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개 식품제조업소 허가 취소·영업 정지

    서울시는 28일 무단 휴업을 했거나 국세를 체납한 3개 식품제조 업소를 1∼3개월 영업정지 및 허가 취소했다. 업소별 조치내용은 다음과 같다. ▲칠곡산업(주인 김석주·서대문 합동

    중앙일보

    1972.12.28 00:00

  • 7개 식품업소 허가취소

    서울 성동보건소는 1일 시설이 나쁜 영풍제과(대표 안재덕·마장동 516) 등 7개 식품제조업소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허가 취소했다. 이들 업소는 일제시설실태 조사에서 제조기계기기류

    중앙일보

    1972.11.01 00:00

  • 시설위반 식품제조업소·접객소 등 천3백 개소 허가취소

    보사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전국 4만9천5백62개 식품제조·판매·접객시설 시설감사를 실시, 25%에 해당하는 1만2천5백46개 시설을 위반시설로 밝혀내고 이중 1

    중앙일보

    1972.06.12 00:00

  • 자율규제 서두르는 인삼제품업계

    전국 34개 인삼제품제조업계는 최근 말썽이 되고 있는 저질 인삼제품의 통제·판매업계정화 등을 업계의 자율적인 규제기구를 통해 바로잡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자율규제기구설립을 서두르고

    중앙일보

    1972.06.06 00:00

  • 식품제조업소 70%가 시설미달|서울

    서울시가 과자·다류·장루 등 1천3개 소 식품제조업소에 대한 시설기준 일제조사결과 70%에 해당하는 7백3개 소가 시설기준 미달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 가운데 14개 업소를 허가

    중앙일보

    1972.04.03 00:00

  • 수출용 인삼제품에 방부제

    보사부는 16일 수출용 인삼제품(다류·제제)에 방부제 「디·하이드로」초산염을 사용했다는 정보에 따라 전국 각 제품 회사에 법적으로 금지된 방부제를 사용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중앙일보

    1972.03.16 00:00

  • 혼식장려 불이행업소, 조건위반으로 처벌

    서울시는 12월1일부터 실시되는 혼식장려 단속에 앞서, 이를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양곡관리법만이 아니라 식품위생법까지 적용,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서울시는 혼식장려 방침을

    중앙일보

    1971.11.27 00:00

  • 식품 업 무더기 허가취소

    서울시는 27일 새로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설기준에 따라 식품제조업소 중 기준에 미달된 대륙제과(용 두 동254) 등 1백18개 업소를 허가취소하고 7개소를 영업정지 하는 등 모두

    중앙일보

    1971.08.27 00:00

  • 청량음료수 등 신규 제조 불허

    보사부는 14일 현재 지방장관에게 위임되고 있는 식품제조허가 사무가운데 불요불급하다고 인정되는 ①통조림제조업 ②과자류 제조업 ③다류 제조업 ④청량음료제조업 ⑤식초류 제조업은 신규허

    중앙일보

    1971.08.14 00:00

  • 서울「칼피스」등 청량음료

    서울시는 5일 식품제조업소 83개소 중 시설이 미비한 서울「칼피스」등 청량음료 제조업소 37개소를 무더기로 허가 취소하고 서울「사이다」등 16개 업소를 경고 처분했다. 이같은 조치

    중앙일보

    1971.08.05 00:00

  • 허가 없이 다류 제조 7개 제과업소 고발

    영등포보건소는 29일「인삼가루」「찹쌀가루」 등 무허가 다류를 제조해온 영원제과(성보 82호), 일상제과 등 7개 제과업소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관할 보건소에 행정처분을 의

    중앙일보

    1971.06.29 00:00

  • 분말「주스」

    분말「주스」는 2, 3개의 큰 업체를 빼고는 거의가 영세업자나 무허가업자의 손에서 생산되고있다. 보사부당국자에 의하면 종래에 분말「주스」를 생산해오던 큰 업체(조미료나 제과를 위주

    중앙일보

    1971.06.23 00:00

  • 약사 아니라도 구급약 팔게

    보사부는 13일 무의·무약촌에 약사가 아니더라도 소화제 등 응급용 약품을 팔 수 있도록 의약품 특례제도를 신설하고 가족 계획용 의약품 가운데 「콘돔」에 한해 약사가 아니더라도 자유

    중앙일보

    1971.05.13 00:00

  • 위조 많은 설탕 등 소분 포장

    보건사회부는 설탕·조미료 등의 소분업 품목 허가 업무를 신중히 다루도록 29일 전국 담당기구에 지시했다. 이같은 조치는 서울 성동보건소의 허가를 받은 오복식품(대표 김병국)이 제일

    중앙일보

    1971.05.01 00:00

  • 유해 식품은 봄철을 노린다|보사부 주체 관계자 간담회

    봄철에 접어들면서 부정·불량 식품이 속출, 소비자들이 무엇을 먹어야할지 몰라 불안해할 정도이다. 날마다 식탁에 오르는 콩나물에서 수은이 검출되었는가 하면, 두부에 공업용 생석회를

    중앙일보

    1971.04.06 00:00

  • 변모하는 유해식품의 종류|본사 사회부에 비친 그 현실

    경기도 평택읍 윤언년씨(41·여)등 5명은 가짜 고춧가루를 만들어 팔다가 검찰에 잡혔다. 김장철에 접어들어 고춧가루값이 오르기 시작한 작년 11월 중순의 일. 윤씨 등은 엿장수와

    중앙일보

    1971.03.25 00:00

  • 인체 좀먹는 유해식품

    때=3월23일 곳=본사회의실 참석자 ▲성낙응(서울대 영대 부교수) ▲박인호(여성단체협의회 상무이사) ▲김말숙(작가) ▲신광부(보사부 식품위생과장) 사회문제로 크게 등장한 부정·유해

    중앙일보

    1971.03.25 00:00

  • 식탁의 사신…유해 두부-여성단체 협의회 회의서

    육식을 충분히 하지 못하는 우리 나라 사람들의 식탁에서 고기대신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섭취하는 두부가 공업용 백회로 만들어졌다는 보도는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다. 부정식품에 대한

    중앙일보

    1971.03.22 00:00

  • (2) 유해 식품

    봄철은 각종 유해 식품이 극성을 부리는 계절. 사람이 많이 몰려드는 유원지나 학교 주변, 뒷골목의 구멍가게 등에는 정체 불명의 무허가 식품이 나돌기 시작한다. 때로는 사람의 목숨까

    중앙일보

    1971.03.16 00:00

  • (789)식품 행상의 신고제

    불량식품으로 인해 식중독 등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예는 지금까지 허다했다. 사실 부정식품은 우리의 인체를 좀먹는 커다란 적이며, 이의 근절은 하나의 이상이요, 우리의 시책목표이기도

    중앙일보

    1971.02.27 00:00

  • 부정 식품 대책

    보사부는 날로 늘어가는 부정 불량 식품을 단속하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아직도 부정 불량 식품이 난무하고 있어 올해부터는 부정 식품의 단속 방향을 크게 전환할 것이라 한다.

    중앙일보

    1971.02.06 00:00

  • 방향 바꾼 부정식품 단속|봄철 보사부 사전대책을 보면

    해마다 보사부 등 관계당국이 부정불량식품을 단속하고 있으나 뿌리뽑지 못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곧 다가올 봄철을 앞두고 올해도 무허가 「아이스케이크」 및「아이스크림」등 빙과류를 비

    중앙일보

    1971.02.05 00:00

  • 식품가공업소 30%정비-부정식품 근절책 마련

    보사부는 15일 식품제조업소 중 약30%를 정리하고 행상 등 무허가 식품을 판매하는 자 등을 적발하기 위해 위생감시원을 상주시키는 등 부정식품 근절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김태동 보

    중앙일보

    1971.01.15 00:00

  • (2)-유해 식품 『노이로제』

    부정식품은 오래 전부터 말썽을 일으켜 왔지만 70년도에 있었던 「불량상품전시회」에서처럼 일제히 소비자들에게 노출된 적은 없었다. 지난 9월10일부터 열렸던 불량상품전시회는 무허가

    중앙일보

    1970.1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