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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BK21 데이터사이언스와 비즈니스 포텐셜 교육연구단, ‘2023 SEOULTECH 데이터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개최
▲2023 SEOULTECH 데이터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개최 포스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BK21 데이터사이언스와 비즈니스 포텐셜 교육연구단(단장 이학연, 이하 서울과기대 B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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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토요타 전기차 승부, 총알 버티는 철판이 갈랐다 유료 전용
결국 자동차 회사의 명운을 결정하는 관건은 플랫폼이다. 자동차 업계의 오래된 격언이 전기차 시대를 맞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5를 앞세워 글로벌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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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우리 로봇합시다” 사재 2390억 내놓은 속내 유료 전용
경기도 의왕시 현대차 로보틱스랩에서 연구원들이 서비스 로봇인 달이(DAL-e)를 시험하고 있다. 10세 남자 아이를 모티브로 개발한 달이는 키가 1.1m 정도로 자유로운 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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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현대차 설계하는 곳…그곳엔 ‘자동차’가 없었다 유료 전용
격한 안무에도 화사하게 흩날리는 머릿결, 발음에 알맞게 오밀조밀 움직이는 입 모양-. 지난 1월 인공지능(AI) 기술로 탄생한 4인조 버추얼 아이돌 ‘메이브’의 모습이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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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은의 트렌드터치] 곁에 있는 미래
이향은 LG전자 CX담당 상무 테슬라는 지난달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에서 테슬라의 마스터플랜 3.0을 발표했다. 2006년 첫 마스터플랜, 2016년 2차 발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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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SW 인재 확보 총력전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는 SW 관련 경력사원을 상시 채용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홈페이지 캡처]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는 자체 채용 홈페이지를 열고 소프트웨어(SW) 관련 경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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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에 사활” 현대차는 18조 투입, 닛산은 4000명 채용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는 자체 채용 홈페이지를 열고 소프트웨어(SW) 관련 경력사원을 연중 상시 채용 중이다.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지원서를 받아 월 단위로 서류전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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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손정의 삼총사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키웠다"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틱톡… 중국을 대표하는 IT 기업들엔 공통점이 있다. 지금의 이들 기업을 키운 ‘재물신(神)’이 있다는 것. 차이충신(蔡崇信)은 오랜 기간 알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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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전동화 전략 구체화로 미래 모빌리티 선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완성차 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전략적 발판으로 삼아 전동화 전략 구체화, 로보틱스, UAM, 신시장 발굴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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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도 전동화 속도 낸다 “2027년 전기차 14종, 120만 대 판매”
기아 송호성 사장이 3일 열린 '2022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기아] 기아가 2027년까지 매년 2종 이상의 전기차를 출시해 총 14종의 전기차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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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동선·당내갈등 치우친 보도…정책대결 다뤄달라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11월 회의가 김준영 위원장(성균관대 이사장)주재로 지난달 30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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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애플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이 회사...실적으로 얘기하자
앤츠랩 구독자 kkw0***@naver.com님의 의뢰로 미국 반도체 회사(한때 무선통신회사로 더 유명했던) 퀄컴(QCOM)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85년 설립한 퀄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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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발명일기’ 쓰던 13세 소년의 다음 목표는 유니콘 도전
━ 모바일 첫화면에서 돈 버는 이관우 버즈빌 대표 김동호 논설위원 우리는 하루에 거의 스무개 안팎의 모바일 앱을 사용한다. 그런데 앱을 열면 잠금화면으로 불리는 첫 화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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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발명일기’ 쓰던 13세 소년의 다음 목표는 유니콘 도전
━ 모바일 첫화면에서 돈 버는 이관우 버즈빌 대표 김동호 논설위원 우리는 하루에 거의 스무개 안팎의 모바일 앱을 사용한다. 그런데 앱을 열면 잠금화면으로 불리는 첫 화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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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와 손 잡은 GM, 전기차 뽐냈다···테슬라 대항마 부상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제너럴모터스(GM)는 모빌리티 분야 중 단연 돋보였다. 폴크스바겐·도요타·현대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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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진 현대차·애플…아이폰으로 엔진 시동
━ 정의선의 미래차 혁신 가속도 정의선 회장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5의 외부 티저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 또한 경유(디젤)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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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1] 과감한 투자와 혁신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경제 원년 만든다
LG화학 미래기술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신규 개발한 생분해성 신소재의 물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LG화학은 차세대 성장 동력 육성과 글로벌 핵심 역량 강화에 집중해 세계 5대 화학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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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경종 울린 ‘큰 물음표’…질문에 대한 대안 아쉬워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9월 회의가 지난달 29일 열렸다. 김우식(KAIST 이사장) 위원장을 포함한 12명의 위원들은 한 달간 지면과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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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로봇·PAV 기반 ‘스마트 이동 솔루션’ 추진
기아차는 지난 1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CEO 인베스터데이’를 개최하고 주주,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중장기 미래 전략 ‘Plan S’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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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사 책임감 갖고 기업의 미래 협의…그게 발렌베리 방식”
마르쿠스 발렌베리 회장이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중앙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장기적 안목(long term perspective)을 갖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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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년까지 61조 투자…“스마트 모빌리티 회사로”
정의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미래 전략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다. 지금까지 대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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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61조 승부···현대차, 이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간다
지난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미래 계획이 구체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4일 발표한 '2025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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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능형 모빌리티 회사 변신 선언… “2025년까지 61조원 투자”
지난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미래 계획이 구체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4일 발표한 '2025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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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스마트폰·가전·자동차까지 … AI·IoT 결합한 첨단기술로 미래시장 개척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장기 전략을 통해 미래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