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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 이념 논란? 진짜 문제 따로 있다…개혁 막는 이 집단 [안선회가 고발한다]
지난 27일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식 모습. 가운데가 이배용 위원장. 그래픽=차준홍 기자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지난 27일 출범했다. 이배용 위원장을 비롯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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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실용교육의 새로운 대학모델로 자리매김소프트웨어학과 정원 120명으로 늘어
서경대는 올해 융합대학에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와 스포츠테크놀로지학과를 신설했다. 사진은 본관 전경. [사진 서경대] 정한경 입학처장 서경대학교는 75년 전통의 명문사학으로 ‘실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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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교과중심 전형으로 복수·교차지원 가능
공공서비스 특화 종합대학으로 성장한 서원대는 종합전형이 없는 교과중심의 전형으로 구성됐다.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해 동일학과에 전형을 달리해 두 개 이상 지원이 가능하며 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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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LINC 3.0에 선정, 6년간 120억 지원받아
우송대는 입학-졸업-취업 전 과정 지원으로 실무중심 역량교육에 집중한다. 2017~2019년 3년간 취업률 전국 1위(졸업생 2000명 이상~3000명 미만)를 기록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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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14% '수포자' 됐다…국영수 기초학력 미달 역대최고
지난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에서 고등학생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 기초 미달 비율이 가장 높아 이른바 '수포자'(수학포기자) 증가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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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말도 안 먹혔다…진보의 집요한 수능 무력화, 그 수상한 목적 [이현이 고발한다]
문재인 정부 5년 내내 정시 확대 찬반 갈등이 지속됐다. 문 대통령은 정시 확대를 공언했지만 그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래픽=김현서 기자 ■ 「 중앙일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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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범의 이코노믹스] 초중고는 돈풍년, 대학은 돈가뭄…인재 언제 키우나
━ 수요·공급 어긋난 교육시장 박영범 한성대 경제학부 교수 우리나라 교육산업은 불황을 모른다. 통계청이 조사하는 사교육비 조사에 의하면 2019년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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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항공서비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글로벌 항공서비스 전문가 양성···정시 자율모집 2월 7일까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세계관광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는 최근 국제관광현황보고서에서 2023년부터 해외여행이 회복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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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2022학년도 정시 신입생모집 원서접수···581명 오는 12일까지
경복대학교는 오는 1월 12일까지 2022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경복대학교는 이번 정시 모집에서 23개 학과 581명(정원 외 183명 포함)을 일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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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30일부터 2022 정시모집 원서접수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오는 30일부터 1월 3일까지 2022학년도 정시모집 가, 다군 원서접수를 진학어플라이에서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375명으로, 수시·정시를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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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대담 - 위기에빠진, 기독교사학의 미래를 묻다
“공교육 확대도 좋지만 종교사학 자율성 존중해야” ■ 기독교 대학 상당수 탈락한 현행 대학역량평가의 획일적 기준 개선돼야 ■ 한세대, 내년부터 입학생 ‘반값등록금’ 파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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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개편부터 투자 낙점까지…‘이재용 시계’가 빨라진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북미 출장을 위해 14일 오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먼저 캐나다에 있는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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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AI도 통역이 되나요? 한국어로?
팩플레터 162호, 2021.11.2 Today's TopicAI도 통역이 되나요? 팩플레터 162호 최근 네이버·카카오 같은 소프트웨어 강자뿐 아니라 LG, SKT, KT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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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학교엔 AI교사 도입, 대학은 교육부에서 독립시키자
━ (5) 교육분과 제언 - 팬데믹 이후의 교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학생들의 학력수준까지 떨어뜨렸다. 지난달 공개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국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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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의 퍼스펙티브] 혁신 선도하는 스마트 강국, 규제 타파에 달렸다
━ 인공지능(AI) 3대 강국의 비전 이주호 케이정책플랫폼 이사장·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대선을 5개월 앞두고 정치권은 여전히 진흙탕 싸움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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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디자인&영상대학 신설, 일부 전형 변경6대 핵심역량 강화 CREOS형 인재 양성
서경대는 시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을 위해 자원과 역량을 집중한다. [사진 서경대] 서경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 내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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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보건계열 학과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 대전대학교 대전대는 교육부의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사진 대전대] 대전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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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수시모집서 입학정원의 72% 선발 … 모든 전형 수능 최저등급기준 없어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신학대는 2022학년도 수시에서 입학정원의 72%인 332명을 선발한다. [사진 서울신학대] 올해 개교 110주년을 맞은 서울신학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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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차질없이 도입" 1주일뒤 펑크…文 백신발언 잔혹사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의 그간 백신 관련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백신 공급 차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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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때 문 여는 한전공대…지방대 소멸 시대에 개교 논란
지난달 25일 오후 전남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한전공대) 예정부지인 부영CC에서 학교 건립을 앞두고 사전 준비 공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방대 소멸'이 현실화한다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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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28일까지 2021학년도 신입생 자율모집
급속한 학령인구의 감소로 대학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많은 대학들이 발등의 불로 떨어진 신입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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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2021학년도 정시 신입생모집 원서접수…장학금 대폭 늘려
경복대학교는 오는 18일까지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경복대학교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24개 학과 507명(정원 외 259명 포함)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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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정시 특집] 경찰행정전공, 메이크업디자인학과 신설군사학과 수능 60% 면접·체력 각 20% 반영
서경대는 혁신적인 원격교육 프로그램과 세계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사진 서경대] 서경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입학정원 12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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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 2021학년도 가·다 군에서 119명 정시 모집
서울신학대학교는 개교 110주년을 맞이하여 학사구조개편을 완성하고 신학부, 휴먼서비스학부, IT융합학부, 사범학부, 글로벌비즈니스학부, 아시아문화콘텐츠학부, 예술학부 총 7개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