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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 즐거워하는 투어로..." 홍순상,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 선출

    "팬 즐거워하는 투어로..." 홍순상,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 선출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로 선출된 홍순상.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15년차 프로골퍼 홍순상(39)이 선수회 대표로 선출됐다.   홍순

    중앙일보

    2020.04.20 17:31

  • 2억1800만원 수제차 디자인한 폴 양, 학부 전공은 생물학

    2억1800만원 수제차 디자인한 폴 양, 학부 전공은 생물학

    소형SUV 코나 신차발표회에서 종이테이프를 차체 측면에 붙이면서 상어 지느러미 형상의 디자인을 설명하는 이상엽 현대차 상무(우)와 루크 동커볼케 전무. [문희철 기자] 지난 6월

    중앙일보

    2017.12.23 00:01

  • [박상욱의 모스다] (19) 영국에서 쓰는 영국 자동차 이야기(상) : F1, 영국의 심장에서 새 시대를 외치다

    [박상욱의 모스다] (19) 영국에서 쓰는 영국 자동차 이야기(상) : F1, 영국의 심장에서 새 시대를 외치다

    12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 경찰 병력은 인근 광장 앞 로터리인 채링 크로스와 그 앞의 도로인 화이트홀을 통제하고 나섰다. 폭발물 탐지견들은 쉴 새 없이

    중앙일보

    2017.07.13 10:49

  • “함부로 끌어안지 않을 겁니다 철저하게 처절하게 다가가야죠”

    “함부로 끌어안지 않을 겁니다 철저하게 처절하게 다가가야죠”

    발레리노 김용걸(44), 현대무용가 김설진(36)·김보람(34). 무용팬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세 안무가가 한 무대서 맞붙는다. ‘안무가들의 뮤즈’로 통하는 라벨의 ‘볼레로

    중앙선데이

    2017.05.28 00:02

  • 전설의 명차 48대 우아함과 파워 뽐내다

    5월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모 호반(湖畔) 체르노비오. 범상치 않아 보이는 검은색 클래식카의 주인인 단구의 노신사는 시종 미소를 잃지 않았다. 비슷비슷한 질문이 이어져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3 08:50

  • 전설의 명차 48대 우아함과 파워 뽐내다

    전설의 명차 48대 우아함과 파워 뽐내다

    5월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모 호반(湖畔) 체르노비오. 범상치 않아 보이는 검은색 클래식카의 주인인 단구의 노신사는 시종 미소를 잃지 않았다. 비슷비슷한 질문이 이어져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2 04:00

  • 전설의 명차 48대 우아함과 파워 뽐내다

    전설의 명차 48대 우아함과 파워 뽐내다

    1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 행사에 선보인 명품 클래식카들. 2 세계에 단 두 대 남은 부가티 57SC 아틀란틱 쿠페 1938년형. 3 부가티로 최고상을 받은 디자이너 겸 클래

    중앙선데이

    2013.05.31 22:51

  • J Golf 소식

    J Golf 소식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라운딩을 펼치고 있는 최진호 선수. 최진호가 국내 남자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2012 KGT(한국프로골프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

    중앙일보

    2012.09.04 00:23

  • J Golf 소식

     KGT(한국프로골프투어) ‘제 54회 대신증권 KPGA 선수권’이 25일부터 나흘간 경기도용인 아시아나 CC 동코스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올 시즌 하반기 상금 순위를 크게

    중앙일보

    2011.08.23 01:00

  • 타수 줄이고 싶으십니까 자신을 칭찬해 보세요

    타수 줄이고 싶으십니까 자신을 칭찬해 보세요

    유소연(21·한화)이 US여자오픈에서 서희경(25·하이트)을 상대로 연장전 끝에 기막힌 역전승을 일군 배경에는 ‘승리를 부르는 심리술사’가 있었다. 조수경스포츠심리연구소의 조수경

    중앙선데이

    2011.07.23 22:42

  • KGT 대회마다 이름 다른 우승자, 이번엔 강경남

    KGT 대회마다 이름 다른 우승자, 이번엔 강경남

    강경남 1승 이상의 절대 강자는 나오지 않았다. 우승자의 얼굴이 모두 달랐다. 강경남(28·우리투자증권)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상반기 K

    중앙일보

    2011.06.27 00:29

  • 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홍순상의 드라이브샷 연속 동작. ①볼은 왼발 뒤꿈치 선상에 놓고 양팔은 편안하게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고 있다. ②톱 오브 스윙이 3분2밖에 안

    중앙선데이

    2011.06.12 02:33

  • 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홍순상의 드라이브샷 연속 동작. ①볼은 왼발 뒤꿈치 선상에 놓고 양팔은 편안하게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고 있다. ②톱 오브 스윙이 3분2밖에 안 됐지만 왼쪽 어깨가 턱 밑에 위치하

    중앙선데이

    2011.06.11 22:31

  • “다섯살 어린 동생 정호, 필드에선 제게 든든한 멘토랍니다”

    “다섯살 어린 동생 정호, 필드에선 제게 든든한 멘토랍니다”

    남매 프로 골퍼 윤슬아(왼쪽)와 윤정호가 손을 맞잡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윤슬아의 올해 목표는 시즌 3승, 윤정호는 신인왕을 꿈꾼다. [문승진 기자] 5일 KLPGA투어 우리

    중앙일보

    2011.06.10 00:04

  • [golf&톡.톡.talk] “해병대에서 파이터 정신을 배웠다.”

    [golf&톡.톡.talk] “해병대에서 파이터 정신을 배웠다.”

    지난 5일 끝난 KPGA투어 스바루 클래식에서 우승한 홍순상(30·SK텔레콤). 2005년 해병에서 전역한 홍순상은 “군대에서 파이터 정신을 배우고 참을성을 길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11.06.10 00:03

  • 바람 앞에서 더 강했다 ‘필드의 해병’ 홍순상 씩씩한 우승 키스

    바람 앞에서 더 강했다 ‘필드의 해병’ 홍순상 씩씩한 우승 키스

    해병대 출신 홍순상이 5일 열린 KGT 스바루 클래식에서 통산 3승째를 들어올렸다. 그는 3타 차 선두로 출발했지만 “다 잡은 우승을 놓칠까봐 후반에 마음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11.06.06 02:14

  • [다이제스트] 예전 클럽으로 버디 5개 친 홍순상, 스바루 클래식 둘째 날 공동 선두

    홍순상(30·SK텔레콤)이 3일 경기도 용인의 지산골프장(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스바루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공동 선두로 치솟았다. 전날 공동 15위였던 홍순

    중앙일보

    2011.06.04 00:28

  • [주말의 스포츠] 6월 4일

    ◇4일(토) ◆ 프로야구 ▶롯데(사도스키)-LG(박현준)(사직·SBS·오후 2시) ▶두산(홍상삼)-삼성(배영수)(잠실·KBS N) ▶SK(글로버)-KIA(트레비스)(문학·MBC L

    중앙일보

    2011.06.04 00:27

  • [골프] 빠른 그린 덕 좀 봤나, 첫날 8언더 친 주흥철

    주흥철(30·매직스톤)이 2일 경기도 용인의 지산 골프장(파71)에서 벌어진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스바루 클래식에서 8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주흥철은 “그린이 빠르

    중앙일보

    2011.06.03 00:44

  • [오늘의 스포츠] 6월 3일

    ◆ 축구 대표팀 친선경기 한국-세르비아(서울월드컵·KBS2·오후 8시) ◆ 프로야구 ▶두산(이용찬)-삼성(장원삼)(잠실·MBC SPORTS+) ▶SK(송은범)-KIA(양현종)(문학

    중앙일보

    2011.06.03 00:42

  • [오늘의 스포츠] 6월 2일

    ◆ 프로야구 ▶LG(김광삼)-KIA(로페즈)(잠실·MBC LIFE) ▶SK(고효준)-두산(노경은)(문학·MBC SPORTS+) ▶한화(안승민)-삼성(차우찬)(대전·SBS ESPN)

    중앙일보

    2011.06.02 00:44

  • 1위 없는 필드, 2위가 ‘왕’ 되나

    1위 없는 필드, 2위가 ‘왕’ 되나

    미남 골프 스타 박상현(28·앙드레김·사진)이 반란을 꿈꾸고 있다. 2일 경기도 용인의 지산골프장에서 벌어지는 KGT 스바루 클래식에서다. 박상현은 상금랭킹 2위로 1위 김경태(

    중앙일보

    2011.06.01 00:23

  • [골프] 우즈 · 웹 'V사냥 재시동'

    그들이 돌아왔다. 타이거 우즈(25.미국.사진)와 캐리 웹(27.호주)이 한달여간 재충전 끝에 다시 채를 뽑는다. '골프 황제' 우즈는 10일 밤(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중앙일보

    2001.05.10 00:00

  • [골프] 우즈 · 웹 'V사냥 재시동'

    그들이 돌아왔다. 타이거 우즈(25.미국.사진)와 캐리 웹(27.호주)이 한달여간 재충전 끝에 다시 채를 뽑는다. '골프 황제' 우즈는 10일 밤(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중앙일보

    2001.05.09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