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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곽윤기, 이준서 없어도… 여전히 강한 쇼트트랙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AP=연합뉴스 황대헌(23·강원도청), 곽윤기(33·고양시청), 이준서(22·한국체대) 없이도 강했다. 주축 선수가 빠졌지만 한국 쇼트트랙이 월드컵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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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22 라이브
빠르고 생생한 베이징올림픽 현장 소식 2022.02.19 오후 9:00 [16일차] 사상 첫 난민 출신 IOC 위원 탄생...남수단 출신 비엘 IOC는 19일 베이징 겨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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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4차 월드컵 금2, 은3, 동2개로 마무리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신화=연합뉴스] 기대했던 금메달은 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신예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이 월드컵 4차 대회 마지막 날 4개의 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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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쇼트트랙 대표선발전 우승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깨무는 임효준. 임효준은 ’흠집이 생길까봐 실제로 깨물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1]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1·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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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메달의 색에 연연하지 않는 달라진 평창 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해 은메달을 딴 한국 이상화가 20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관객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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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베이비’ 겨울올림픽 첫 금 따낸 비결은…
남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18세의 신예 레드먼드 제라드가 창공으로 점프하고 있다. 하위권에 처져 있던 제라드는 마지막 3차 시기에서 87.16을 기록하면서 역전 우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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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마지막 키스를" 캐나다 쇼트 커플 아믈랭-생젤레
2014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여자친구 마리안 생젤레와 키스하는 샤를 아믈랭. [사진제공=캐나다 올림픽위원회 홈페이지] "지금도 함께라서 행복하다." 캐나다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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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8·4·8 목표 달성, 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종합 4위. 2014년 12월, 대한체육회가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세운 목표다. 개최국의 이점을 살려 2010 밴쿠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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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개띠' 윤성빈 "설 아침에 웃을 수 있도록..."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평창=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무술(戊戌)년' 2018년이 밝았다. 특히 올해는 60년마다 온다는 '황금 개띠의 해'다. 지방선거, 개헌, 북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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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위의 질주’ 쇼트트랙 월드컵 다음 달 열전
2018 평창 겨울올림픽대회 및 겨울패럴림픽대회 빙상종목 첫 테스트이벤트로 '얼음위의 질주' 쇼트트랙 월드컵이 다음 달 강원도 강릉에서 막을 올린다.조직위는 30일 "평창올림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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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월드컵 2차 대회 1500m 金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 [중앙포토]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18·서현고)이 월드컵 2차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최민정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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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金-김보름 銀, 한국 빙속의 새로운 메달밭 매스스타트
역시 매스스타트는 한국 빙속의 새로운 메달밭이었다. 이승훈(28·대한항공)이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보름(23·강원도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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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신다운 쇼트트랙 월드컵 나란히 金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안방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둘째날 걸린 금메달 4개 중 절반을 따냈다. 여자팀 신예 최민정(16·서현고)과 남자팀 간판 신다운(21·서울시청)이 나란히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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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잊은 빅토르 안 … 쇼트트랙 또 우승
소치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빅토르 안(29·한국명 안현수)이 새 시즌에서도 여전한 기량을 뽐냈다. 빅토르 안은 9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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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새 얼굴, 서이라·노도희
서이라(左), 노도희(右)쇼트트랙 대표팀이 확 바뀌었다. 신예와 베테랑들이 골고루 기회를 얻었다. 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끝난 2014~2015시즌 쇼트트랙 대표팀 상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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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역전 주인공 심석희 "너무 소름 끼치고 행복하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낸 조해리·김아랑·공상정·박승희·심석희(왼쪽부터)가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시상대 위로 올라서고 있다. [소치 AP=뉴시스] 쇼트트랙 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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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 두둑한 연아가 금 딸 것 … 내기할까요
오타비오 친콴타 국제빙상연맹 회장은 “다음 겨울올림픽 개최국인 한국은 (김연아 선수 은퇴 후)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충고했다.“연아가 아니면 누가 금메달을 딸 건데? 금은 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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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캐나다 야후 스포츠 "빅토르 안, 한국에 복수했다"
[사진 캐나다 야후 스포츠 캡처] 캐나다 야후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빅토르 안이 러시아에 쇼트트랙 금메달을 안기며 모국 한국에 복수를 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빅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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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닝~ 출발은 알프스 놀이기구였다네
겨울올림픽에는 빙상과 스키 외에도 재밌는 종목이 많다. 16세기 이전에 시작된 컬링, 목제 썰매에 뿌리를 둔 봅슬레이를 비롯해 스켈레톤·루지·바이애슬론 등 겨울스포츠 종목들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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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도 상화도 마음 비웠대요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24)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다른 선수가 아닌 자신과의 싸움에 몰입해 있었다. 김연아는 15일 서울 공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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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밴쿠버] 여자 쇼트 금, 마지막 기회
한국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이 이번 주말 마지막 메달 사냥에 나선다. 불운에 울었던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마지막 남은 1000m에서 반드시 첫 금메달을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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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김형철 수퍼대회전 금
수퍼대회전에서 우승한 김형철(하이원)이 날렵한 동작으로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재작년과 지난해 이 종목 은메달에 그쳤던 김형철은 올해 기어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선=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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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쇼트트랙 금밭' 물꼬 텄다
신예 정은주(18.서현고.작은 사진)가 제6회 창춘 겨울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정은주는 29일 창춘 우환체육관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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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또 '500m 징크스'
여자 500m의 벽은 높았다. 진선유(광문고)와 강윤미(과천고)가 16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경기장에서 열린 토리노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에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