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애틀랜타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은메달 장혜옥

    지난해 1월부터 대표팀 맏언니인 길영아와 조를 이룬 「장닭」장혜옥(張惠玉.19.충남도청)은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차세대를 이어갈 기대주로 꼽혀왔다.張은 선배 길영아와 콤비를 이

    중앙일보

    1996.08.01 00:00

  • 배드민턴 황금콤비 길영아.장혜옥 9차례 우승

    96애틀랜타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낼 길영아(26.삼성전기)-장혜옥(18.충남도청)조는 지난해 1월 처음짝을 이루면서부터 세계정상에 오른 「셔틀콕의 황금콤비」. 길

    중앙일보

    1996.07.31 00:00

  • 체조 첫 銀메달 여홍철-관절염 딛고 재기 거듭 인강승리

    한국체조사상 최초의 올림픽은메달리스트인 여홍철(25.금호건설)은 88서울올림픽 박종훈(동메달).92바르셀로나올림픽 유옥렬(동메달)의 맥을 잇는 한국의 간판이다. 여는 체조가 힘들

    중앙일보

    1996.07.31 00:00

  • 리 라이 샨 요트서 우승 홍콩에 처음이자 마지막 금메달

    홍콩의 미녀선수 리라이샨(25)이 요트 미스트랄급(윈드서핑)에서 우승,홍콩에 올림픽출전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다. 리라이샨은 29일(한국시간)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린 요트 미스트

    중앙일보

    1996.07.30 00:00

  • 시리아 가다 쇼우아 7종경기 우승조국에 첫 금메달

    178㎝,65㎏ 체구의 한 여성이 시리아의 새역사를 열었다. 가다 쇼우아(23).그녀는 29일 열린 육상 여자 7종경기에서 6천7백80점을 마크해 벨로루시의 나타샤 사자노비치(6천

    중앙일보

    1996.07.30 00:00

  • 애틀랜타올림픽 탁구 세계랭킹1위 완파 김택수

    결국 이번 애틀랜타올림픽 배드민턴.탁구경기에서 이변이 일어났다.한국 여자배드민턴의 차세대 기대주 김지현(22.부산외대)과남자탁구의 에이스 김택수(26.대우증권)가 29일 새벽(한국

    중앙일보

    1996.07.30 00:00

  • 애틀랜타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이진택 세계 8강도약

    『비록 메달은 놓쳤지만….』 이진택(23.대동은행)은 「희망」을 붙잡았다.이는 14강이 겨룬 남자높이뛰기 결승에서 229㎝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8강에 진입했으나 메달을 눈앞에 둔

    중앙일보

    1996.07.30 00:00

  • 미국오픈골프대회 우승자 페이빈 내한

    지난해 미국오픈골프대회 우승자 코리 페이빈(37)과 메이저대회 8승의 톰 왓슨(47.이상 미국)이 오는 10월 국내대회에출전한다. 쌍용은 28일 페이빈.왓슨등 유명외국선수 6명과

    중앙일보

    1996.07.29 00:00

  • 애틀랜타올림픽 여자 유도 은메달현숙희

    현숙희(23.쌍용양회)는 96독일오픈에서 우승한 한국 여자유도 52㎏급의 간판. 91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현은 올해로 대표경력 6년째. 첫 출전한 국제대회인 93동아시안게임(

    중앙일보

    1996.07.27 00:00

  • 애틀랜타올림픽 박철승 남자 사격 더블트랙 4위

    박철승(41.상무)이 사격 남자 더블트랩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선전했으나 아깝게 메달획득에 실패했다. 박은 25일(한국시간) 남자 더블트랩에서 결선 합계 1백83점을 마크,알바

    중앙일보

    1996.07.26 00:00

  • 애틀랜타올림픽 레슬링 심권호 첫 금메달

    한국이 마침내 첫 금메달을 따냈다. 애틀랜타올림픽 사흘째인 21일(한국시간 22일) 한국은 레슬링의 기대주 심권호(沈權虎.24.주택공사)가 대회 첫 금메달을따내며 메달레이스에 본격

    중앙일보

    1996.07.23 00:00

  • 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 확보 심권호

    애틀랜타올림픽에서 한국선수단의 첫메달을 따낸 심권호(24.주택공사)는 93년말부터 국내외 대회를 통틀어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 국내대회에서는 92년말 이후 한번도 패하지 않은 그는

    중앙일보

    1996.07.22 00:00

  • 애틀랜타올림픽行 좌절 레슬링 안한봉 승리 기원

    『이제 제게 남은 일은 오직 한가지.겸허하게 선배.동료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것뿐입니다.』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선수들의 올림픽 영광 재현을 기원하는 92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중앙일보

    1996.07.19 00:00

  • 13.사격 이은철

    『미스터 리가 왜 그러죠.』 최근 국제사격대회에 참가한 한국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외국임원.선수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그들은 한국사격을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린 한국사격의 간판

    중앙일보

    1996.07.17 00:00

  • 12.역도 전병관

    「93멜버른세계선수권 실격패,94이스탄불세계선수권 합계4위,95광저우세계선수권 합계2위…」. 「작은 거인」 전병관(27.해태.남자역도 59㎏급)은 92바르셀로나올림픽 우승이래 한번

    중앙일보

    1996.07.16 00:00

  • 9.배드민턴 복식 길영아.장혜옥

    더욱 날카로워진 눈빛.작은 몸짓 하나로도 서로의 마음을 읽는절묘한 호흡.이제 어느 누구도 두렵지 않다.환상의 콤비 길영아(26.삼성전기)-장혜옥(19.충남도청)조.「올림픽 여자복식

    중앙일보

    1996.07.10 00:00

  • 2.여자유도 정성숙

    냉정한 4각매트의 승부사임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기쁨보다 패배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는,그래서 더욱 인간미가 물씬 묻어나는 여자.한국여자유도의 희망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정성숙(24.

    중앙일보

    1996.07.02 00:00

  • 1.양궁 오교문

    사상 처음으로 1백97개국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회원국이모두 참가하는 제26회 애틀랜타올림픽이 이제 꼭 19일 남았다.4백28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하는 한국은 최고 종합 5

    중앙일보

    1996.07.01 00:00

  • 2백m세계기록보유 중국 여자수영 간판 린리,올림픽후 은퇴

    여자 개인혼영 2백 세계기록 보유자인 린리(26.중국)가 이번 애틀랜타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26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린리는 88년 서울올림픽에 중국 대표선수로 처음 참가한

    중앙일보

    1996.06.27 00:00

  • 한국OB축구회장 정남식 옹

    『일본이 먼(무슨) 낯짝으루 월드컵을 우리랑 같이 하겄다는 수작인지 지끔도 모르겄어.』 2002년 월드컵의 한.일 공동개최 소식이 전해진 31일 밤 한국OB축구회장 정남식(79)옹

    중앙일보

    1996.06.01 00:00

  • 신소라 일본서 첫우승-女프로골프토토모터스

    일본에서 활약중인 신소라(24.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96토토모터스골프대회(총상금 5천만엔)에서 극적으로 우승,일본진출 5년만에 첫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신은 26일 일본

    중앙일보

    1996.05.27 00:00

  • 지상준 배영서 금메달-아시아수영男2백m서 12년만에 쾌거

    지상준(새한미디어)이 제5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배영 2백 금메달을 따냈다.지는 14일 태국 방콕 후아막 실외풀에서 벌어진 남자배영 2백 결승에서 스타트가 늦어 이토이 하지메(

    중앙일보

    1996.04.15 00:00

  • 박장순 아시아레슬링선수권 자유형 금메달 획득

    멋진 인간 승리였다.1년여만에 재기한 박장순(28.삼성생명)이 제12회 아시아레슬링선수권 자유형 74㎏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올림픽 2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92바르셀로나올림픽

    중앙일보

    1996.04.10 00:00

  • 카자흐국회의원 다울레트 亞레슬링선수권 그레코로만형서 金

    카자흐스탄의 36세 현역 국회의원이 제12회 아시아레슬링선수권 그레코로만형 82㎏급에 출전,금메달과 함께 대회 2연패를 이룩해 주목받고 있다.카자흐스탄의 「레슬링 영웅」 툴리캬노프

    중앙일보

    1996.04.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