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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키운 SON축구아카데미, 올해 첫 공개테스트 모집

    손흥민 키운 SON축구아카데미, 올해 첫 공개테스트 모집

    [사진 SON축구아카데미]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24·토트넘)을 배출한 SON축구아카데미(총감독 손웅정)가 올해 첫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SON축구아카데미는 13·14일 강원도 춘

    중앙일보

    2016.02.01 19:05

  • 딸 백일 잔칫날 터졌다, 기성용 결승골 축포

    딸 백일 잔칫날 터졌다, 기성용 결승골 축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27일 웨스트브로미치와의 18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넣은 뒤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젖병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딸 시온이의 탄생 백일

    중앙일보

    2015.12.28 00:58

  • [레전설③] 호날두 vs 메시, 누가 진짜 축구의 신(神)인가

    [레전설③] 호날두 vs 메시, 누가 진짜 축구의 신(神)인가

    '내 맘대로 레전설' 세 번째 주인공은 축구 신(神)계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28·아르헨티나)입니다. 축구팬들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축구를 양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25 16:55

  • [손흥민 특별 인터뷰] 손흥민 “파파보이는 오해, 결정은 내가 한다”

    [손흥민 특별 인터뷰] 손흥민 “파파보이는 오해, 결정은 내가 한다”

    손흥민. [사진 토트넘 홈페이지] ‘Here Comes The SON.’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구단은 비틀스의 노래 ‘Here Comes The SUN(태양이 떠오른다)’

    중앙일보

    2015.09.07 00:43

  • 토트넘 2년간 러브콜, 손흥민 마음 움직였다

    토트넘 2년간 러브콜, 손흥민 마음 움직였다

    한국 축구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23).  ‘제2의 차범근’으로 불리던 그가 이제 박지성(34)의 길을 걷는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공격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

    중앙일보

    2015.08.28 00:15

  • ‘잊혀진 천재’ 석현준, 5년 만에 태극마크

    ‘잊혀진 천재’ 석현준, 5년 만에 태극마크

    2012년 7월 수원에서 열린 피스컵에서 흐로닝언 소속 석현준(앞)과 함부르크 소속 손흥민이 볼 경합 중이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석현준은 대표팀에서 손흥민과 동료로 재회한다

    중앙일보

    2015.08.25 00:09

  • 차범근, 차두리 부자가 남긴 흔적들

    차범근, 차두리 부자가 남긴 흔적들

    [여성중앙] ‘차미네이터’(차두리+터미네이터)라 불린 차두리가 태극 마크를 반납했다. 지난 2001년 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14년 만이다. ‘차붐의 아들’에서 ‘차두리’로 선수 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20 00:01

  • 굿바이 차두리! 축포 쏴 올린 이재성!…한국 1-0 승리

    [사진 일간스포츠] 차두리(35·FC 서울)가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이재성(22·전북 현대)의 결승포로 한국이 1-0 승리를 거뒀다. 차두리는 31일 오후 8시

    중앙일보

    2015.03.31 22:20

  • 굿바이 차두리! 축포 쏴 올린 이재성…한국, 뉴질랜드에 1-0 승리

    굿바이 차두리! 축포 쏴 올린 이재성…한국, 뉴질랜드에 1-0 승리

    [사진 일간스포츠] 차두리(35·FC 서울)가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이재성(22·전북 현대)의 결승포로 한국이 1-0 승리를 거뒀다. 차두리는 31일 오후 8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31 21:13

  • 차두리, 오늘 마지막 붉은밤

    차두리, 오늘 마지막 붉은밤

    3월 31일은 축구 선수 차두리(35·FC 서울)에겐 특별한 날이다. ‘차범근의 아들’로 시작해 ‘차두리’로 끝나는 축구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날.  차두리는 31일 오후 8

    중앙일보

    2015.03.31 00:36

  • 차두리, 31일 대표팀 마지막 경기

    3월 31일은 축구 선수 차두리(35·FC 서울)에겐 특별한 날이다. '차범근의 아들'로 시작해 '차두리'로 끝나는 축구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날. 차두리는 31일 오후 8시

    중앙일보

    2015.03.30 18:02

  • 손흥민 "아시안컵 아쉬움…소속팀서 더 뛰겠다"

    손흥민 "아시안컵 아쉬움…소속팀서 더 뛰겠다"

    [사진 중앙포토]호주 아시안컵에서 3골을 넣고 한국의 준우승을 이끈 손흥민(23·레버쿠젠)이 후반기 맹활약을 다짐했다. 손흥민은 5일 오전 소속팀에 복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

    중앙일보

    2015.02.05 11:41

  • 차두리, 43년 전 아버지의 한 풀었다

    차두리, 43년 전 아버지의 한 풀었다

    차두리26일 아시안컵 4강전이 열린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 낯익은 인물이 보였다. 축구대표팀 수비수 차두리(35·서울)의 아버지 차범근(62) 전 수원 감독이었다. 차

    중앙일보

    2015.01.27 00:47

  • 축구인생 마지막 5분, 차미네이터가 왔다

    축구인생 마지막 5분, 차미네이터가 왔다

    차두리가 2년10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어느덧 대표팀에서 두 번째 고참이 된 차두리는 훈련장에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파주=뉴시스]‘Irgendwann k

    중앙일보

    2014.09.04 01:26

  • [사람 속으로] 브라질 원정응원 1000여 명 '붉은 악마'

    [사람 속으로] 브라질 원정응원 1000여 명 '붉은 악마'

    축구 국가대표팀 서포터스 ‘붉은 악마’가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을 외치는 관중. [쿠이아바 로이터=뉴스1, 상파울루 교민 윤민석씨] “

    중앙일보

    2014.06.21 01:09

  • 손흥민, 발을 믿는다

    손흥민, 발을 믿는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지난 5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의 브라질 월드컵 출정식 테마였다. 이날 대표팀 서포터스 붉은 악마는 ‘We are KOREA'

    중앙일보

    2014.06.12 00:03

  • 280억짜리 끝내기 축포 … 공포의 돌연변이, 손흥민

    280억짜리 끝내기 축포 … 공포의 돌연변이, 손흥민

    레버쿠젠 손흥민이 11일 브레멘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포효하고 있다. 이 골로 레버쿠젠은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게티이미지 멀티비츠] ‘한국축구의 돌연변이

    중앙일보

    2014.05.12 00:58

  • 박지성은 돌아오지 않는다

    박지성은 돌아오지 않는다

    박지성의 대표팀 복귀설은 ‘설’로 끝날 전망이다. 부친 박성종씨는 “지성이는 이미 3년 전에 은퇴했다”고 말했다. 아들의 대표팀 복귀와 브라질 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힘들다는 선언이

    중앙일보

    2014.01.23 00:24

  • 유럽서 몸값 뛰는 손흥민 대표팀만 오면 찬밥인데…

    유럽서 몸값 뛰는 손흥민 대표팀만 오면 찬밥인데…

    손흥민이 12일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후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웃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부여

    중앙일보

    2013.05.13 00:01

  • 국산 축구화의 부활, 이 손안에 있습니다

    국산 축구화의 부활, 이 손안에 있습니다

    축구화 시장에서 국산 브랜드는 글로벌 기업에 밀려 마이너리티가 됐다. 김준형 키카 대표는 “기술과 성능으로 경쟁하겠다”고 도전장을 냈다. [강정현 기자] 여성들은 구두에 집착한다.

    중앙일보

    2013.05.02 00:13

  • “네가 지금 잡담하고 살 때냐”아버지 호통에 뜨끔한 손흥민 … 트위터도 끊고 사람 달라졌다

    “네가 지금 잡담하고 살 때냐”아버지 호통에 뜨끔한 손흥민 … 트위터도 끊고 사람 달라졌다

    손흥민(오른쪽)이 지난달 19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아버지 손웅정 춘천FC 유소년팀 감독과 함께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지옥훈련을 마치고 지난달 23일 독일로 돌아

    중앙일보

    2011.07.13 00:29

  • “지성, 아시안컵 끝으로 대표팀 은퇴할 생각 확고”

    “지성, 아시안컵 끝으로 대표팀 은퇴할 생각 확고”

    16일 제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는 묘한 바람이 불었다.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명지대와 연습경기 후 주장 박지성(29·맨유·사진)이 내년 1월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을 은퇴할

    중앙일보

    2010.12.17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