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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황소'처럼 질주해 EPL 3호골...팀은 99분에 동점골 허용
울버햄프턴 황희찬이 에버턴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로이터=연합뉴스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별명 ‘황소’처럼 질주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호골을 뽑아냈다. 울버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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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대 강타' 토트넘, 울버햄프턴에 0-1 패...황희찬 결장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울버햄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31)의 회심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한 가운데, 토트넘이 울버햄프턴에 일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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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이 쓰러졌다, 리버풀전 자책골 유도→부상 아웃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공격수 황희찬(가운데)이 5일 리버풀전에서 전력질주하다가 쓰러졌다. AP=연합뉴스 ‘황소’가 쓰러졌다. ‘리버풀 킬러’라 불리는 황희찬(27·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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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감독 부임하고 3개월 만에 선발 복귀한 황희찬...잇단 악재 벤투호에 희소식
로페테기 감독 부임과 동시에 선발로 복귀한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황소'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3개월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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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울버햄튼, 크리스털 팰리스에 패하면서 길어지는 황희찬의 골 침묵
Wolverhampton Wanderers' Hwang Hee-chan gestures to the fans at the end of a Premier League match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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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이즈 백" 손흥민이 돌아왔다
부상에서 돌아와 토트넘 팀훈련에 참가한 손흥민. [사진 토트넘 트위터] “Sonny's back(소니가 돌아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3일(한국시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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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더 뛴다…선수도 아닌 이 남자
━ Antonio Conte 터치라인에서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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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도 못 막았다...울버햄튼 42년 만에 맨유 안방 점령
울버햄튼이 맨유 원정에서 42년 만에 승리했다. 맨유 에이스 호날두(왼쪽)도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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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기 교체
부상으로 교체되는 황희찬(가운데).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황희찬(25)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다. 울버햄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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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튼, 맨시티에 0-1 패
맨시티전에 교체투입된 울버햄튼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황희찬(25)이 교체출전한 가운데 울버햄튼이 맨체스터 시티에 졌다. 울버햄튼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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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울버햄튼 10월의 선수 선정
울버햄튼 10월의 선수로 선정된 황희찬. [울버햄튼 홈페이지 캡처] 황희찬(25)이 팬투표로 선정하는 울버햄튼 10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울버햄튼은 10일(한국시간) 팬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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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무대서 더 세진 황소
뉴캐슬전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뒤 동료 마르칼과 함께 기뻐하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새로운 영웅(New Hero).’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울버햄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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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잉글랜드 무대 첫 멀티골, 시즌 2·3호 골
결승골을 터뜨리고 기뻐하는 황희찬(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황소' 황희찬(25·울버햄튼)이 잉글랜드 무대 첫 멀티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3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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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황희찬 데뷔골에 "얼마나 멋진 소개인가"
울버햄튼 구단이 인스타그램에 황희찬이 세리머니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울버햄튼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황희찬(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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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치받은 ‘성난 황소’ 이젠 EPL로
지난 7일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에서 수비진을 뚫고 돌진하는 황희찬. [뉴스1] ‘황소’ 황희찬(25·울버햄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향해 돌진한다.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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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둘째 형, 확 젊어진 토트넘
지난달 29일 왓포드전에서 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토트넘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이 토트넘의 ‘둘째 형’이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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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트라오레 토트넘 이적설, '손톱' 굳어지나
지난 22일 경기에서 볼을 경합하는 트라오레(오른쪽)와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이 측면공격수 아다마 트라오레(25·스페인) 영입을 시도한다. 손흥민의 팀내 역할에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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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전 71분 뛴 손흥민 평점 6.5점
22일 울버햄튼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토트넘 손흥민. [AFP=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울버햄튼과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평점 6.9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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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경기 연속골 불발… 토트넘은 개막 2연승
전반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손흥민의 카메라 세리머니를 함께 하는 델레 알리(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2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 하지만 팀은 1-0 승리를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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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도 걸렸다, 유럽축구 코로나 연쇄 감염 공포
AFP통신에 따르면 파리생제르맹 파레데스, 네이마르, 디 마리아(왼쪽부터)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FP=연합뉴스]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28·파리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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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울버햄프턴 잡고 5위 도약...손흥민 92분 활약
토트넘이 후반 막판 베르통언의 결승골로 울버햄프턴을 2-1로 이겼다. 손흥민이 92분간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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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92분 출전’ 토트넘, 울버햄프턴에 2-1 승…5위 점프
15일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 홋스퍼가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버햄튼에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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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맨유 제임스, 손흥민처럼 성장해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다니엘 제임스. [사진 다니엘 제임스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성’ 다니엘 제임스(22· 웨일스)가 손흥민(27·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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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세네갈 축구 정예멤버 온다
다음달 8일 전주 월드컵경기장 개장기념 경기로 한국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를 세네갈 대표팀의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세네갈축구협회가 다음달 평가전을 치를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