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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켈레톤 새 강자, 정승기 떴다

    스켈레톤 새 강자, 정승기 떴다

    한국 스켈레톤의 차세대 에이스 정승기가 월드컵 2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사진 IBSF] ‘아이언맨’ 윤성빈(29·은퇴)에 이어 한국 스켈레톤의 미래를 밝혀줄 차세대 에이스가

    중앙일보

    2023.12.18 00:02

  • '아이언맨' 윤성빈처럼...전성기 열어젖힌 '스파이더맨' 정승기

    '아이언맨' 윤성빈처럼...전성기 열어젖힌 '스파이더맨' 정승기

    올 시즌 두 번째 입상을 달성한 정승기. 헬멧에 거북선을 새겼다. 거북선처럼 트랙에서 모든 기록을 부수겠다는 의미다. AP=연합뉴스 '아이언맨' 윤성빈(29·은퇴)을 이을 한국

    중앙일보

    2023.12.17 15:09

  • 눈빛만 봐도 통한다, 다시 만난 최강 듀오

    눈빛만 봐도 통한다, 다시 만난 최강 듀오

    우리은행 여자 농구 주축 선수로 다시 만난 유승희(왼쪽)와 김단비가 1일 서울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언니, 저도 우승 반지 낄 수 있을까요?”

    중앙일보

    2023.11.02 00:02

  • '마의 32강' 넘긴다...올해 마지막 메이저 US오픈 나서는 권순우

    '마의 32강' 넘긴다...올해 마지막 메이저 US오픈 나서는 권순우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나서는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 우상조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25·세계랭킹 79위)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최고

    중앙일보

    2022.08.22 10:00

  • "나달·조코비치 안 두렵다. 이번엔 넘긴다"...US오픈 벼르는 권순우

    "나달·조코비치 안 두렵다. 이번엔 넘긴다"...US오픈 벼르는 권순우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나서는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 우상조 기자 "이제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는 그만, 완벽한 승리 보여드리겠습니다."     한국

    중앙일보

    2022.07.28 10:00

  • '미나리' 감독 "의대 가려 들은 영화 수업, 내 인생 바꿨다" [영상]

    '미나리' 감독 "의대 가려 들은 영화 수업, 내 인생 바꿨다" [영상]

    “그렇게도 떠나고 싶었던 고향으로 돌아온 감독.”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영화 ‘미나리’ 감독 리 아이작 정(한국 이름 정이삭) 인터뷰 기사에 단 제목

    중앙일보

    2021.03.01 14:03

  • 잡스·저커버그만 있는게 아니다, 마흔 넘어 빛본 '중년 성공담'

    잡스·저커버그만 있는게 아니다, 마흔 넘어 빛본 '중년 성공담'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애플의 아이폰을 만든 고(故) 스티브 잡스, 수억명의 사용자를 거느린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이들의 공통점은 20대 나이에 세계를 이

    중앙일보

    2020.01.27 05:00

  • [2018 대한민국 셀러브리티(6)] JYP·FNC ‘약진’… SM·YG ‘주춤’

    [2018 대한민국 셀러브리티(6)] JYP·FNC ‘약진’… SM·YG ‘주춤’

    ‘연예인 리스크’가 큰 엔터테인트먼트 사업에서 사업다각화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이제 스타영입뿐 아니라 콘텐트 제작에까지 손을 뻗친다. 사업 분야마다 희비가 크게 갈린다. 국내

    중앙일보

    2018.04.08 00:02

  • 쑥빛 가을 하늘 같은 목소리

    쑥빛 가을 하늘 같은 목소리

    1976년 중앙일보사가 발매한 김소희의 '춘향가' 음반. 7장의 LP 전집이다.여름도 서서히 짐을 싸고 있다. 가을 입구에서 옛 명인을 생각한다. 그녀의 고향은 선운

    중앙선데이

    2017.09.03 02:00

  • 사랑에 빠진 특급 스타들

    사랑에 빠진 특급 스타들

    파파라치 전문 보도에 대한 호불호는 극명히 나뉘고 있지만, 덕분에 톱스타 커플의 달콤달콤한 열애 소식을 듣게 되는 것은 묘한 즐거움이다. 카메라에 포착된 ‘사랑에 빠진 스타들’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9 14:35

  • 금주의 문화행사

    금주의 문화행사

    영화롤러코스터 감독: 하정우배우: 정경호, 한성천, 김재화등급: 15세 관람가영화 ‘육두문자맨’으로 한류 스타가 된 마준규(정경호). 그러나 비행공포증과 편집증, 결벽증까지 까다

    중앙선데이

    2013.10.12 00:13

  • 가수 윤종신, 매달 앨범 하나씩 … 내 음악의 돌파구죠

    가수 윤종신, 매달 앨범 하나씩 … 내 음악의 돌파구죠

    매달 앨범을 발표하는 ‘월간 윤종신’을 2년 넘게 하고 있는 가수 윤종신. “음악·예능 둘 다 재미있고 잃고 싶지 않다”고 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가수 윤종신(43)-. 요

    중앙일보

    2012.05.04 00:18

  • J Golf 소식

    최근 유러피언 투어 선수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눈부시게 활약하는 가운데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J골프 스페셜 6인의 스타플레이어’를 준비했다. 17일까지 방영되는 이번

    중앙일보

    2011.04.05 01:05

  • 신동 피아노·바이올린 쏠림, 이젠 옛말

    신동 피아노·바이올린 쏠림, 이젠 옛말

    2일 중학교에 입학한 최민군은 “트럼펫으로 바이올린 소리를 내고 싶다”는 꿈을 내보였다. 민첩하고 매끄러운 그의 트럼펫 소리에서 희망을 이룰 조짐이 읽힌다. 최민(13)군은 아홉

    중앙일보

    2011.03.05 00:05

  • 마음먹고 때리면 280야드, 신장도 170cm 넘어 당당

    마음먹고 때리면 280야드, 신장도 170cm 넘어 당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화수분인가. KLPGA투어에서는 해마다 대형 선수들이 쏟아져 나온다. 특히 올해는 대회마다 스타플레이어가 등장하고 있다.23일 춘천 라데나골프장

    중앙선데이

    2010.05.30 00:55

  • [F1] 돌아왔다, 슈마허

    [F1] 돌아왔다, 슈마허

    월드챔피언 7회 수상과 그랑프리 통산 91승에 빛나는 ‘F1 황제’ 슈마허 가 4년의 공백을 깨고 올 시즌 복귀한다. 사진은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에서 훈련 중이던 슈마허

    중앙일보

    2010.03.13 01:00

  • 여자 프로농구 코트에 캥거루·사마귀 주의보

    여자농구 코트에 캥거루와 사마귀 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민은행의 감독을 맡은 캥거루 슈터 조성원(37)과 사마귀 슈터로 잘 알려진 김영만(36) 코치 얘기다. 남자 프로농구에서 둘째

    중앙일보

    2008.10.02 02:05

  • 김대은, 평행봉 세계 정상 우뚝

    김대은, 평행봉 세계 정상 우뚝

    한국 체조의 간판으로 성장한 김대은이 평행봉에서 날렵한 동작으로 금메달 연기를 펼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 AP=연합뉴스]김대은(23.전남도청)이 기계체조 평행봉에서 세계 정상에

    중앙일보

    2007.09.10 05:27

  • 2부출신이 SK '점프슛'

    SK 빅스에 2라운드 지명된 목포대의 포인트가드 박상율은 1999년 김동욱(고려대)과 함께 마산고를 전국대회 준우승에 올려놓은 선수였다. 가능성이 있는 선수였지만 키(당시 1m73

    중앙일보

    2003.01.28 18:02

  • [월드컵] ⑩ 수비의 마지막 보루 '골키퍼'

    '공격의 첫 출발점이자 수비의 마지막 보루.'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는 기본 임무 뿐 아니라 스위퍼처럼 문전을 지나가는 크로스패스를 미연에 차단하고 공격으로 전환시 재빨리 적재적소에

    중앙일보

    2002.01.13 11:52

  • [PGA챔피언십] 깜짝 우승 톰스는 누구인가

    20일(한국시간) 끝난 시즌 마지막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데이비드 톰스(34.미국)는 PGA투어 무대에서 스타 선수들의 빛에 가려져 있던 평

    중앙일보

    2001.08.20 10:13

  • [일본야구] 스타스토리(27) - 다카하시 요시노부

    ▶ 천재(天才) 현재 일본 매스컴은 스즈키 이치로(시애틀)와 다카하시 요시노부(요미우리) 단 두 명에게만 '천재'라는 칭호를 부여하고 있다. 힘과 기술, 집중력과 근성, 강한 어깨

    중앙일보

    2001.04.23 13:44

  • [슈퍼리그] 한국배구, 젊은 그들이 있기에

    4일 LG화재와 삼성화재의 경기는 한국 배구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두 팀은 드래프트와 싹쓸이 스카우트로 비교적 젊은 신인들이 자리를 차지한 팀들이다. 특히 삼성화

    중앙일보

    2001.02.05 11:07

  •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배우 - 야쿠쇼 코지

    지극히 평범한 중년 샐러리맨 '스기야마'는 퇴근길 전철의 창문너머로 본 아름다운 여인, '마이'의 춤추는 모습에 반하지만 차마 나서지 못하는 소심한 인물이다. 어느날 용기를 내어

    중앙일보

    2000.06.08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