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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내무부,한국일보,한국가스공사,국세청,KBS
◇재무부〈서기관승진〉^기획예산담당관실 姜菊洙^총무과 李明奎^국고과 朴東植^금융정책과 金錫東^증권정책과 金珍圭^외환정책과 鄭先吉^외자정책과 太應烈^조세정책과 盧炯徹^국세심판소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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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 소재 다양해졌다-멜러탈피 바둑.경찰등 세분화
TV드라마의 소재가 다양해졌다. 남녀간의 사랑이나 가족관계를 다룬 멜러물과 홈드라마 일색에서벗어나 바둑.사이비종교.경찰.스포츠등 이색적인 소재를 다룬 드라마들이 지난해부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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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전문지식은 부족하지만 찌푸린 날씨 밝은 얼굴로 안내"
『아무리 찌푸린 날씨도 활짝 갠 얼굴로 안내하는 일기예보 진행자가 되겠어요.』 지난달 29일 MBC-TV의 첫 여성 일기예보 진행자로 발탁된 아나운서 정은임씨(24)는 요즘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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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해설자
한국에 프로야구가 출범하면서 생긴 새로운 직업중의 하나가 야구전문해설자다. . 프로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야구해설자는 아나운서곁에 앉아 묻는 말에 도움이나 주는 정도의 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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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종일방영 시청자 무시한것"
▲김교수-오늘날 스포츠중계의 중요성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여가활용이란 점에서도 그렇거니와 TV가 스포츠발전에 기여한 공로는 높이 평가할만 합니다. 수영·체조등 비인기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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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부」이상훈 KBO 총재
60만 대군을 이끌던 국방부 장관을 역임하고 프로야구 커미셔너로 변신한 이상훈(이상훈·59)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프로야구가 어른에겐 즐거움을, 어린이에겐 꿈을 주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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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병역기피 "공공연한 비밀"
『프로야구선수들이 2∼3년간의 공백기간을 거치고 예전의 기량을 발휘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10년 반짝 뛰어서 평생의 생계를 마련해야 하는 그들의 입장이 안타까울 뿐이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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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약 받아 운영"
【전주=모보일기자】 프로축구 제7구단이 될 가칭 「전라 진도개 프로축구단」 이 27일 전주 코아호텔에서 축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을 발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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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올림픽 중계 국내 TV3사|개성 살리기 서두른다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1년 남짓 앞두고 국내·TV방송사들의 올림픽기간 중 현지중계를 위한 수비작업이 한창이다. KBS·MBC와 오는 12월 개국 예정인 서울방송(SBS) 등 3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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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남아공 올림픽참가 허용/미도 경제제재 해제방침
◎인종분리정책 폐지로 국제고립 탈피 【로잔·워싱턴 AP·AFP·로이터=연합】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인종분리정책(아파르트헤이트)을 폐지함에 따라 국제적 고립에서 벗어나고 있다. 9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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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회담 계기로 본 「북한 언론」|뉴스 전달보다 사상 주입 우선
남북 총리 회담 취재를 위해 서울에 온 북한 언론인들은 남한의 취재 기자들에게 생소한 인상을 남겼다. 북측 기자들은 취재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듯 했고 남한 기자들의 격렬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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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웍 실종"…맥풀린 90분
【베로나=임병대특파원】우려했던 허점이 어김없이 베로나의 첫무대에 드러났다. 그 허점은 오랫동안 국내에서 거듭 지적돼온 것이었다. 사령탑은 지혜와 경험이 부족했고충분한 준비기간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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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 이젠 정치대화 할 때”/소 경제인들 이미 한국 공식인정
◎이념독단성 제거… 세계발전 부응 소련은 이제 한국을 공식승인할 단계에 와 있으며 이는 소련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소련공산당청년동맹(콤소몰) 기관지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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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인기프로로 정착
북한의 첫 방송은 45년10월14일 일제시대의 평양방송국시설을 이용한 김일성의 「조국개선환영 평양시 군중대회」 중계방송이었다. 70년부터 북한에서는 이날을 「방송절」로 제정,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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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용품·올림픽 기념품도 뜨거운 판촉전』
올림픽개막을 20여일 앞두고 올림픽기념품 수집 붐에 편승, 올림픽관련 각종 기념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특히 올림픽직전인 9월16일 기념우표시리즈의 마지막분 4종이 발매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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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지역연고제"휘청"
프로야구장의 관중난동사태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주겠다던 당초의 목적과는 달리 심화된 지역감정과 폭력의 장으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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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판부터 강팀 스파크 올해도 치열한 주수전
올해 대통령배의 우승향방은 한마디로 예측불허. 전문가들은 일단 서울세(서울·충암고)와 영남세(부산고) 충청세(북일고)의 치열한 접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밖에 다크호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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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향신문 ▲상무이사·편집인겸 주필 윤상철 ▲이사 이규은 ▲논설주간 손광식 ▲정경연구소장 이강걸 ▲편집국장 이형균 ▲출판국장 이용승 ▲논설위원 강용자 ▲동 이광훈 ▲동 이철호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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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MBC ▲이사대우 기획실장 이명석 ▲이사대우 해설주간 이은명 ▲이사대우 심의실장 형진한 ▲이사대우 방송연구소장 이영익 ▲보도국 국장급 이득렬 ▲총무국장 직무대리 유문식 ▲TV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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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방송의 조건
바로 5년전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민영방송을 공영체제로 통폐합한 것은 다섯 손가락에 꼽을만한 매우 과감한 조처였다. 「방송을 개인의 영리도구로 방치할 수 없기 때문에 전파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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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경기·TV현상모집등 지나친 경품 못한다.|공정거래실 규제방침 소비자부담·사행심 조장
정부는 경품행위 규제기준을 강화해 오는 7월부터 운동경기와 TV현상 모집등에 대해서도 지나친 경품행위를 못하도록 하기로 했다. 6일 공정거래실에 따르면 지나친 경품행위가 소비자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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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편집회의 세미나개막
제19일 한일편집회의세미나가 27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열렸다. 한국언론연구원과 일본신문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세미나는 「한일협력개선과 언론의역할」이란 주제로 토론을 가졌는데 참가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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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지난 연초 「우루과이」에서 열린 『「골든·컵」국제축구대회』 중 「네덜란드」-「이탈리아」의 대전이 13일 밤9시55분부터 1시간45분 동안 KBS 제2TV의 전파를 탄다. 해설 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