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판데르사르 1122분 무실점 …‘신의 손’ 눈앞

    판데르사르 1122분 무실점 …‘신의 손’ 눈앞

     우리 나이로 불혹이다. 선수보다는 코치가 어울리는 나이다. 그러나 에드윈 판데르사르(3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는 여전히 ‘세계 최고’ 골키퍼다. 관용적인 수식어가 아니다.

    중앙일보

    2009.02.02 01:19

  • 박지성 세 경기 결장, 왜?

    박지성 세 경기 결장, 왜?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박지성은 2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2008∼2009 칼링컵 준결승 2차전에서 엔트리에도

    중앙일보

    2009.01.22 01:32

  • 100경기 ‘맨유’맨 … “박지성, 모든 것 내주는 헌신적인 선수”

    100경기 ‘맨유’맨 … “박지성, 모든 것 내주는 헌신적인 선수”

    박지성(27)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세웠다. 14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원정경기(0-0무)가 그에게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중앙일보

    2008.12.15 00:58

  • [칵테일] 40m 스로인하다 어깨 빠진 ‘인간 투석기’

    [칵테일] 40m 스로인하다 어깨 빠진 ‘인간 투석기’

     축구공을 시속 60㎞로 40m나, 그것도 직선궤도로 집어 던지던 로리 델랍(32·스토크시티·사진)의 모습을 당분간 볼 수 없게 됐다. 전 세계 축구팬을 경악하게 만들었던 그의 어

    중앙일보

    2008.12.13 00:30

  • “골 욕심” 박지성, 마음만 앞섰나

    “골 욕심” 박지성, 마음만 앞섰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대승에 환호했지만 박지성(27·사진)은 빈곤한 골 결정력에 아쉬움을 곱씹었다. 박지성은 16일 오전(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2008

    중앙일보

    2008.11.17 01:19

  • “영표형 네덜란드행 나쁘지 않은 선택”

    14일 아스널전이 끝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지성(맨유)은 “설기현(풀럼)·이영표(토트넘)가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데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이영표가 PSV에인트호번(네덜

    중앙일보

    2008.04.15 01:24

  • ‘지성 선발 = 불패’ 순항 … 맨유 2연패 ‘매직넘버 3’

    ‘지성 선발 = 불패’ 순항 … 맨유 2연패 ‘매직넘버 3’

    아스널 윌리엄 갈라스와 공을 다투던 맨유 박지성에 한발 앞서 아스널 골키퍼 옌스 레만이 공을 잡아내고 있다. [맨체스터 AP=연합뉴스]‘승리의 보증수표’ 박지성을 선발로 내세운 맨

    중앙일보

    2008.04.15 01:23

  • 박지성, 내일 밤엔 아스널 사냥

    선발로 나오면 꼭 이기는 승리 ‘보증수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아스널 사냥에 나선다. 맨유는 13일 자정(한국시간) 홈에서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른다. 2년 연

    중앙일보

    2008.04.12 00:42

  • ‘산소탱크가 폭발했다’ 박지성, 335일 만에 … 시즌 첫 골 터뜨려

    ‘산소탱크가 폭발했다’ 박지성, 335일 만에 … 시즌 첫 골 터뜨려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7~200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

    중앙일보

    2008.03.03 05:07

  • 박지성 ‘꿈의 무대’ 다시 나선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꿈의 무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다섯 시즌 연속 출전을 노린다. 맨U는 21일 오전 4시45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의 제를

    중앙일보

    2008.02.20 05:19

  • 박지성 아스널전 풀타임 뛰었지만 ‘2% 부족’

    “실수도 있었고 운도 따르지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조급하지는 않다.”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7일(한국시간) 아스널과의 라이벌전을 마치고 한 말이다.

    중앙일보

    2008.02.18 05:34

  • 박지성, 아쉽지만 다음에 컴백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복귀전이 미뤄졌다.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U와 에버턴의 경기에 박지성은 출전 명단에서 빠

    중앙일보

    2007.12.24 05:29

  • 설기현 '자리' 흔들리나

    설기현 '자리' 흔들리나

    아스널전 출전 명단에서 빠진 이동국(右)이 관중석에서 동료와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미들즈브러=연합뉴스]설기현(28.레딩)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설기현은 4일 오전(한국

    중앙일보

    2007.02.05 05:27

  • 이동국 와 ~ 7개월 뒤엔 쌍둥이 아빠…미들즈브러 입단식 치러

    이동국 와 ~ 7개월 뒤엔 쌍둥이 아빠…미들즈브러 입단식 치러

    이동국(左)이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함께 미소 짓고 있다. [미들즈브러 AP=연합뉴스]'사자왕' 이동국이 겹경사를 맞았다. 7개월 뒤 두 아이를 한꺼번에 얻게 된다. 이동국은 입단식

    중앙일보

    2007.02.02 05:31

  • '불안한 주전'영표, 새 둥지 찾을까

    '불안한 주전'영표, 새 둥지 찾을까

    '51% 주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이영표(사진)가 출장과 결장을 반복하고 있다. 이영표는 21일(한국시간) 사우스엔드(2부 리그)와의 칼링컵 8강전 홈경기에

    중앙일보

    2006.12.22 05:08

  • [스포츠카페] 하인스 워드, 터치다운 셋 171야드 전진 外

    *** 하인스 워드, 터치다운 셋 171야드 전진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가 23일(한국시간) 애틀랜타 조지아돔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중앙일보

    2006.10.24 04:55

  • 한국 - 토고 경기 주심은 프리미어리그 '칼 심판'

    한국 - 토고 경기 주심은 프리미어리그 '칼 심판'

    한국 축구대표팀의 독일 월드컵 본선 첫 경기인 토고전의 주.부심 3명이 모두 잉글랜드 출신 심판으로 정해졌다. 독일 월드컵 조직위원회가 4일(한국시간) 발표한 1차전(16경기) 주

    중앙일보

    2006.06.05 04:48

  • [스포츠카페] 서재응, 3⅔이닝 5실점 시즌 2패 外

    *** 서재응, 3⅔이닝 5실점 시즌 2패 서재응(LA 다저스)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과 3분의 2이닝

    중앙일보

    2006.04.24 04:50

  • 1호골이 자책골? '도둑 맞은'박지성

    1호골이 자책골? '도둑 맞은'박지성

    2월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넣고 환호하던 박지성. 자책골로 판정되면서 환호도 물거품이 됐다. [중앙포토]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이 자책골로 판정

    중앙일보

    2006.04.13 05:41

  • 기립 박수! 박지성 프리미어 2호골

    기립 박수! 박지성 프리미어 2호골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박지성(위)이 넘어지면서 오른발 슛, 프리미어리그 2호 골을 터뜨리고 있다. [맨체스터 로이터=뉴시스] "중요한 경기에 골을 넣어 기쁩니다. 팀에

    중앙일보

    2006.04.11 05:46

  • 이영표, 29일 아스널전 출전

    이영표(28.토트넘 홋스퍼)가 29일 오후 9시(한국시간) 홈구장인 런던 화이트하트레인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 출전한다. 박지성(24.맨체스터

    중앙일보

    2005.10.29 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