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의사가 말해주지 않는 건강검진의 진실

    의사가 말해주지 않는 건강검진의 진실

    ▲ 메디프리뷰 권양 대표 벌써 7년전 일이다. 국내 5위권 안에 드는 대기업의 43세 부장 L 모씨는 서울대 법대 출신의 엘리트다. 촉망받는 인재로 회사 일에 파묻혀 살았지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8 09:15

  • [오늘의 운세] 3월 18일

    쥐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24년생 물건 분실하지 말 것. 36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길 것. 48년생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중앙일보

    2013.03.18 00:40

  • 직장잃고 폐결핵 걸린 40대男, NHN에 소송…왜?

    직장잃고 폐결핵 걸린 40대男, NHN에 소송…왜?

    #1. “빚이 5억원입니다.” 김모(45)씨의 목소리는 갈라지고 탁했다. 직장을 잃고 기초생활보호대상자가 된 것도 모자라 폐결핵까지 걸렸다. 어두운 PC 방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7 01:52

  • 게임머니 환전 ‘머니상’에 걸리면 도박 폐인

    게임머니 환전 ‘머니상’에 걸리면 도박 폐인

    #1. “빚이 5억원입니다.” 김모(45)씨의 목소리는 갈라지고 탁했다. 직장을 잃고 기초생활보호대상자가 된 것도 모자라 폐결핵까지 걸렸다. 어두운 PC 방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

    중앙선데이

    2013.03.17 00:43

  • '짝' 윤혜경 "돈 벌어야 했다" 가정사 고백

    '짝' 윤혜경 "돈 벌어야 했다" 가정사 고백

    [사진 SBS ‘짝’ 방송 캡처] 배우 윤혜경(34)이 힘들었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SBS ‘짝’ 여자 연예인 특집은 지난주에 이어 가수 소이, 모델 이언정, 배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4 09:44

  • [윤대현 교수의 스트레스 클리닉] 고부 갈등에 화병 걸린 30대女

    [윤대현 교수의 스트레스 클리닉] 고부 갈등에 화병 걸린 30대女

    윤대현서울대병원 강남센터정신건강의학과 교수Q 저는 백화점 기획파트에서 근무 중인 30대 중반 기혼 여성입니다. 작은 일에도 심장이 벌렁벌렁 뛰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가 하면 갑자기

    중앙일보

    2013.03.13 04:00

  • [커버 스토리] “난 강남 시니어다”

    [커버 스토리] “난 강남 시니어다”

    누가 나이 먹으면 뒷방 늙은이가 된다고 했나요. 칠십 넘어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니어 7명을 만났습니다.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와 강덕기 전 서울시장 직무대행, 국악인 신영

    중앙일보

    2013.03.13 04:00

  • [권석천의 시시각각] 하우스 푸어, 죽음만 보였다

    [권석천의 시시각각] 하우스 푸어, 죽음만 보였다

    권석천논설위원 우리 앞에 K가 서 있다. K의 등 너머로 곤히 잠든 그의 아내가 보인다. K는 아내를 물끄러미 쳐다보다 둔기로 내리친다. 아내의 비명에도 K는 멈추지 않는다. 한

    중앙일보

    2013.03.13 00:14

  • 분노 중독 → 뇌세포 손상 막으려면

    분노 중독 → 뇌세포 손상 막으려면

    누구나 분노에 전염되거나 중독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성격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가 다르다. 이 때문에 우종민(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성격별로 스트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2 17:45

  • 부장 폭언 시달리던 30대男, 소변서…충격

    부장 폭언 시달리던 30대男, 소변서…충격

    분노의 감정은 감기처럼 전염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거울로 비추듯 무의식 중에 분노의 행동과 감정을 모방하게 된다. [김수정 기자] 직장인 이성엽(38·가명)씨는 요즘 집에 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2 17:45

  • [오늘의 운세] 3월 12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北 24년생 한 수 가르쳐 줄 수도 있다. 36년생 명분이 없는 일은 하지 말 것. 48년생 유산소 운동으로 몸 관리

    중앙일보

    2013.03.12 00:39

  • 조주현 교수 “섣부른 추격매수는 위험”

    조주현 교수 “섣부른 추격매수는 위험”

    관련기사 경매·재건축 꿈틀 … 시장 기대 크나 가격은 ‘약보합’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ㆍ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않다)’.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조주현(60ㆍ사진) 건국대 부

    중앙선데이

    2013.03.10 01:04

  • [헬스코치] 다이어트에 관련된 잘못된 신념들

    [박민수 박사의 ‘9988234’ 시크릿] 가정의학과 전문의박민수 박사 봄이 오면서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한 후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니 금방 살이 빠

    중앙일보

    2013.03.06 11:16

  • 마음의 감기 우울증 환자, 70대 여성이 가장 많아

    70대 여성에서 마음의 감기인 우울증을 앓는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 당 1086명의 환자가 앓고 있었는데 70대 여성은 10만명 당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4 17:00

  • 의사스펙 VS 인성스펙, '의사만 있고 의사 선생님은 없는 사회'

    의사스펙 VS 인성스펙, '의사만 있고 의사 선생님은 없는 사회'

    ▲ 메디프리뷰 권량 대표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객원 칼럼니스트·권량 스카이닥터 시샵] 오늘 많은 대학이 신입생을 맞이하게 된다. 의과대학도 약 3500명(의대입학 약 1800 명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4 17:00

  • 분노 중독 → 뇌세포 손상 막으려면

    분노 중독 → 뇌세포 손상 막으려면

    누구나 분노에 전염되거나 중독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성격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가 다르다. 이 때문에 우종민(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성격별로 스트레

    중앙일보

    2013.03.04 08:20

  • 부장 폭언 시달리던 30대男, 소변서…충격

    부장 폭언 시달리던 30대男, 소변서…충격

    분노의 감정은 감기처럼 전염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거울로 비추듯 무의식 중에 분노의 행동과 감정을 모방하게 된다. [김수정 기자] 직장인 이성엽(38·가명)씨는 요즘 집에 가기

    중앙일보

    2013.03.04 08:17

  • [오늘의 운세] 3월 4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南 24년생 작은 허물은 덮어줄 것. 36년생 건강에 신경 쓰고 잘 먹을 것. 48년생 상황 파악 잘 하고 생각을 잘

    중앙일보

    2013.03.04 00:35

  • 저신장 아이, 심한 스트레스로 '성장 장애' 겪을 수도

    분당에 사는 김아름(9세)양은 작은 키 때문에 개학이 두렵다. '새학년이 되면 내 키 번호는 또 1번일까'라는 걱정이 앞서서다. 매번 앞번호를 '독차지'해 온 김 양은 밤잠까지 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6 12:30

  • 한국 잘하면 거리응원 질서 맡는 경찰도 신나

    한국 잘하면 거리응원 질서 맡는 경찰도 신나

    경찰해오름야구단의 구단주인 김해경(54) 서울강동경찰서장이 23일 도시철도공사 사장기 ‘스마트리그’ 개막전에서 시구(왼쪽 사진)를 하고 있다. 경찰해오름 야구단 선수들이 개막경기에

    중앙일보

    2013.02.26 00:20

  • [조현욱의 과학 산책] 초파리가 알코올을 좋아하는 이유

    [조현욱의 과학 산책] 초파리가 알코올을 좋아하는 이유

    조현욱객원 과학전문기자·코메디닷컴 편집주간 초파리의 대표적 천적은 애벌레의 몸에 알을 낳는 기생 말벌이다. 알이 부화하면 애벌레를 몸속에서부터 먹어 치운다. 그렇다면 천적이 얼쩡거

    중앙일보

    2013.02.26 00:17

  • [조용철 칼럼] 위기의 양돈농가

    [조용철 칼럼] 위기의 양돈농가

    “기름이 자르르 흐르는 새까만 자웅을 식이는 사람보다도 더 귀히 여겨… 그의 방 한 구석에 짚을 펴고 그 위에 재우기까지 하던 것이 젖이 그리워서인지 한 달도 못돼서 숫놈이 죽었

    중앙선데이

    2013.02.24 03:13

  • "낯선女와 침대서…" 男가수, 1년간 협박을…

    "낯선女와 침대서…" 男가수, 1년간 협박을…

    탤런트 박시후(35)씨가 성추문 사건에 휘말리며 연예가가 또 술렁거린다. 연예가의 바다는 늘 뭔가로 출렁댄다. 절벽 끝에서 대기하고 있는 것처럼 끊임없이 누군가 추락한다. 오늘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4 02:18

  • 김용준 "총리 사퇴후 당선인과 둘이 울면서…"

    김용준 "총리 사퇴후 당선인과 둘이 울면서…"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김용준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75)은 23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끝까지 총리 후보직 사퇴를 말렸지만 스스로 사퇴를 단행했다”며 “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4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