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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만든 신세계…신기한데 좀 비싸네
5월 5일 개장을 앞둔 춘천 레고랜드. 의암호 중도 위에 28만790㎡ 규모의 테마파크가 들어섰다. 레고랜드 너머의 벌판이 유적공원과 유물박물관 조성이 예정된 땅이다. 레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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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스릴’ 더위 쫓는 여름 데이트 장소는? 경기관광공사의 ‘픽’
뜨거운 태양 때문에 데이트가 고민이라면 가슴이 시원해지는 레포츠 데이트는 어떨까. 코로나19로 에어컨 있는 실내도 답답한 상황에서, 소규모로 즐길 수 있어 안전하고 트여있는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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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성인끼리 입장은 사절…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 [더,오래] 장현기의 헬로우! 브릭(13) 레고랜드 디스커버리 센터는 레고사에서 운영하는 소규모의 공식 실내 테마파크입니다. 현재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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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먹거리·벤치까지 브릭으로…레고랜드는 마니아 천국
━ [더,오래] 장현기의 헬로우! 브릭(11) 이번 시간부터는 ‘레고의 성지를 가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의 레고 관광지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만나볼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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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좀비·드라큘라 불쑥 … 호텔 핼로윈 파티 짜릿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핼로윈 데이다. 핼로윈 데이는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이웃집을 방문해 과자와 사탕을 받는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다. 국내에서는 분장을 한 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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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좀비·드라큘라 불쑥 … 호텔 핼로윈 파티 짜릿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핼로윈 데이다. 핼로윈 데이는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이웃집을 방문해 과자와 사탕을 받는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다. 국내에서는 분장을 한 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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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쇼는 계속돼야 한다…이번 무대는 ‘서커스’
새로운 곡예와 스토리 더해 서커스는 진화한다 공중의 줄 위에서 자전거를 타고, 빙글빙글 도는 굴렁쇠 안에서 뛰어다니는 곡예사를 보면 행동 하나하나에 넋을 놓고, 감탄을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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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모두가 신나는 크루즈 라이프, 로얄캐리비안 보이저호
찬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따뜻한 나라로 문득 떠나고 싶어진다. 그럴 때 다양한 문화와 오래된 역사가 공존하는 동남아시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13만 8천톤에 이르는 로얄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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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게임 세계를 현실로 불러 더 신나는 카트 레이싱 'AR 하도카트 챔피언십'
소중 학생기자들은 신나는 카트 경기도 즐기고 가수 딘딘과 만나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왼쪽부터)김민제 학생기자·가수 딘딘·이웅찬 학생기자 AR 하도카트 챔피언십에 도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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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보니 윤성빈 된듯 짜릿 … 평창선 지금 ‘IT 홍보 올림픽’
강원도 강릉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삼성전자 홍보관에서 관람객들이 VR 헤드셋을 쓰고 동계 스포츠를 즐기는 ‘윈터 라이드’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여기 스릴 만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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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헤드셋 쓰고 스켈레톤·스노우보드 즐기는 올림픽
“여기 스릴 만점이에요. 엎드린 온몸에 진동이 느껴지고 얼굴엔 바람도 막 불어 닥치는데, 이게 스켈레톤 타는 기분이군요.” 지난 10일 오후 찾은 강릉올림픽파크 내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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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고글’ 끼니 나도 올림픽 대표 … 스노보드 타고 점프, 봅슬레이 활강도
지난 달 17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일대에서 열린 'KOREA VR FESTIVAL2017'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VR체험을 하고 있다. 평창 올림픽에 적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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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VR 고글 끼고 봅슬레이 오르니 "악~" 놀라운 스피드
평창 동계올림픽에 적용된 각종 첨단 기술은 일반 관람객들도 누구나 직접 몸으로 느껴볼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사물인터넷(IoT)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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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몰디브 쪽빛 바다에서 이색 레저, 노을 감상하며 디너 파티
클럽메드 카니 리조트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는 몰디브의 클럽메드 카니 리조트에서 커플이 수상 그네를 타는 모습. [사진 클럽메드]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서 유유히 즐기는 세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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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몰디브 쪽빛 바다에서 이색 레저, 노을 감상하며 디너 파티
클럽메드 카니 리조트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는 몰디브의 클럽메드 카니 리조트에서 커플이 수상 그네를 타는 모습. [사진 클럽메드]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서 유유히 즐기는 세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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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추석이 외롭다고?...'혼추족' 박씨의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
의상디자이너 박진희(32)씨는 이른바 추석을 홀로 보내는 '혼추족'. 고양 스타필드 헤어셀프바에서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삐리릭~ 이젠 휴대전화도 꺼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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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베스트 18홀을 모아본다면] 골프 전설들이 은퇴 사진 찍은 그곳
英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 18번 홀 스윌컨 다리 ... 아일랜드 올드헤드 4번 홀 양 옆은 낭떠러지 톰 왓슨이 세인트 앤드루스를 상징하는 스윌컨 다리 위에서 모자를 벗어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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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 뛰어넘는 Segway, 서울서 신제품 5종 발표
8월28일,글로벌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Segway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제품 발표회가 한국 서울 남산 힐튼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Segway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황천(黄琛)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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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17) 피할 수 없는 두가지, 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 (하) 드리프트
[사진 리라 칼리스 페이스북] 전세계에 걸쳐 수만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드리프터가 있다. 앳된 모습을 뽐내는 소녀, 리라 칼리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칼리스는 올해 6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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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⑬ 코너링이 뭐길래 (하) 강함은 부드러움을 이길 수 없다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결코 참을 이길 수 없다. 남편은 결코 부인을 이길 수 없다." [사진 KBS 캡처] 지난 연말, 한 배우의 수상 소감이 화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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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짜릿한 속도 전쟁, 마카오 그랑프리
해마다 11월 셋째 주가 되면 마카오 전역은 거친 엔진소리로 달아오른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동차 경주 대회, ‘마카오 그랑프리’가 열리기 때문이다. 1954년부터 이어져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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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작가전] 알 수도 있는 사람 #7-1. 피그말리온 (Pygmalion)
런던의 한 싸구려 극장 앞. 빛 바란 카키색 치마에 낡은 청색 숄을 걸친 소녀가 극장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시든 꽃을 팔고 있었다. 머리에는 보풀이 잔뜩인 모직 재질의 검정색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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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짜릿하다"… 모습 드러낸 올림픽 크로스 코스
크고 짜릿하다(Big and exciting)."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크로스 월드컵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2년 뒤 평창 겨울 올림픽에서도 박진감 넘치고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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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10년에 24시간 동안 5410㎞ 달린 게 최고 기록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포르셰·아우디 드라이버들이 샴페인을 터뜨리며 축하하고 있다. 관련기사 밤새워 서킷 395바퀴 돌아 … 결승선 코앞서 고장으로 눈물 르망 24시간 경주는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