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내라! 대한민국] 이재민 지원, 연탄 배달 등 릴레이봉사도
GS그룹 GS그룹은 수해 복구 지원을 비롯해 계열사별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사진은 GS그룹이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의 안정된 학업 공간을 지원하는 ‘
-
금강 유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희망브리지, 공주시·익산시와 업무협약 체결
━ 희망브리지가 금강 유역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최근 호우와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금강 유역에서의 재난 대응 역량
-
희망브리지, 호우 피해 현장서 ‘구호구슬땀’
‘극한 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의 곁에 희망브리지가 있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7월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국 57개 지역에서 42만8300점의 구호물품을
-
[나눔과 기부] 전국 호우 피해지역에 응급구호세트·모포 등 구호물품 긴급 지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안전상황실 가동, 전 직원 비상근무 예천·공주·군산 등 전국 29개 지역 지원 이재민 대상으로 세탁·의료 봉사활동도 열흘째 이어진 집중호우와 산
-
수해이웃 지원 힘모은 재계…삼성·현대차 30억 기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과 재해 복구 지원을 위해 삼성·현대차·SK·LG·포스코·롯데·GS 등 기업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현대차그룹은 각각
-
“수재민 돕자” 삼성·현대차 30억, SK·LG·포스코 20억, 롯데·GS 10억 기부
18일 오후 경북 예천군 예천읍 문화 체육센터에 폭우·산사태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과 재해 복구 지원을 위해 삼성·현대
-
LS·네이버·KT&G 수해복구 기부 동참…전자·자동차업계는 “무상 점검”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 마련된 보험사 침수차량 집결 장소에 서울 등 수도권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이 모여있다. 뉴스1 기업들이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에 복구
-
[Biz & Now] 기업들, 수해지역 온정…보험료 미뤄주고 라면·생수 지원
수해 피해 지역에 복구 성금과 구호 물품을 보내는 기업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두산그룹은 생필품 지원과 침수된 가옥·도로 복구 등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
-
두산‧농심‧SPC·삼양 “수해 주민 돕자” 성금‧물품 지원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기업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두산그룹은 이번 수해 피해 지역 주민과 구호 인력에 대한 생필품 지원, 침수된 가옥·도로 복구 등을
-
동작구, 수해 복구 위해 따뜻한 마음 모아요
서진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도움의 손길 이어져…동작구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금캠페인' 실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에서 115년 만의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
주요 대기업, 집중호우 피해 지원 위한 성금 '릴레이'
11일 서울 관악신사시장 인근에서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수해 전자제품을 무상점검하고 수리해 주기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서비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집중호우 피해
-
희망브리지, 7월 호우 피해 798세대에 국민 성금 8억6천만원 지원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지난 7월 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9개 시‧도 798세대에 31일 국민 성금 8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신
-
[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성금 기탁, 협력사 지원 … 다양한 상생 활동
현대백화점그룹이 수재민 돕기 성금 5억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수수료 인하, 무이자 대출 등 실질적 지원을
-
희망브리지, 집중호우 이재민에게 국민성금 121억7천950만원 지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 사이 호우피해를 입은 전국 15개 시·도 10,709세대에 국민성금 121억7천950만원을 9월 11
-
태풍 맞은 영덕 217명 이재민 신세…특별재난지역 지정 추진
경북경찰청 경찰병력이 7일 태풍 콩레이가 쏟아부은 물폭탄에 침수 피해를 당한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전통시장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큰
-
북 수해 사망·실종 500여 명 … 정부, 지원 여부 고민
평안남도 안주시에서 주민들이 4일 적십자사의 긴급구호물품을 배급받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6월 말부터 7월 31일 사이 태풍과 폭우, 무더기 비로 인한 큰 물로 169명이
-
올 여름 집중호우? 경기도에 더 이상 수해는 없다!
29일 오전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광주하수처리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 실국장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올 여름도 지난해처럼 경기북부와 경기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성 집중호
-
김문수, “사람을 살리는 재난대책 세워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포천, 광주 등 도내 20개 시·군 부시장·부군수들과 29일 오전 영상대책회의를 열고, 인명피해 여부에 초점을 맞춰 수해복구작업에 임
-
북한 수해 71억 긴급 지원
정부는 북한의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생필품과 의약품 등 71억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 양은 밀가루와 라면.햇반.생수 등 6만3000세대가 15일 동안 먹을
-
현대·기아차, 수재민 돕기 30억원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돕는 데 기업들이 앞다퉈 나서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수해복구 지원금 3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고 그룹 차원에서 재해복구 지원활
-
자원봉사·구호품 … 쏟아지는 온정
"어떡해, 빨리 가서 도와야겠어." 18일 오전 10시 강원도 인제군 덕산리 입구에서 세 명의 여성 자원봉사자가 안타까움에 탄식을 내뱉었다. 이 지역은 집중호우로 100여 가옥
-
[넋잃은 수재민들] 작년 수해 대출금도 못갚았는데…
"지난해 피해도 복구 못했는데 1년도 안돼 똑같은 일이 또다시 일어났으니 도대체 정부와 시 당국은 뭐하는 곳입니까. " 1일 새벽 대피방송을 듣고 몰려온 이재민 1천2백여명을 수용
-
[수해복구 현황]물빠지니 쓰레기 벌판…손댈곳 막막
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서울시내 교통통제 구간이 대부분 개통되고 전화.전기 등도 속속 정상화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민간단체들의 구호활동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 병.의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