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개 정당 대통령 후보 방송대결의 막전막후

    지난 2일부터 대통령후보를 낸 민정·민한·국민·민권등 4개 정당의 후보와연설원들이 TV와 「라디오」에 최소한 한차례씩 나가 국민들믈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10일에는 네 후보가

    중앙일보

    1981.02.11 00:00

  • (하)캘리포니아에서 백악관까지

    대통령 선거를 며칠 앞두고 미국 NBC-TV방송은『「봅·호프」, 대통령에 출마하다』란 「코미디·프로」를 방영했다.『안될 것 없지』라고 말한「포드」전 대통령이 직접 출연해서「봅·호프

    중앙일보

    1980.11.08 00:00

  • (상)대학 나와「아나운서」가 되기까지

    『경기 후퇴란 여러분 이웃사람이 일자리를 잃었을 때이고, 여러분 자신이 철저하면 그게 바로 공황이란 것이다. 물론 경제 회복은「카터」대통령이 실직할 때이지-』 「레이건」의 익살에

    중앙일보

    1980.11.06 00:00

  • 「미국의 소리」황재경|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미국의 소리」(VOA)는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동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고학하던 한국 유학생들에게는 훌륭한 일자리이기도 했다. 초기만해도

    중앙일보

    1978.10.24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미국의 소리」|신앙생할

    내가「미국의 소리」「아나운서」로서, 그리고 목사로서 평생을 살아온 것은 그 나름대로 까닭이 있다. 내 가정적인 배경이 그렇고 내 개인적인 믿음과 소망이 그 길을 걷게 했다. 나의

    중앙일보

    1978.09.27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미국의 소리」|일구이언

    1973년1월15일 「워싱턴」은 유난히도 춥던 걸로 기억된다. 간밤에 쏟아진 눈으로 거리는 빙판을 이뤄 내 차는 엉금엉금 기다시피 굴러갔다. 나는 이날 아침 16번가에 있는 「미국

    중앙일보

    1978.09.26 00:00

  • (5)|또 하나의 명동 부산 남포동

    임시 수도 부산 시절, 서울의 명동 예술가들이 하루종일 「글루미·선데이」를 정처 없이 들었던 다방 「밀 다원」과 「7카페」의 거리 남포동. 그 4반세기를 보낸 오늘 사람들은 이 곳

    중앙일보

    1977.12.07 00:00

  • 근혜양이 말하는 아버지 박 대통령

    대통령 영애 박근혜양은 17일 밤 8시 KBS「텔리비젼」방송을 통해 50분 동안 송년 특별 대담을 갖고 대통령 주변, 한국의 여인상 등에 관해 소감을 밝혔다. 박 양은 『아버지께서

    중앙일보

    1976.12.18 00:00

  • 심야「프로」개편작업 한창 |4개민방으 새「프로」를 알아본다

    TBC·MBC·DBS·CBS등 4개민방은 최근 젊은이 대상 심야「프로」를 대폭 개편했거나 내용을 바꾸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같은 개편은 종래의 심야「프로」가 저질의 오락성으로

    중앙일보

    1975.08.30 00:00

  • 김 총리, 황 목사 구록의 환담

    김종필 총리는 29일 목소리로만 잘 알던 재미교포 목사 황재경씨를 만나 1시간 가까이 환담했다. 국민훈장을 수여키 위해 황 목사를 총리실로 부른 김 총리라는 황 목사가「미국의 소리

    중앙일보

    1973.09.29 00:00

  • (564)경·평 축구전(9)최일

    제3회 경·평전의 입장료는 일반이 30전·학생이 20전이었다. 개최장소인 배재중학 운동장은 지금의 위치와 같았으나 오늘날과 같은 스탠드는 없었고 본부석에는 흰 천막 2개를 쳐놔

    중앙일보

    1972.09.21 00:00

  • 장님 스포츠 해설 가

    『타자 쳤습니다. 3루 쪽「스탠든 쪽으로 날아가는「파울·볼」입니다. 「더드·베이스·맨」이 달려갑니다만 잡기 힘들 것 같습니다. 결국 못 잡았습니다….』 이것은 흔히 들을 수 있는

    중앙일보

    1972.06.10 00:00

  • 한국최초의 여성야구중계자|CBS 한영호「아나운서」

    지난8일 서울운동장야구장에서 열린 군·실업야구 한일은-한전「게임」에서는 한국 최초로 여자「아나운서」가 중계방송을 하여 방송계는 물론「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자「아나운서」

    중앙일보

    1972.04.11 00:00

  • 주인공「그린」일약 갑부로

    동양TV에서 절찬리에 방영중인 『보난자』의 주인공 「론·그린」(「밴·카트라이트」역)은 『보난자』가 12년 동안 줄곧 히트하는 바람에 미국 연예계에서 톱·랭킹의 갑부로 등장했다.

    중앙일보

    1971.07.19 00:00

  • (183)|방송 50년(12)|이덕근

    우리 나라 방송이 국제적으로 이용되기는 1937년7월 이른바 장고봉 사건 때이다. 장고봉 사건이란, 소련파 일본이 두만강근처 국경에서 1937년 7월11일 분쟁이 일어나 18일까

    중앙일보

    1971.06.18 00:00

  • (4)디자이너 「노라·노」 여사

    딸보다는 어머니가, 어머니보다는 그 어머니의 어머니가 더욱더 멋장이였다고 생각하는 모녀3대가 있다. 구한말 정삼품 벼슬에 있었던 이학인씨의 부인 강정애 여사, 중앙방송국장이었던 노

    중앙일보

    1971.05.12 00:00

  • 요람

    전주고을에 칼찬 훈도가 골목을 찾아 뒤졌다. 학교선생이 「갈치토막」이라고 불리던 흰칼을 차고다닌 시절이었다. 지금 신흥중학교터전에있던 양사제엔 엉겁결에 꼬여든 초립동이들이 「개화바

    중앙일보

    1968.04.27 00:00

  • 병오년에 사라진 별들

    병오년도 이제 고요히 저물어 가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삶이 있는 이상 죽음이 따르게 마련이지만 이 한해도 많은 인사들이 불귀의 객이 됐다. 병오년을 회고하면서 사라진 별들을

    중앙일보

    1966.12.20 00:00

  • 제2회 방송가요대상|노래의 호화제전

    중앙일보및동양「라디오]동양 「텔레비젼」이 공동주최하는 제2회 「방송가요대상」에서 가수 최희준군과 최양숙양은 남자및 여자가수상을 각각받았다. 28일하오2시부터 서울시민회관에서 동양

    중앙일보

    1966.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