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 사람 이동우 서초구청 OK민원센터장

    이 사람 이동우 서초구청 OK민원센터장

    “아이가 팔삭둥이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안에 있어요.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이름 좀 지어주세요.” 10여년 전, 한 남자가 근심 가득한 얼굴로 찾아와 작명을 부탁했

    중앙일보

    2011.03.08 00:06

  • [인사] 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노동행정연수원 교육협력관 이태희▶고용정책실 고령사회인력정책팀장 노길준▶노동정책실 제조산재예방과장 정진우▶ 〃 건설산재예방과장 송병춘▶ 〃 서비스산재예방팀장 최현석▶중부

    중앙일보

    2011.03.02 00:22

  • [건강한 당신] 절망을 희망으로 … 어린 생명 살리는 ‘수호 천사’

    [건강한 당신] 절망을 희망으로 … 어린 생명 살리는 ‘수호 천사’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중환자실 박준동 교수가 뇌종양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다 급성호흡부전을 일으킨 강모(12)양을 진찰하고 있다. 강양은 약물 공급기계 9개에 생명을 기대고 있다.

    중앙일보

    2011.02.28 03:40

  • 서울대는 연 100억 적자 … 하버드대는 예산 50% 기부로 충당

    서울대는 연 100억 적자 … 하버드대는 예산 50% 기부로 충당

    서울대어린이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가 저체중아를 돌보고 있다. [변선구 기자] ‘어린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Children are not small adults)’. 소아청소

    중앙일보

    2011.02.28 03:40

  • [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직무감찰담당관실 권대일▶국제정책관실 국제정책과 고경국▶보건복지관실 전직지원정책과 한청일▶군수관리관실 군수기획관리과 김영주▶정보화기획관실 정보보호팀 한원▶군사시설기획관실 건

    중앙일보

    2011.02.24 00:30

  • 1000번째 이른둥이 새 생명을 얻었다

    1000번째 이른둥이 새 생명을 얻었다

    아름다운재단의 이른둥이(미숙아) 지원사업이 7년 만에 1000번째 생명을 살려냈다. 지난해 10월 임신 6개월째에 810g으로 세상에 태어난 지연(가명·사진)이가 그 주인공. 지

    중앙일보

    2011.02.10 00:29

  • ‘엄지 아기’ 늘고 생존율도 높아져

    ‘엄지 아기’ 늘고 생존율도 높아져

    산모 고령화 등으로 인해 몸무게 1.5㎏이 채 안 되는 ‘극소 저체중아’ 출산이 늘어나고 생존율도 함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성태정(소아청소년과) 교수

    중앙일보

    2010.12.16 00:29

  • [종소리] 상계백병원 미숙아 22명 홈커밍 행사

    [종소리] 상계백병원 미숙아 22명 홈커밍 행사

    14일 서울 상계백병원 뒤 공원에서 지원이네 가족이 손을 잡고 가을 길을 걸었다. 임신기간 26주, 몸무게 760g.  2001년 8월 8일 안민희(37)씨는 남보다 일찍 지원이

    중앙일보

    2010.11.15 00:29

  • 미숙아 쌍둥이 구한 ‘트위터 온정’

    “퇴원을 앞둔 이주 노동자 가족의 미숙아 쌍둥이들이 있는데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해 이곳저곳에서 지원을 받아도 3000만원 넘게 지불해야 합니다. 고민입니다.” 지난달 9일 오후,

    중앙일보

    2010.09.16 00:28

  • 산업화 → 민주화 → 생명자본 시대로 ‘세살마을’에 한국 80년 미래 달려

    산업화 → 민주화 → 생명자본 시대로 ‘세살마을’에 한국 80년 미래 달려

    지난해 국내 출산율(여성 한 명이 평생 낳는 자녀 수)은 1.15명이었다. 세계 최저 수준이 된 지 오래다. 핵가족화로 인해 육아 책임이 온전히 부모 몫이 되면서 출산을 기쁨보단

    중앙일보

    2010.06.29 00:17

  • 시골병원 줄 휴·폐업 … 10년 만에 정부 대책

    시골병원 줄 휴·폐업 … 10년 만에 정부 대책

    전북 진안군 진안읍의 권윤혜(51·여)씨는 “병원 다니기가 너무 불편하다”고 말한다. 지난해 10월 기관지가 붓고 열·기침이 심해 두 달 동안 전주의 이비인후과를 다녔다. 진안군

    중앙일보

    2010.05.13 00:08

  • 첨단화된 완벽한 병원 보안시스템 ‘Safe 1’

    첨단화된 완벽한 병원 보안시스템 ‘Safe 1’

    병원의 보안시스템 구축은 병원과 환자 모두에게 필요한 필수 구성요소가 된지 오래다. 최근에는 환자 및 의료진에게 안전확보와 범죄 예방이라는 목적을 도모해 줄 뿐 아니라, 편리한 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0.04.22 10:00

  • Special Knowledge ‘병원 고르기’ 심평원 홈피 100% 활용법

    Special Knowledge ‘병원 고르기’ 심평원 홈피 100% 활용법

    동네 의원부터 대학병원까지, 약국을 제외한 전국 의료기관은 5만900여 곳이나 됩니다. 하지만 막상 병원을 가려면 어디가 좋은지 알 수 없어 막막한 적이 많을 겁니다. 이럴 때 건

    중앙일보

    2010.03.08 08:19

  • [전문가 칼럼] 어린이 전문병원 의료수익만으로는 유지 힘들다

    의학의 발달로 특수·만성질환을 갖고 살아가는 어린이가 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어린이 전문병원 수는 5개에 불과하다. 미국은 전체 병원의 5% 수준인 250개, 이웃 나라인

    중앙일보

    2010.01.25 00:46

  • 미숙아 치료법 확 바꿔 440g으로 태어난 아기도 살렸다

    어머니 뱃속을 이런저런 사연으로 미리 나온 ‘엄지 공주, 엄지 왕자들’. 하지만 세상의 환경은 이 작은 아이들이 생존하기엔 너무나도 적대적이다. 깨끗하고 따뜻한 물 위(양수)를 떠

    중앙일보

    2010.01.25 00:12

  • [커버스토리/출산은 계획이다] 엄마·아빠 되기, 시나리오 짜셨나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계획적인 임신이야말로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는 필수 요건이다. [신인섭 기자] 회사원 정모(41·서울 성동구)씨는 2007년 2월 조금 늦은 나이에 결혼했다.

    중앙일보

    2009.09.28 00:12

  • [황세희 의학전문기자의 몸&맘] ‘만성 중병’ 걸린 중환자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는 건강보험 수가는 의사들의 ‘필수 진료 기피, 비보험 진료 분야의 기형적 확대’란 대한민국 특유의 의료 문화를 양산했다. 30분짜리 쌍꺼풀 수술 비용이 1

    중앙일보

    2009.08.24 00:42

  • 분만 경험 많고, 제왕절개는 적게 하는 곳

    분만 경험 많고, 제왕절개는 적게 하는 곳

    지난해 일본에서는 임신부가 병원을 전전하다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분만이 임박했는데 아기를 받을 수 있는 산과 의사를 찾지 못해 병원들을 전전하다 그렇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중앙선데이

    2009.05.09 21:14

  • 병동 신축한 서울성모병원 중환자·미숙아 이송 대작전

    병동 신축한 서울성모병원 중환자·미숙아 이송 대작전

    “조심, 조심.” 19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옛 강남성모병원) 구관 3층 집중치료실.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없어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는 중환자가 ‘롱카’(앰뷸런스에 들어가는

    중앙일보

    2009.03.20 02:35

  • 내게 맞는 병원은 어디 ① 심평원 홈피를 활용하라

    내게 맞는 병원은 어디 ① 심평원 홈피를 활용하라

    최근 ‘아이 잡는’ 인터넷 사이트들이 화제가 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클릭 수 높은 인터넷 임신·출산·육아 관련 66개 사이트를 점검한 결과 48개 사이트가 엉터리 정보를 담고

    중앙선데이

    2009.03.01 00:15

  • [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국정운영실장 육동한▶규제개혁실장 김호원▶정책분석평가실장 김희철▶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사무처장 강은봉 ◆지식경제부▶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윤수영▶기술표준원 기술표준정책국장

    중앙일보

    2009.02.25 00:57

  • 병원 1박 2일 ①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가다

    병원에는 인간의 삶이 압축돼 있다.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우리네 모든 삶의 과정이 한 장소에 공존한다. 병원은 첨단 과학의 현장이기도 하다. 의료장비와 신약, 새로운

    중앙일보

    2009.02.23 00:22

  • “한국 의술 배워 몽골 미숙아 치료”

    “한국 의술 배워 몽골 미숙아 치료”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모자보건센터에서 7년째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체 나란체첵(35·여·사진)은 올해 4월 21일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가 일하는 병원엔 전국의 병원에서

    중앙일보

    2008.08.16 00:08

  • 미숙아, 생사 갈림길에서 자란다

    미숙아, 생사 갈림길에서 자란다

    3일 오후 2시3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6층 신생아 중환자실. 30개 남짓한 인큐베이터가 늘어서 있다. 인큐베이터 안에는 손바닥만 한 신생아가 온몸에 튜브를 꽂은 채 힘겹게

    중앙일보

    2008.07.19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