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비자 기간 남았는데 추방 위협 여성 노동자에겐 성희롱도”

    “비자 기간 남았는데 추방 위협 여성 노동자에겐 성희롱도”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아시아 5개국 대사 초청 세미나’에 참석한 대사들이 앉아 있다. 신인섭 기자 건설근로자 강모(33)씨는 두 달 전 ‘지옥’을 체험했다. 지난 3월

    중앙선데이

    2007.05.12 23:55

  • [JOBs] (64) 현대해상화재보험

    [JOBs] (64) 현대해상화재보험

    지난해 말 입사한 현대해상의 신입사원들이 서울 광화문 본사 로고 앞에서 주먹을 쥐고 있다. 왼쪽부터 노은희.양소진.김은경.박정욱.성진기.황성원씨. [사진=김상선 기자]현대해상화재보

    중앙일보

    2007.05.07 19:48

  • 마음 졸이던 중국인 유학생들 "휴 ~ "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참사의 범인이 중국 유학생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자 중국 내 반응은 안도와 분노로 엇갈렸다. 관영 신화통신은 "티모시 케인 버지니아주 지사가 앞으로도 아시아계

    중앙일보

    2007.04.19 04:36

  • [한인1.5세총기난사] "얘, 거기는 괜찮니 … " 국제전화 불 나

    [한인1.5세총기난사] "얘, 거기는 괜찮니 … " 국제전화 불 나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으로 부상당한 한국인 유학생 박창민씨(27)의 아버지 박도경씨(61)와 어머니 서영애씨(57)가 17일 저녁 서울 명일동 자택에서 총격 사건 속보를 시청

    중앙일보

    2007.04.18 04:49

  • "한국인 아니길 바랐는데" 네티즌 충격 경악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 이민 1.5세인 한국계 조승희(23)씨로 17일 확인되자 미국사회는 물론 한국 국민과 네티즌도 충격

    중앙일보

    2007.04.18 02:09

  • [me] 충무로, 합작영화로 미국에 '레디 ~ 액션'

    [me] 충무로, 합작영화로 미국에 '레디 ~ 액션'

    영화배우 하정우가 출연하고 김진아 감독이 연출한 '네버 포에버'는 어느 나라 영화일까. 적어도 선댄스영화제에선 미국 영화라는 것이 정답이다. 한국의 나우필름과 미국의 복스3 필름이

    중앙일보

    2007.01.29 20:49

  • 소수인종 우대정책 철폐 이후 … 미국 명문대 '아시아계 대약진'

    소수인종 우대정책 철폐 이후 … 미국 명문대 '아시아계 대약진'

    미 명문대학에 동양인이 넘쳐난다. 최고 주립대학의 하나로 꼽히는 UC(캘리포니아대) 버클리대의 지난해 신입생은 46%가 아시아계였다. 캘리포니아주 인구의 12%에 불과한 아시아계가

    중앙일보

    2007.01.09 05:13

  • 미국대학들, 아시아계 '사절'

    아시아계 학생들이 급속히 늘어나자 미국 대학들이 아시아계의 입학을 사실상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뉴욕 타임스(NYT)를 인용, 8일 보도했다. 1996년 이래 소

    중앙일보

    2007.01.08 08:53

  • 미국 명문대 입학 '아시안 학생 역차별' 인종경쟁 피하는 우회전략 있다

    미국 명문대 입학 '아시안 학생 역차별' 인종경쟁 피하는 우회전략 있다

    지난 주 월스트릿 저널이 ‘아시아계 명문대서 역차별’이란 내용의 기사를 게재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 신문은 SAT시험에서 만점을 받고도 프린스턴대학 등 3개 대학으로부터 입학을

    중앙일보

    2006.11.20 18:48

  • 'SAT 만점도 불합격' 하버드 등 명문대 아시아계 차별

    일부 명문대학들이 입학사정에서 아시아계 학생들을 차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1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시아계 학생들이 월등한 성적을 가지고도 명

    중앙일보

    2006.11.14 09:41

  • "미 명문대, 아시아계 학생 차별"

    미국의 일부 명문 대학이 입학 사정 과정에서 성적이 우수한 아시아계 학생들을 차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12일 성적이 우수한 아시아계 학생들이 미국 대학

    중앙일보

    2006.11.13 04:18

  • "헉, 미국이 싫어하는 카스트로가 아디다스를 입다니 … "

    수술받은 지 2주 만인 13일 쿠바 정부가 공개한 피델 카스트로의 사진. 당 기관지를 들고 있는 그의 점퍼에 아디다스 로고가 보인다. [중앙포토] 피델 카스트로(80) 쿠바 국가평

    중앙일보

    2006.08.23 04:56

  • 아디다스 운동화 인종차별 논란

    아디다스 운동화 인종차별 논란

    바가지 머리에 쭉 찢어진 눈, 돼지코에 뻐드렁니…. 다국적 스포츠용품 업체인 아디다스가 운동화에 그려 넣은 아시아계 청소년의 얼굴 모양(사진) 때문에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고

    중앙일보

    2006.04.11 19:51

  • [week&영화] '크래쉬'

    [week&영화] '크래쉬'

    주연:샌드라 불럭.맷 딜런 장르:드라마 등급:15세 홈페이지:(www.crash2006.co.kr) 20자평:적나라한 갈등만큼 자극적이고 강렬하다. '크래쉬'는 국내에서 흥행이

    중앙일보

    2006.04.06 17:05

  • 영국, 인종차별 논란… 범죄 예방 위한 DNA 지문 등록작업

    영국 경찰이 효율적 수사와 범죄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국민의 DNA 등록 작업이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DNA는 유전자를 결정하는 기초물질 중 하나로 개인마다 달라

    중앙일보

    2006.01.19 06:09

  • 호주 인종충돌 폭력사태 확산

    호주 인종충돌 폭력사태 확산

    호주 시드니에서 발생한 백인들의 인종차별적 폭력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경계 강화를 위한 자국의 비상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시드니가 속한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의회는 경찰이 비상

    중앙일보

    2005.12.14 05:20

  • "한국인 등 소수민족 권리 보호에 힘쓰겠다"

    "한국인 등 소수민족 권리 보호에 힘쓰겠다"

    "만 4년 10개월 지난 아기일 때 미국에 왔습니다. 학교를 다니지 못한 아버지, 고졸인 어머니 밑에서 부지런히 사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고 그것이 성공의 밑거름이 됐습니다." 한

    중앙일보

    2005.12.10 06:33

  • "중국 산업스파이 잡는 것이 소련 스파이 잡기보다 어려워"

    미국 정부.기업이 첨단 기술 정보를 빼내려는 중국 스파이를 색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이 10일 보도했다. 1980년대 미국에서 소련 스파이 색출.체포

    중앙일보

    2005.08.11 04:05

  • SKT "이젠 글로벌 이통"

    SK텔레콤이 아시아계 이동통신 회사로는 처음으로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미국 3위의 인터넷 서비스 회사인 어스링크와 50대50 비율로 자본금 4억4000만 달러

    중앙일보

    2005.01.27 18:24

  • '백인 이미지 마케팅' 600억원 보상

    '백인 이미지 마케팅' 600억원 보상

    ▶ 애버크롬비의 최신 광고(왼쪽 위)와 옛날 홍보물(오른쪽 아래). 금발의 백인 남녀 이미지를 차용하고 있다. [AP] 흰 피부, 금발, 파란 눈, 큰 키에 날씬한 몸매 등 백인

    중앙일보

    2004.11.25 18:17

  • "포르노 통해 바로잡겠다"

    미국 TV 프로그램이나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은 항상 백인과 흑인이다. 아시아계 사람도 등장하지만 거의가 여성이고, 남성은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 간혹 등장한다 해도 키 작은

    중앙일보

    2003.11.19 18:05

  • [하마모토 교수 인터뷰] "백인들이 아시아 남자 왜곡"

    [하마모토 교수 인터뷰] "백인들이 아시아 남자 왜곡"

    하와이에서 일본 이민 3세대로 태어난 다렐 하마모토(50)교수는 세살 때 캘리포니아로 건너와 성장했고 1982년 캘리포니아주립대(어바인)에서 비교문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왜

    중앙일보

    2003.11.19 18:04

  • [week& 클로즈 업] 포레스트 검프처럼 앞만 향해 뛰다

    [week& 클로즈 업] 포레스트 검프처럼 앞만 향해 뛰다

    폴 킴(52), 한국이름 김명천.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 서부지역본부 부본부장. 계급 커맨더(commander). 동료.부하는 그를 '렙롸일렙' 이라고 부른다. 미국

    중앙일보

    2003.11.13 15:48

  • [사람 사람] 고국에 온 LA경찰 경무관 폴 김

    "한국 경찰의 우수한 시스템을 배우러 왔습니다." 재미동포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 경무관(commander)에 오른 폴 김(51.한국명 김명천)이 20일 한국에 왔다. 경찰의 날

    중앙일보

    2003.10.20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