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송보배 막판에 함박웃음

    송보배 막판에 함박웃음

    "국내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선 20대 중반이면 이미 노장"이란 말이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다. 송보배(20.슈페리어.사진).안선주(19).신지애(18.이상 하이마트).박희영(20.이

    중앙일보

    2006.05.27 05:50

  • 최우리 선두 '홀인원'… 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 2R

    최우리(김영주골프)가 홀인원을 하면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5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서코스에서 열린 KLPGA투어 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다. 17번 홀(

    중앙일보

    2006.05.26 05:36

  • '강타자의 딸' 김상희, 첫날 선두

    '강타자의 딸' 김상희, 첫날 선두

    프로 4년차 김상희(24.사진)가 26일 KLPGA투어 개막전 첫날 깜짝 선두에 나섰다.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장에서 개막한 휘닉스파크 오픈 1라운드. 김상희는 버디 5개에

    중앙일보

    2006.04.27 05:26

  • 한국 3위 월드컵여자골프 3R 14번홀 현재

    한국이 여자 월드컵 골프대회에서 2년 연속 상위권에 올랐다. 이미나(KTF)와 송보배(슈페리어)가 출전한 한국은 22일 밤(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개리플레이어 골프장에

    중앙일보

    2006.01.23 04:28

  • [스포츠카페] 북한 축구대표 안영학, 부산 입단 外

    *** 북한 축구대표 안영학, 부산 입단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현역 북한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안영학(28)을 영입했다.부산은 19일 "안영학이 전 소속팀인 J-리그 나

    중앙일보

    2006.01.20 05:33

  • 중앙일보가 뽑아 본 '골프 이색상'

    중앙일보가 뽑아 본 '골프 이색상'

    중앙일보는 세밑을 앞둔 26일 2005 세계 골프 대상을 발표했다. 필드에 흘렸던 선수들의 땀과 눈물과 열정을 담았고 다사다난했던 골프계의 사건.사고도 종합했다. ◆ 김정일상=송보

    중앙일보

    2005.12.27 06:32

  • [사진] "예쁘죠 ! " 드레스 입은 골프 여걸들

    [사진] "예쁘죠 ! " 드레스 입은 골프 여걸들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동수골프 2005한국여자골프대상 시상식에서 해외 대상을 차지한 장정, 국내 대상을 수상한 송보배, 특별상을 받은 강수연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중앙일보

    2005.12.06 09:28

  • 강수연 등 LPGA파 핀크스컵 총출동

    강수연 등 LPGA파 핀크스컵 총출동

    결전을 앞두고 30일 숙소인 제주 KAL호텔에서 첫 미팅을 한 13명의 한국 대표선수가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4년 연속 우승이다." 한국과 일본의 여자프로골프

    중앙일보

    2005.12.01 05:38

  • [스포츠카페] 박찬호·서재응도 "월드베이스볼 뛰겠다" 外

    [스포츠카페] 박찬호·서재응도 "월드베이스볼 뛰겠다" 外

    *** 박찬호.서재응도 "월드베이스볼 뛰겠다" 최희섭(26.LA 다저스)과 이승엽(29.지바 롯데)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 의사를 밝힌 데 이어 박찬호(32.샌디에이고

    중앙일보

    2005.11.18 05:32

  • 여골프 '10대 천하'… 올 11개 대회 중 7개 휩쓸어

    여골프 '10대 천하'… 올 11개 대회 중 7개 휩쓸어

    여자 골프는 10대 세상이다. 제주도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 스카이.오션 코스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19세 신인 김혜정(사진)이 우승했다. 악천

    중앙일보

    2005.11.08 05:01

  • 소렌스탐, CJ 나인브릿지 출전 위해 내한

    소렌스탐, CJ 나인브릿지 출전 위해 내한

    25일 제주에 도착한 소렌스탐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제주=뉴시스] 2002년(1회)=박세리, 2003년(2회)=안시현, 2004년(3회)=박지은, 20

    중앙일보

    2005.10.25 19:29

  • 이선화, 하이트컵 여자골프 우승

    이선화(CJ)가 22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끝난 KLPGA투어 하이트컵 여자오픈에서 3라운드 합계 3오버파 219타로 송보배(슈페리어).최나연(SK텔레콤)을 1타 차로

    중앙일보

    2005.10.24 04:27

  • 배경은 '빗속의 여왕'… 신세계 KLPGA 선수권, 11언더로 우승

    배경은 '빗속의 여왕'… 신세계 KLPGA 선수권, 11언더로 우승

    배경은(20.CJ.사진)이 30일 경기도 여주 자유 골프장에서 열린 신세계배 KLPGA선수권대회에서 합계 11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김주미가 10언더파 2위, 일본에서 활약 중

    중앙일보

    2005.10.01 02:53

  • 국내 남녀골프 "상금왕 가리자"

    국내 남녀골프 "상금왕 가리자"

    9월 넷째 주, 필드가 뜨겁게 달아오른다. KPGA투어 금호아시아나 오픈(총상금 5억원)이 22일부터, KLPGA투어 삼성PAVV인비테이셔널(총상금 3억원)은 23일부터 열린다.

    중앙일보

    2005.09.22 06:19

  • 그린에 17세 소녀'회오리'… 신지애·김송희, SK엔크린 첫날 선두로

    첫날부터 10대 아마추어 돌풍이 몰아쳤다. 골프 국가대표인 신지애(17.함평골프고2)와 김송희(17.제주관광산업고)는 9일 경기도 BA비스타 골프장에서 개막한 KLPGA투어 SK엔

    중앙일보

    2005.09.10 04:28

  • 18세 루키 이가나, 첫승 '홀인원'

    18세 루키 이가나, 첫승 '홀인원'

    ▶ 이가나(右)가 캐디와 함께 18번 홀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16번 홀(파3.145m). 18세의 신인 이가나는 8번 아이언을 힘차게 휘둘렀다. "굿 샷"이란

    중앙일보

    2005.09.04 20:30

  • 송보배 평양골프 우승

    29일 평양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평양오픈 골프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송보배(슈페리어)가 마지막 18번 홀 서드 샷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2언더파를 추가해 합계 7언더파

    중앙일보

    2005.08.30 03:54

  • [사진] 송보배 평양골프 우승

    [사진] 송보배 평양골프 우승

    29일 평양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평양오픈 골프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송보배(슈페리어)가 마지막 18번 홀에서 세번째 샷을 하고 있다. 송보배는 이날 2언더파를 추가해 합계

    중앙일보

    2005.08.29 21:54

  • 소렌스탐도 흔든 장정의 '컴퓨터 샷'

    소렌스탐도 흔든 장정의 '컴퓨터 샷'

    ▶ 장정(中)이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퍼트로 우승을 확정짓자 송보배(右)와 이름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샴페인을 뿌리며 축하하고 있다. [사우스포트 AP=연합뉴스] 5타 차 선두

    중앙일보

    2005.08.01 21:57

  • '슈퍼울트라 땅콩' 장정 "나도 LPGA 여왕"

    '슈퍼울트라 땅콩' 장정 "나도 LPGA 여왕"

    ▶ 1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장정이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AP)키 155cm의 '슈퍼울트라 땅콩' 장정(2

    중앙일보

    2005.08.01 02:09

  • "소렌스탐 메이저 연승 막아라"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독주가 계속될 것인가. LPGA투어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이 9일 밤(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드 그레이스의 불록

    중앙일보

    2005.06.09 05:00

  • 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 1일 티샷

    K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 골프대회가 1~3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서코스에서 열린다. 지난해 챔피언 김소희(빈폴골프)와 송보배(슈페리어)

    중앙일보

    2005.06.01 05:39

  • '수퍼루키' 이지영 첫 승

    '수퍼루키' 이지영 첫 승

    ▶ 이지영의 마지막 라운드 11번 홀칩샷 모습. [용인=연합] 앳돼 보이지만 1m70㎝의 키에 건강미 넘치는 체격. 한국 여자프로골프계에 또 한 명의 대형 신인이 탄생했다. 올해

    중앙일보

    2005.05.16 07:55

  • '여고생 반란'…박희영 선두, 김하늘 2위

    '여고생 반란'…박희영 선두, 김하늘 2위

    ▶ 안시현이 힘차게 티샷하고 있다. 작은사진은 박희영. [용인=연합] 한국 여자프로골프계에 세대 교체 바람이 거세다. 지난해 18세의 나이로 신인왕을 거머쥔 송보배에 이어 또다시

    중앙일보

    2005.05.14 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