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gh Collection] 우아하고 현대적인 클래식 무드의 완성남성을 위한 겨울 필수템
스트라이프 더블 코트. [사진 조르지오 아르마니]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가 남성을 위한 겨울 필수 아이템인 코트를 소개한다.
-
강남 테헤란로에 LG전자 '올레드 TV' 초대형 옥외광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 건물 외벽에 LG 올레드 TV 초대형 옥외 광고. [사진 LG전자] 서울 강남 한복판인 삼성역 사거리를 지난다면 앞으로 누구나
-
등산복 굿바이, MZ세대는 작업할 때 ‘워크웨어’를 입는다
기능성을 살린 유틸리티 웨어가 인기다. 일명 '워크웨어'라고도 불리는데 산업 현장에서 착용하는 작업복처럼 거친 환경에서도 찢어지지 않도록 내구성 좋은 원단을 사용하고, 작업 도구
-
[High Collection] 2020 가을·겨울 ‘뉴 노멀 컬렉션’트렌드를 넘어 우아함을 창조하다
뉴 노멀 컬렉션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상징적 아이템을 클래식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사진 조르지오 아르마니]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
-
'버버리 마스크' 한 장에 14만원…명품 브랜드 마스크 괜찮을까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 시상식에 등장한 팝 가수 레이디 가가의 마스크 패션이 화제다. 이날 올해의 아티스트
-
日거장 고레에다 첫 한국영화 연출, 송강호·강동원·배두나 캐스팅
(왼쪽부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사진 CJ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차기 연출작 ‘브로커’(가제)로 첫 한
-
[High Collection] 현대 여성들을 위한 클래식 패턴의 재해석올 가을 나도‘체크’해볼까
엠포리오 아르마니 2020 프리폴 컬렉션 [사진 엠포리오 아르마니] 체크 패턴 퍼 재킷 [사진 엠포리오 아르마니] 이탈리아 대표 패션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가 스윙 런던(Swi
-
이번엔 문정원...논란에도 멈출 수 없는 2조 원대 PPL의 세계
PPL 표기 논란이 된 인플루언서들. 왼쪽부터 문정원, 한혜연, 강민경. 사진 SNS 캡처 "걍 하지 말지. 표기하려면 확실히 알아보고 정확히 하시던지요." 플로리스트 문정원의
-
[더오래]여름철 발에 땀 많이 난다면 양모 양말을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73) 우리가 입는 옷은 직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름철 어떤 직물로 만든 옷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조금 더 시원한 하루를 보낼 수
-
[High Collection] 디지털세대 언어 … ‘이모티콘’ 활용한 캡슐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가 디지털 세대의 소통 언어인 이모티콘을 활용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간
-
[what's new] 이모티콘·캐릭터로 젊고 발랄한 개성 연출
한결 부드러워진 바람 만큼 옷차림도 가벼워지는 봄이다. 올 봄도 지난 몇 년간 유행을 이끈 스트리트 패션의 영향으로 남녀 의상 모두 캐주얼한 분위기가 강하다.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
VIP 1열이 사라졌다...코로나 시대 평등해진 패션쇼
구찌의 2020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쇼 모습. 사진 구찌 홈페이지 패션쇼는 패션산업의 시작점이다. 쇼에서 디자이너가 새로운 상품을 보여주면 이를 바이어가 사들여 매장을
-
디올도 샤넬도 마스크 제작중···팔 걷어붙인 명품 브랜드들
평소 같으면 봄 신제품 가방과 의류를 만들었을 럭셔리 브랜드의 공장들이 마스크와 의료 가운을 만드는 공장으로 바뀌었다.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거세지면서 럭셔리
-
스페인도 확진자 중국 추월…이탈리아는 확산세 다소 주춤
30일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주의 도시 브레시아의 한 병원 내 새롭게 마련된 집중치료시설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 환자를 돌보고 있다. [EPA=연합뉴스] 유럽의 신종 코로나
-
마스크 써도"스타일 나게" 눈 화장 집중, 머리는 꼭 감아
중국 웨이보에 "일주일에 한 번 머리를 감는다'고 외쳤던 중국 네티즌들이 직장 복귀를 앞두고 '안면 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로 분위기가 삼엄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온
-
오스카에 밀리고 코로나에 치이고…파리선 ‘검은’ 물결 이어져
지난 2월 6일(현지시간) 뉴욕 패션위크를 시작으로 14일 런던, 18일 밀라노, 24일 파리 패션위크로 이어진 대장정의 막이 내렸다. 계절마다 새롭게 반복되는 패션위크지만 올해
-
코로나19에 '메이드 인 이탈리아' 공포…명품업체도 비상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면서 '메이드 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지난달 4일 이탈리아 밀라노 몬테나
-
구찌 모자 마음껏 써보고, 카우스 작품도 원하는 곳에서 찰칵! 패션·예술계에 부는 비대면 서비스 바람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패션계와 예술계도 이 움직임에 동참하는 중이다. 사진은 유명 작가 카우스의 작품을 집에서 AR 가성 체험하고 있는 배우 정
-
이탈리아 패션 거장 아르마니, 코로나 대응에 17억원 기부
마스크 쓴 조르지오 아르마니. 로이터=연합뉴스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86)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써달라며 자국에 약 17억원을 기부
-
코로나19로 패션쇼 줄줄이 취소…아르마니·샤넬은 온라인 쇼 생중계
세계 4대 패션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한 파리 패션위크가 3월 3일(현지 시각) 막을 내렸다. 4대 패션위크 중 가장 화려하고, 국제 바이어들도 최대로 몰리는 파리 패션위크는 늘 각
-
밀라노패션위크 참석했던 한예슬·황민현 "이상 없다"…브랜드 직원들 스스로 자가 격리
해외 패션위크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에 다녀온 가수 청하의 스태프 2명이 지난 3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같은 시기에 출장을 떠났던 패션업계
-
“코로나 공포가 증시 삼켰다”…다우 2년 만에 최대폭 하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시민들의 사재기로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인근 피올텔로의 수퍼마켓 진열대가 텅 비어있다. [EPA=연합뉴스] 신종
-
'블랙 먼데이' 뉴욕 증시 2년만에 최대 폭락…코로나19 글로벌 공급망 붕괴 우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뉴욕 증시는 '블랙 먼데이'를 연출했다.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국·이탈리아·이란 등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세계 경제가
-
7명 숨진 이탈리아 코로나 비상…'경제 엔진' 밀라노 멈췄다
2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마스크를 쓴 군인이 폐쇄 조치된 두오모성당 앞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이탈리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