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계정복 꿈꾸며 히틀러 '롱기누스의 창'에 애착

    세계정복 꿈꾸며 히틀러 '롱기누스의 창'에 애착

    17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된 '롱기누스의 창'에 얽힌 미스테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역사 속의 수많은 지도자들은 누구나 이 창을 손에 넣고 싶은 꿈을 꿨다

    중앙일보

    2007.06.17 16:54

  • 풀리지않는 미스터리 칼카자가산, 롱기누스의창

    풀리지않는 미스터리 칼카자가산, 롱기누스의창

    17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된 '칼카자가산'과 '롱기누스의 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칼카자가산은 호주 퀸스랜드 인근에 위치해 접근하는 모든 이들을 실종시켰다

    중앙일보

    2007.06.17 15:00

  • 독수리와 맞먹는 '시력 9.0' 모겐족의 비결

    9.0이라는 믿을 수 없는 시력을 가진 태국 부족이 네티즌의 호기심을 사로잡았다. 3일 오전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엔 독수리와 맞먹는 시력9.0의 '모겐족'이

    중앙일보

    2007.06.03 14:40

  • 네티즌 "여재구 마지막 촬영분 보여달라"

    네티즌 "여재구 마지막 촬영분 보여달라"

    여재구를 보여달라. 31일 인터넷에는 최근 자살한 배우 여재구씨의 마지막 촬영분이 담긴 영상을 보여달라는 네티즌들의 요청이 이어졌다. 고인의 마지막 연기 모습을 촬영한 MBC의

    중앙일보

    2007.05.31 22:01

  • 배우 여재구씨 집 뒤뜰서 목매 자살

    배우 여재구씨 집 뒤뜰서 목매 자살

    28일 오후 4시25분쯤 영화배우 여재구(37) 씨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자신의 집 뒤뜰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친구 김모(41)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중앙일보

    2007.05.28 19:59

  • 시청률로 본 톱 예능MC들의 성적표

    시청률로 본 톱 예능MC들의 성적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방송되는 지상파 3사 20여개의 예능프로그램은 10명 안팎의 남자 연예인들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유재석 김용만 강호동 신동엽 등 30대 중후반의 MC들은

    중앙일보

    2006.08.17 07:12

  • 김용만 "유재석·박수홍 여자 없어 큰일"

    김용만 "유재석·박수홍 여자 없어 큰일"

    개그맨 김용만이 유재석과 박수홍 등 노총각 동료들에게 새해 덕담을 건넸다. 김용만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신비한TV 서프라이즈' 200회 특집 녹화 후

    중앙일보

    2006.02.08 08:19

  • 박혜원, '…서프라이즈' 새 MC에

    박혜원, '…서프라이즈' 새 MC에

    신세대스타 박혜원(사진)이 MBC 오락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새 MC로 발탁됐다. 정려원에 이어 11일 방송부터 김용만과 호흡을 맞춘다. SBS '인기가요' 진행도

    중앙일보

    2005.09.06 04:59

  • 집은 흔들, TV는 희희낙락

    집은 흔들, TV는 희희낙락

    "한참을 불안에 떨며 속보가 나올까 TV를 계속 봤지만 희희낙락하는 TV화면. 집이 무너지고 사람이 죽어야 속보를 내보내려나…"(KBS 인터넷게시판, 시청자 최기붕씨) 20일 일

    중앙일보

    2005.03.20 17:51

  • [week& Hot TV] 개그계 '미다스의 손' 김용만

    개그맨 김용만(37). 그가 언제부터 그토록 우리를 웃겼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언제부터 그리 많이 TV에 나왔는지 의식하는 사람도 별로 없을 듯싶다. 아니 정말 그가 인기가 있긴

    중앙일보

    2004.01.08 14:57

  • [김미화의 스타 데이트] 탤런트·MC 김원희

    [김미화의 스타 데이트] 탤런트·MC 김원희

    "원희야, 노~올자"라고 부르면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방송인 김원희(31)는 어떻게든 틈을 내 "그래, 언니" 하면서 달려나온다. 이처럼 누구든 싫어하지 못하도록 사

    중앙일보

    2003.12.10 17:16

  • 잘 만든 프로 '꿩 먹고 알 먹고'

    잘 만든 프로 '꿩 먹고 알 먹고'

    만약 방송사들이 몇 달간 공들여 찍은 드라마를 TV에서 달랑 한번 틀고 만다면 얼마나 아까울까. 하지만 이런 걱정은 접어둬도 좋다. 요즘은 지상파에서 방영된 방송 프로그램을 케이블

    중앙일보

    2003.08.28 17:22

  • [방송] '웃·찾·사' 토요일에 웃어요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은 과연 웃음을 찾을 수 있을까. 지난 4월 KBS '개그콘서트'(이하 개콘.2TV 일요일 밤 9시)를 집단 탈퇴한 개그맨들이 주축이 돼 만든

    중앙일보

    2003.07.15 18:57

  • [거울과 나침반] 오락프로 장수 조건

    4월과 10월이 이사철인 건 방송사도 마찬가지다. SBS도 4월 20일을 기해 봄단장(개편)을 한다. 아침 11시대에서 무려 10년 동안이나 버텨온 '좋은 친구들'이 살던 자리에

    중앙일보

    2003.04.01 17:45

  • 경실련, 좋은 프로·나쁜 프로 10選

    경실련 미디어워치팀은 2002 TV의 좋은 프로그램·나쁜 프로그램을 각각 10개씩 선정 발표했다. 좋은 프로그램은 KBS의 '일요스페셜-네덜란드의 기적''현장 다큐-선생님' '생

    중앙일보

    2002.12.19 00:00

  • [2002년 끝자락에서…]방송·연예

    올 한해 방송계는 월드컵으로 인한 시청률 상승, 남북간 방송교류 추진, 해외 합작 드라마 방영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연예계 PR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로 방송사 간

    중앙일보

    2002.12.19 00:00

  • 철새형 PD들 再演프로 양산

    철새는 자연계나 정치권에만 있는 게 아니다. 방송계에도 따뜻한 곳을 찾아 움직이는 새들의 움직임은 계절마다 반복된다. 좀 인기가 있다 싶으면 별다른 고뇌 없이 그리로 몰려간다.

    중앙일보

    2002.11.14 00:00

  • 정말 조상이 노하셨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평소 조상의 제사를 잘 모시지 않는 집안에 의문의 사건들이 일어난다. 끔찍한 사고를 당한 후 반성을 한 가족은 정성을 다해 조

    중앙일보

    2002.10.05 00:00

  • [오락] 이름과 운명의 관계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밤 10시50분)=이름에 운명이 숨겨져 있다는 말이 있다. 이름에 따라 운명도 변한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중앙일보

    2002.07.20 00:00

  • [교양]사라진 고대 보물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이즈미르행 열차 속 소녀의 팔목에서 수천년 전 금팔찌를 발견한 고고학자. 소녀의 집에서 이집트 보물들을 보고 흥분했지만 6년 뒤

    중앙일보

    2002.07.06 00:00

  • 악마의 혼령은 움직일까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1973년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엑소시스트'는 촬영 스태프가 죽고 관객이 자살하는 등 의문의 사건들로 얼룩졌다. 과

    중앙일보

    2002.05.25 00:00

  • [오락]용머리 바위의 저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평화롭던 어촌마을에 해안도로가 건설되면서 마을의 수호신이라 여겼던 용머리 바위가 사라졌다. 이후 이 마을에는 선박이 좌초하고

    중앙일보

    2002.05.11 00:00

  • 황당한 사건 재현 MBC '타임머신' "엽기의 원조"인기 만발

    ◇국회 도서관을 뒤져라=작가·PD 등 제작진은 일주일의 반 이상을 국회 도서관에서 보낸다. 재미있는 아이템을 찾기 위해 신문·잡지·공공기관 발행지 등 모든 인쇄 매체를 샅샅이 뒤

    중앙일보

    2002.05.09 00:00

  • 어딘가에 '내'가 있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자신의 분신이 다른 장소에서 발견되는 '도플갱어' 현상. 자신의 분신과 단 한번이라도 마주치면 위험해진다는데. 실제로 도플갱어

    중앙일보

    2002.04.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