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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애니 '기파이터 태랑' 스타TV·NHK서 방영키로 한류열풍에 한몫 더할듯
MBC TV에서 방영 중(매주 목 오후4시30분)인 국산 애니메이션 '기파이터 태랑'(사진)이 홍콩 및 동남아시아를 시청권으로 하는 위성방송 스타TV를 통해 오는 20일부터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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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거울보는 요즘 아저씨들
'아저씨가 되기 전에 아저씨를 논하지 말라!' 아저씨들의 이유있는 항변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인 새내기 남편 안정의 첫마디다. 외모에서(?), 생활 방식과 사고 방식에서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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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 예약가입자 모집
내년 3월 본격 출범하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대표 강현두)은 오는 12월3일부터 예약 가입자 모집에 나서는 등 전국영업을 시작한다. 예약가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이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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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중간광고 논란 재연조짐
지난 74년 방송법 시행령 개정으로 금지된 TV 중간광고 도입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방송계 안팎에서 2년여만에 또다시 거세게 일고있다. 정부, 방송계, 시민단체 등의 이해가 복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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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책 종합보고서 "TV중간광고 허용해야"
2002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TV 중간광고를 민영방송에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스포츠 경기 중계에 한해 가상광고(버추얼광고) 도 허용해야 한다는 정책방안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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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7월중 인터넷 일부 유료화 방침
EBS는 오는 7월중 인터넷사이트(http://www.ebs.co.kr)를 통해 무료로 제공해오던 콘텐츠의 일부를 유료화할 방침이다. 임정훈 EBS 뉴미디어국장은 27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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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7월중 인터넷 일부 유료화 방침
EBS는 오는 7월중 인터넷사이트(http://www.ebs.co.kr)를 통해 무료로 제공해오던 콘텐츠의 일부를 유료화할 방침이다. 임정훈 EBS 뉴미디어국장은 27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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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7월중 인터넷 일부 유료화 방침
EBS는 오는 7월중 인터넷사이트(http://www.ebs.co.kr)를 통해 무료로 제공해오던 콘텐츠의 일부를 유료화할 방침이다. 임정훈 EBS 뉴미디어국장은 27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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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피아, 한.중 친선 게임대회 준비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길드피아는 지난 5일 중국 (주)SAIWEN과 국가 간 게임리그 공동진행 및 컨텐츠 업무 제휴를 맺고, 아마추어 게이머들을 위한 한중 친선 게임대회를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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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시간대, 연예오락 프로 경쟁 '치열'
주말 저녁 황금 시간대(오후 6-8시)에 각 방송사들의 TV연예오락 프로그램 경쟁이 한층 치열해 질 전망이다. SBS는 대형 쇼 프로그램을 2개나 신설했으며 MBC는〈일요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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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수원 등에서도 iTV 본다
경인방송(iTV)의 시청권이 30일부터 경기 남부지역까지 확대된다. 기존 인천 수봉산 송신소 외에 경기도 용인 광교산 송신소가 세워짐에 따라 경인방송의 가시청권은 인천시 등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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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수원에서도 iTV본다
경인방송 (iTV) 의 시청권이 30일부터 경기 남부지역까지 확대된다. 기존 인천 수봉산 송신소 외에 경기도 용인 광교산 송신소가 세워짐에 따라 경인방송의 가시청권은 인천시 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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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전세계를 시청권으로
아리랑TV가 26일 오후 3시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방송을 본격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케이블(CH50)로도 방송중인 아리랑TV는 지난해 8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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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전세계를 시청권으로
아리랑TV가 26일 오후 3시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방송을 본격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케이블(CH50)로도 방송중인 아리랑TV는 지난해 8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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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전세계를 시청권으로
아리랑TV가 26일 오후 3시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방송을 본격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케이블 (CH50) 로도 방송중인 아리랑TV는 지난해 8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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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 광역화 시도에 MBC·SBS 강력 반발
iTV의 경기 남부지역 광역화 문제를 놓고 공중파 방송사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인천지역을 주시청권으로 하고 있는 iTV는 수원.분당 등 한강 이남의 경기도 지역까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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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 광역화 시도에 MBC·SBS 강력 반발
iTV의 경기 남부지역 광역화 문제를 놓고 공중파 방송사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인천지역을 주시청권으로 하고 있는 iTV는 수원.분당 등 한강 이남의 경기도 지역까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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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방송권역제한 풀때 됐다
'방송은 정신적 불량 식품' 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최근 방송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은 곱지 않다. 90년대 이후 출범한 케이블 TV.민영방송에 이어 올해 2개 위성이 발사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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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규제 완화이후…]
규제개혁위원회가 모든 영화.비디오의 완전등급제를 도입키로 한 조치는 곧바로 성인영화 전용관 설치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18세 미만 관람불가' 등급만 부여하기에는 선정성.폭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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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방송 '서울입성'난항…규제 돌파에 안간힘
지난 11일로 인천방송이 개국 1주년. 특집 프로들을 내보내며 자축 분위기를 띄웠으나 속사정은 편치 않았다. 우선 한 간부의 말. "내년 초면 4백억원의 자본금이 모두 바닥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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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방송 이란…전송능력 아날로그의 4∼8배
현재 국내에서 송출되는 방송은 아날로그방식이다. 이 방송이 디지털로 바뀌면 일단 채널 수가 늘어난다. 현재 기술로 디지털방송은 아날로그방송과 달리 데이터를 압축해 보낼수 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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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한파 방송광고 수입 '뚝'…중간광고도입 신중 검토
IMF한파는 방송사와 광고업계도 꽁꽁 얼려놓았다. 자금난에 시달리는 기업들이 방송광고를 줄이기 시작하면서 광고로 운영되는 방송사들도 따라 움츠러들고 있는 것. 심지어 '광고중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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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공중파에 프로그램 팔아 수지 개선
최근 한국전력 자회사의 YTN (채널24) 인수가 케이블TV업계의 총체적 경영난을 극명하게 드러낸 와중에서 케이블 PP사 (프로그램공급업사) 를 중심으로 자구노력이 계속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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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실지회복 총공세… 김수현등 인기작가·PD 속속 영입
SBS가 드라마 판도역전을 목표로 10월 파상공세를 준비중이다. 일일극.주말.월화.수목 드라마로 대표되는 안방 드라마시장의 주도권을 회복하기 위한 SBS의 몸부림이 속속 드러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