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유해 식품 『노이로제』

    부정식품은 오래 전부터 말썽을 일으켜 왔지만 70년도에 있었던 「불량상품전시회」에서처럼 일제히 소비자들에게 노출된 적은 없었다. 지난 9월10일부터 열렸던 불량상품전시회는 무허가

    중앙일보

    1970.12.10 00:00

  • 5일 성동구 위생단체협의회 시무식

    성동구 보건소는 5일 상오 관내 위생업소 지부조합 연합체인 성동구 위생단체 협의회 시무식을 가졌다. 성 동 보건소가 지도 육성하여 발족된 동 위생단체협의회는 요식업조합 성 동 지부

    중앙일보

    1970.12.07 00:00

  • 식품업 28%가 부정

    보사부는 25일 우수 식품제 (SF) 실시를 앞두고 전국의 각종 식품 업소에서 생산되는 과자류 등 식품을 집중 단속한 결과 1천4백54개소의 식품 위생법 위반 업소를 적발하고 1천

    중앙일보

    1970.11.25 00:00

  • 실효 못 본 보건범죄 특별법

    보사부는 보건범죄 특별조치 법 발표 1주년을 맞은 4일까지 부정의료업자 1천9백47명과 부정식품업소 4만 1천 9백 건을 단속했다. 보사부 집계에 따르면 요즘 국회에 발의돼 전문의

    중앙일보

    1970.11.04 00:00

  • 부정 도량형기 판쳐

    서울시는 일반식품업소, 금은상·포목상·정육점 등 각종 영업소에서 많은 부정 도량형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계량 기술직원 부족과 계량기 제작 검정 기계가 없어 사실상 단속에 손을 쓰지

    중앙일보

    1970.10.27 00:00

  • 냉장시설 없는 식품업소 우유 취급 못해

    서울시는 10일 시판우유의 판매과정에서 일어나는 변질 및 대장균 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시내 제과점 다방 등 냉장시설이 없는 식품업소에 대해서는 일체 우유를 팔지 못하도록 했다.

    중앙일보

    1970.08.10 00:00

  • 수거·검사를 개선|시, 직원의 민폐 막기위해

    서울시는 22일 시내 1천5백46개 식품업소에 대한 식품검사를 보다 효율화하고 보건소 직원의 부정요소를 없애기위해 식품수거검사 개선방안을 마련, 계획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 방안

    중앙일보

    1970.06.23 00:00

  • 약사업 검사 폐지

    서울시는 26일 시내 의약·위생·약사 업소에 대한 정기 검사와 수시 감사 또는 검사제를 모두 폐지하고 업자 스스로가 자체 계몽 지도반을 편성, 질서를 바로 잡도록 했다. 서울시의

    중앙일보

    1970.05.26 00:00

  • 식품위생 감시원 60%가 무자격자

    서울시내 1만1천6백23개 식품업소에 대한 식품위생감찰 및 감독업무를 다루는 서울시 산하 9개보건소의 84명의 식품감시원 가운데 60·70%에 해당하는 51명이 무자격자임이 밝혀졌

    중앙일보

    1970.04.27 00:00

  • 봄맞이 환경정리

    따사로운 봄의 입김이 추녀끝에서 안방구석구석에 까지 깊숙이 파고드는 3월-. 요즘의 이상기온이 풀리면 주부들의 일손은「봄맞이 단장」에 바빠진다. 창문의 문풍지도 뜯어야하고 겨울동안

    중앙일보

    1970.03.06 00:00

  • 구미에「어필」하는 빛깔|식용 색소|보사부에 사용금지 방침이 던지 파문

    보사부는 간장, 고춧가루, 단무지,「주스」등 16개 식품에 대해 지금까지 사용해온 식용색소를 쓸수 없도록 식품규격기준을 강화하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보사부는 식용색소를 쓸 수

    중앙일보

    1969.08.12 00:00

  • 가짜식품 퇴치의 안팎

    어린 아기들에 먹이는 우유까지 가짜를 만들어 팔고 또 병든 환자에 먹여 병을 고쳐야 할 약에까지 가짜를 만들어 팔고있는 악덕상인들이야말로 다수국민의 생명을 해치고 있다는 점에서 살

    중앙일보

    1969.06.14 00:00

  • 용두사미「식품감시」

    지난 4월 한달 동안 전극 식품 업소에 대해 일제 식품위생감시를 실시했던 보사부는 당초 목표와는 달리 전국의 식품업소 조사대상수 5만 7천 8백 31개업소 중 겨우 2천 6백 21

    중앙일보

    1968.06.13 00:00

  • 무기영업정지

    서올 중구보건소는 24일 면허세 및 유흥세를 미납한 관내 건양사(을지로2가199)등 29개 식품업소에 대해 무기한 영업정지처분 했다.

    중앙일보

    1968.04.24 00:00

  • 또 「유해색소」

    유해색소 사용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정치근 검사는 7일 식품위생법에 규정된 사용허가 색소 이외의 유해색소를 사용한 세창식품(대표 김원규) 등 7개 제과업자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중앙일보

    1967.03.07 00:00

  • 1년 이상의 만기로 「자립저축」 확대 실시

    재무부는 각종 인·허가와 등록 그리고 그 변경시에 적용할 자립저축 기준액을 규정하여 이를 관계 각 기관에 시달했다. 지난 5일자로 각 기관에 시달 즉시 실시키로 된 이 자립저축(첨

    중앙일보

    1966.11.08 00:00

  • 민물고기 먹지말라|파는 음식점 허가 취소

    보사부는11일 우리나라에「디스트마」감염자가 약6백만명(간「디스트마 4백50만·폐「디스트마」약1백50만)이나 된다고 밝히고 여름철을 앞두고「디스트마」예방율 위해『담수어를 파는 식품업

    중앙일보

    1966.06.11 00:00

  • 어린 고용인들에|급료10% 을리기로

    【온양】3일 아산군내 4백42명의 식품환경업주들은 모임을 갖고 사회정화와 청소년 선도를 위해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이날 온양읍 공관에서 여관 요식 이·미용업주들의 공동회가 열렸는데

    중앙일보

    1966.06.04 00:00

  • 세균 막기 위해 「손 씻기 운동」

    서울시는 사람의 손에 많은 일반세균과 대장균이 항상 붙어 다닌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 세균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범시민적인 「손 씻기 운동」을 벌이도록 하고 1차로 식품업소·환

    중앙일보

    1966.05.12 00:00

  • 제일장유양조장 등 10개식품업소 폐쇄

    보사부는 서울·부산·경기일원의 3백5개 유허가식품제조업소에 대한 시설 및 위생검사를 실시하고 9일 그중 불량업소 10개 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을 적용, 영업허가를 취소하는 한편 이

    중앙일보

    1966.05.09 00:00

  • 나도는 부정음료

    날씨가 차츰 따뜻해지자 시중에는 벌써부터 유해「비닐주스」 등 부정음료식품이 나돌고 있으나 이를 적발 단속할 감시원이 모자라 식품업소·식품제조업소 등에 대한 감시업무가 거의 무방비상

    중앙일보

    1966.04.16 00:00

  • 무더기 허가 취소

    서울시 보사 당국의 19일 「납세 담보」를 이행하지 않은 「바」와 1개 요정을 허가 취소 조치했다. 지방세법 제144조에 의거, 식품업소는 분기별로 예상 세액의 약 3배를 미리 현

    중앙일보

    1966.02.19 00:00

  • "식품업소에 조리사 두라"

    서울시 보사 당국은 각 식품업소의 조리사를 배치하도륵 관하 각 보건소에 통고하고 어기는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 하라고 지시했다. 식품 위생법 시행령 14조에 의거 식당은 하루 1

    중앙일보

    1966.01.22 00:00

  • 시서 불허 결정

    속보=22일 서울시 당국은 돈암동 소재 신흥사 및 안암동의 개운사 경내 8개 식품업자가 제출한 「식품 영업 허가 불허가 처분 취소 청구」를 이유 없다고 기각 결정했다. 지난 10월

    중앙일보

    1965.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