국대 발탁 기뻐"
장예원(24)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차두리(34)를 응원했다. ‘풋볼매거진 골’을 진행중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친오빠 같은 차두리 선수의 국가대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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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그는 누구인가?…2018년러시아 월드컵까지 지휘봉
[사진 유튜브 캡처]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60)가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울리 슈틸리케 전 스위스 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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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맡은 슈틸리케…그는 누구인가?
[사진 유튜브 캡처]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60)가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울리 슈틸리케 전 스위스 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