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 자기계발 리더십 캠프 참가해 볼까?
- 세계적인 데일 카네기 인재계발 전문 프로그램으로 리더십 함양 - 비전설정, 스피치 훈련, 인간관계 훈련, 자신감 증진 훈련 등을 통한 리더십 스킬 증진 - 데일 카네기 전문강사
-
[j Global] 응급실에서 병실로 이동시간 24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 줄였죠
미국 교육개혁의 중심에 미셸 리가 있다면, 의료개혁의 중심에는 린 김(47)이 있다. 한인 1.5세인 그녀는 컬럼비아대·코넬대 병원 등 4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뉴욕 프레스비테
-
장애 딛고 거대 병원 개혁 이끄는 맹렬 여성
어렸을 때 불의의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됐지만 이를 극복하고 뉴욕의 대표적 병원에서 약사로 성공한 데 이어 병원 운영 시스템을 개혁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한인이 있다.
-
인성 계발하는 105개 동아리 활동
청심국제고에 입학하려는 학생들은 이 학교의 교육특징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자신의 학업계획·진학진로와 청심국제고 교육과정 간 연계되는 내용을 서류와 면접에서 나타내야 하기 때문이
-
한국형 인공고관절 개발 15년 … 미 FDA를 뚫다
고려대 안산병원 정형외과 김성곤 교수가 엉덩이 뼈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김 교수는 15년 노력 끝에 인공 엉덩이 관절을 개발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
-
미국 명문대 수시 합격생에 들어보니
해외대 수시합격자가 발표됐다. 매년 기록적인 경쟁률을 자랑하는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올해도 우수한 한국 학생들이 합격했다. 전세계에서 매년 50명만 뽑는 유펜 제롬피셔 프로그램
-
『스틱』『스위치』공동저자, 열 살 터울 히스 형제의 ‘변화’ 일으키는 비법
칩 히스(왼쪽)와 댄 히스 칩 히스(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교수)와 댄 히스(아스펜연구소 연구원) 형제는 열 살 터울이다. 댄이 8세 때 칩은 대학생이었다. 그래서 어릴 때 이들은
-
미국 척추수술 전문가, 한국서 놀란 까닭
이춘성 교수(사진 가운데)가 미국 교수들에게 척추측만증 수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9월 9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 동관 3층 수술실. 미국에서 온 존 박(43)·크리스토퍼(44
-
[2010 전문변호사를만나다] 영남권 최대로펌 '법무법인 국제' 한원우, 이한석 변호사
법무법인 국제는 1994년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의 법률문화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된 이래,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여
-
메디컬 코리아, 길을 잃다 인재는 최고, 제도는 취약
1987년 국내 최초 인공심장 개발, 대학병원급 동물실험실 운영, 최단 기간 심장수술 2만 건 달성, 정부가 인정한 유일한 심장 전문병원…. ‘작지만 강한 병원’으로 불리는 경기도
-
병원들 ‘10년 후 성장엔진’ 찾아나선 까닭은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다. 병상(2700개)도 국내에서 가장 많다. 하루 평균 1만 명이 넘는 외래환자가 찾는다. 이런 아산병원이 ‘10년 후
-
암환자 삶의 질을 높이자 ② 불안·우울 다스리기
암환자가 된다는 것은 당사자와 가족에게 매우 충격적이고 두려운 사건이다. 암 선고를 받는 순간부터 우울증·불안증 등 정신적 고통이 시작된다. 완치 판정을 받은 후에도 흉터처럼 사
-
[삶의 향기] ‘진실 말하기’가 어렵나요?
다음은 어느 대학병원의 2001년 통계다. 총 262건의 의료소송을 당했고, 관련 비용으로 36억원을 지출했으며, 평균 소송 해결 기간은 20.7개월이 걸렸다. 그러나 같은 병원
-
‘임신 3개월’ 강혜정, 타블로 어머니 김국애씨 '예비며느리에게 들려준 이야기'
지난 9월 5일 연예인 공식 커플 타블로?강혜정이 10월 결혼한다는 깜짝 발표를 했다. 게다가 내년 5월 엄마 아빠가 된다는 한 발 나아간 소식까지. 가요계의 브레인으로 꼽히는 타
-
학원 CEO - 김형범 시그마에듀케이션 대표
“미국 대학입시는 남다른 개성을 중시합니다. ‘그 나물에 그 밥’ 같은, 누구나 다 하는 것으로 좋은 평가를 얻겠다는 생각은 실패의 지름길이죠.” 미국 대학 컨설팅업계에서 100
-
[대학, 특성화가 살 길이다] 부산대 김인세 총장
국립대인 부산대는 캠퍼스가 다섯 개다. 부산·양산·밀양·아미·내이 캠퍼스다. 부산시 금정구 금정산 자락에 자리 잡은 부산캠퍼스는 ‘웅비의 탑’이 상징하듯 63년 전통이 밴 종갓집
-
[커버스토리] ‘수면 부족 국가’ 대한민국
대학 교수인 김모(52·진주시)씨는 정지 신호등에서 출발을 기다리다가 깜박 존 것이 10여 차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정도로 아찔한 접촉사고가 난 뒤 그는 운전도 포기했다. 심한
-
탄소나노튜브로 1㎜ 암세포까지 찾아낸다
암의 발견 시기는 치료비나 생존율 면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방사선과의 샘 갬히르 박사에 따르면 1기 때 찾아내면 생존율이 100%에 가깝지만, 2기 이상
-
대학 경쟁력을 말한다 ⑩ 문·이과 벽 허무는 오명 건국대 총장
서울 화양동 건국대 주변은 ‘상전벽해’란 말이 딱 맞았다.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 ‘스타시티’와 호텔급 노인복지시설 ‘더 클래식 500’, 백화점·영화관이 들어선 강북 지역의 랜드마
-
“교수 - 제약사 뒷거래 근절하자” 미 하버드 의대생들 자정운동
미국 하버드 의대생인 매트 저든은 4년 전 첫 약리학 수업시간에 당혹스러운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당시 교수가 콜레스테롤 치료제의 효과를 강조하면서 “부작용은 없느냐”는 학생의 질
-
‘오바마 두뇌의 절반’별명 시카고 사단 핵심 중 핵심
집무실에서 오바마의 저서를 옆에 놓고 포즈를 취한 발레리 재럿 정권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 [AP=연합뉴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5일 정권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흑인
-
“뇌 세포간 언어 해독하면 뇌 신비 풀릴 것”
“뇌 세포간에 서로 주고받는 특별한 ‘언어’가 있다는 가설이 있어요. 그 언어만 해독하면 뇌의 신비는 순식간에 밝혀질 것으로 봐요. 나를 포함한 뇌 과학자들의 최종 목표이지 않을까
-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전문가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이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다. 의사도, 발명가도, 벤처기업 대표도 아닌 대학교수로. 마흔여섯의 나이에 한국과학기술원(
-
[Success Style] 회사 내 '비공식 조직'에서 인정받아라
사내 정치(office politics)는 학문의 세계에서 금기시돼 왔다. 가설이나 주장, 그리고 법칙을 세우기는 뭔가 석연치 않아서였다. 기업의 세계에서도 사내 정치는 조심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