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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안심, 부드러운 식감 살리고 감칠맛 더하는 중식 비법 [쿠킹]
가정의 달 5월이다. 가족이 모이는 자리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는 법.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라면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주목받는 소고기는 어떨까. 특히 육우(肉牛)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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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beauty] 우리 아이 첫 이유식 재료 두뇌 발달 돕는 쌀이 최고!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쌀은 이유식 재료로 적합하다. 쌀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이 아이의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준다. 쌀은 다른 식품에 비해 알레르기 지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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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살림 '돕는다'는 표현은 잘못" 봉태규 개념발언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쳐]"결혼을 했으면 살림도 같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 봉태규가 아줌마들의 로망으로 거듭났다.8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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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걸린 아이, 우유 줄이고 섬유질 늘려야
Q. 이제 막 직장에 복직한 다섯 살, 세 살(14개월) 딸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첫째 딸이 변비가 심해 걱정이었는데 둘째도 비슷해 고민입니다. 변을 누기가 힘들어 배가 부어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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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안 써도 바삭한 튀김, 버튼만 누르면 과일 스무디
어린이 쿠킹클래스에서 정지후·지은 어린이와 엉클 폴 강사가 필립스 주방가전 제품을 활용해 피자와 스무디를 만들고 있다.날씨가 화창해지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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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마실 때마다 배탈 나요? 유당 뺀 우유는 뒤탈 없어요
최근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구정옥(56·여·서울 영등포구)씨. 칼슘 섭취를 위해 하루 두 컵 정도의 우유를 마시라는 의사의 권유를 듣고 배달을 신청했다. 우유는 칼슘제 보다 흡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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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식품사랑캠페인] 어린이 성장·두뇌발달 돕고, 당뇨병·암 예방 쌀까지
건강기능식품이 넘쳐난다.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4조원. 하지만 비싸기도 하려니와 끼니마다 챙겨 먹는 게 쉽지 않다. 그럼 아예 주식인 쌀밥에 건강 성분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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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걸린 아이, 우유 줄이고 섬유질 늘려야
Q. 이제 막 직장에 복직한 다섯 살, 세 살(14개월) 딸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첫째 딸이 변비가 심해 걱정이었는데 둘째도 비슷해 고민입니다. 변을 누기가 힘들어 배가 부어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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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6개월에 미음으로 시작 … 단맛 과즙 먼저 주지 마세요
아기의 건강을 위해 손수 이유식을 만드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엄마들은 까다롭고 번거롭다는 이유로 이유식 만들기를 꺼린다. 무엇보다 ‘내가 만든 이유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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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아기 피부관리
겨울철 아기 엄마들은 비상에 걸린다. 추운 날씨에 아기를 보호하려고 아무리 꽁꽁 싸매도 여지없이 아기 볼은 빨개지고 튼다. 서둘러 외출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지만, 그때부터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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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함께 반찬 만드는 주부 8인 파주 반찬품앗이
‘오늘 저녁은 뭘 먹이지’ ‘편식을 막으려면 다양하게 먹여야 한다는데 .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지혜로운 방법이 있다. 반찬 걱정 덜고 돈도 절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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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구석, 부엌 식탁 옆 초록을 심어요
점점 오르는 채소값도 문제지만 안심하고 먹을 수 없어 ‘채소 몇 가지는 집에서 길러볼까’ 라고 생각하는 주부가 늘고 있다. 그러나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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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엄마들이 손수 만들어 파는 이유식, 소문날 만하네요
아기도 입맛이 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재료를 다 넣고 이유식을 만들어도 맛이 없으면 받아먹지 않는다. 아기 이유식을 만드는 데도 엄마들은 솜씨를 발휘해야 한다. 솜씨에 자신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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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건강 스마일’ … 유아 때부터 먹여야 아이들 거부감 줄어
“질기고 맛이 쓴데 어떻게 먹어요?” 편식하는 어린이의 기피 식품 1호는 채소다. 채소가 식탁에 오르면 얼굴 표정이 일그러진다. 손으로 코를 막고 나물을 먹는 아이도 있다.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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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혜의메이저밥상] 컬러풀 이유식, 파워풀 아기 건강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누가 봐도 찬호씨를 똑 닮은 딸 애린이. 낳을 때만 해도 몸무게가 3.06kg으로 지극히 평범했는데, 지금은(18개월) 12kg에 키(85cm)가 또래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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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죽 씹는 힘 떨어뜨려 곤란 밥 질게 하면 소화도 척척
"밥상에 영 먹을 게 없어." 나이 든 어르신들에게 쉽게 들을 수 있는 하소연이다. 나이가 들수록 미각이 둔화되고 소화력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집에서 밥을 먹든, 외식을 하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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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이셋맞벌이] "한 숟가락만" 밥그릇 들고 2시간 숨바꼭질
"애가 밥을 너무 안 먹어서 끼니 때마다 따라다니며 2시간은 먹여야 한다니까."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아이와 매일매일 '밥과의 전쟁'을 벌인다며 한숨을 쉬었다. 나 역시 둘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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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눈이 내리면 … 따끈 따끈 "이 맛에 끌려"[Family]
음식에도 제철이 있다. 겨울철엔 추워야 제 맛이 나는 음식이 있다. 그래서 겨울은 호호 불며 먹는 음식으로 입 안이 즐거운 계절이기도 하다. 먹으면 냉기를 쫓아주는 효과를 지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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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펄펄 눈이 내리면 … 따끈 따끈 "이 맛에 끌려"
▶ 겨울엔 목 넘김이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는 게 몸에 좋다. 특히 모과차.유자차.감잎차 등은 감기에 효과적이다. 사진 맨 위가 대추차, 왼쪽이 유자차, 오른쪽이 모과차.[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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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웰빙' 하러 수퍼 간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사는 김재완씨는 결혼 8년차 주부다. 아침 일찍 일어나 자영업을 하는 남편의 출근길을 챙기고 나면 새침데기 재서(다섯살)와 말괄량이 재린(세살)이랑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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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약한 어린이 잡곡밥 피하세요
"우리 집 네 식구는 모두 잡곡밥을 먹어요. 아들(6)과 딸(4)이 처음엔 싫다고 떼를 썼지만 달래고 나무라서 결국은 먹게 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강모(32.서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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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소화기 약한 어린이 잡곡밥 피하세요
"우리 집 네 식구는 모두 잡곡밥을 먹어요. 아들(6)과 딸(4)이 처음엔 싫다고 떼를 썼지만 달래고 나무라서 결국은 먹게 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강모(32.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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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달고 짜고 쓰고…맛에 숨은 과학
음식은 인간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다. 인간이 언제부터 육류를 먹게 됐는지, 잡식성인 인간이 개인별로 선호하는 음식이 왜 다른 지 등은 그동안 인류학자.생리학자.심리학자 등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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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미래] 시고 달고 짜고 쓰고…맛에 숨은 과학
음식은 인간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다. 인간이 언제부터 육류를 먹게 됐는지, 잡식성인 인간이 개인별로 선호하는 음식이 왜 다른 지 등은 그동안 인류학자.생리학자.심리학자 등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