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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열흘 된 아기 때렸다…실형 면한 '산후우울증' 친모, 왜
대전지법 천안지원. 중앙포토 산후우울증을 겪던 중 우는 갓난아이를 때려 큰 상처를 입힌 친모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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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보고 낯가려"…생후 2개월 아들 머리 주먹으로 때린 친부
갓난아이가 자신을 보고 낯을 가리고 운다는 이유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2부(어재원 부장판사)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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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개월 친아들 굶겨 심정지 이르게 한 30대 친모 구속기소
생후 9개월 된 친아들을 방임해 심정지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구속기소됐다.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지혜)는 5일 자신의 친아들을 굶기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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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배포자 3년 이상 징역, 합당”
중앙포토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배포한 행위를 3년 이상 징역으로 처벌하는 법 조항은 합당하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아동·청소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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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에 곰팡이 필 때까지 방치한 부모…딸은 뼈가 녹았다
친딸의 기저귀를 제때 갈아주지 않아 신체에 장애까지 생기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부부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9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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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 딸 코에 분유 들이부은 아빠…결국 재판 넘겨졌다
기사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셔터스톡] 생후 1개월 된 딸의 코에 분유를 들이붓고 폭행을 해 두개골 골절 등 중상을 입힌 40대 아버지가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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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아들 폭행해 중태 빠뜨린 아빠, 징역 2년에 “무겁다” 항소
인천지방법원 전경. 중앙포토 부부싸움으로 아내가 가출하자 생후 2개월 아들을 폭행해 뇌출혈 중태에 빠뜨린 20대 아버지가 1심 판결에서 징역 2년형 등을 선고받았으나 “형이 무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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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1개월 딸 코에 분유 붓고 학대 영상 촬영한 부모
뉴스1 인천에서 친부모가 생후 1개월 된 딸에게 분유를 코에 붓고 폭행 한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김현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아동학대처벌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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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맞은 2개월 아들, '전신마비 우려' 소견 받았다
인천지방법원 전경. 중앙포토 아내와 생후 2개월 아들까지 폭행한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아들은 폭행의 여파로 중태에 빠졌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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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골절’ 생후2개월 아기 사망, 부모 학대 부인…“조사중”
누워있는 아기.(※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중앙포토·셔터스톡] 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 와 중태에 빠져 있던 생후 2개월 된 남아가 끝내 사망했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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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당해 축 늘어진 딸 방치”…아동학대 살해죄 양부 22년형
'화성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의 양부 A씨가 지난 5월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아이가 축 늘어졌는데도 방치했다.” 두 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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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얼굴 크기 손바닥으로 때렸다” 檢, 화성 입양아 학대 양부에 무기징역 구형
'화성 2세 입양아 학대 사건'의 양부 A씨가 지난 5월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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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의 학대로 뇌출혈’ 2살 입양아 결국 사망…공소장 변경될 듯
두 살짜리 입양아동을 학대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중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부. 연합뉴스 양부의 폭행으로 인한 외상성 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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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잃고 병원 실려온 5살 …‘학대 혐의’ 친모·동거남 구속
5살 남자아이를 학대해 뇌출혈로 중태에 빠트린 A씨(28·왼쪽)와 평소 이 아이를 학대한 친모 B씨(28)가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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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남아 학대해 뇌출혈 중태 빠트린 동거남·친모 구속영장 신청
아동학대 일러스트. [중앙포토] 경찰이 5살 남자아이를 학대해 뇌출혈로 중태에 빠트린 20대 남성과 평소 학대를 한 친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2일 인천경찰청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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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두살짜리 일으켜 또 때렸다…입양 딸 학대 양부모
두 살짜리 입양아동을 학대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중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부 A씨. 연합뉴스 2살 된 입양 딸을 때려 혼수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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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 입양아 의식불명…구둣주걱으로 마구 때린 양부 구속송치
두 살짜리 입양아동을 학대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양부 A씨에 대해 12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중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연합뉴스 두살 된 입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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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된 딸 때려 중태 빠지게 한 친모…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남경찰청. 연합뉴스 생후 7개월 된 딸을 때려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친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아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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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고집부려 지도" 학대 부모, 세번 가정조사때 암시했다
경기 화성에서 만 2살 입양아동을 학대해 의식불명에 빠뜨려 구속·입건된 양부모가 지난 1월 사회복지단체의 가정조사 당시 “아이가 말로 표현을 잘 안 하고 고집을 부려서 지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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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싸움 후 맞은 갓난아기 위중…경찰, 엄마 긴급체포
아동학대 일러스트. [중앙포토] 12일 경남 사천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엄마가 돌이 지나지 않은 갓난아이를 때려 중태에 빠뜨린 혐의(아동학대 등)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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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중 안쓰러워 입양" 해놓고…입양 후엔 운다고 때렸다
두 살 입양아를 학대해 의식 불명에 빠트린 혐의를 받는 양부 A씨가 1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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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 학대 더 많은데…" 제2의 정인이에 멍드는 입양가정
4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한 시민이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을 추모하며 해바라기를 놓고 있다. 연합뉴스 “주변에서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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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불명으로 실려온 2살 여아 온몸에 멍···또 입양아였다
[일러스트 강일구] 입양한 두 살짜리 여아를 학대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양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9일 오전 0시 9분쯤 30대 남성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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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아기 몸 성한 곳 없었다···11곳 골절시킨 친모 징역 3년
국기게양대에 걸린 법원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뉴스1 생후 3개월 된 딸을 학대해 두개골 등 온몸의 11곳에 골절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엄마에 대해서 법원이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