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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최종 득표상황
◇평택갑 金永光 92 元惠榮 민 20,502 金正雄 자 7,337 ◇광명갑 李德華 신 24,405 ★南宮鎭 국 25,852 崔正澤 민 7,913 金在周 자 14,563 金錫英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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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최종 득표상황
◇종로 ★李明博 신 40,230 李鍾贊 국 32,918 盧武鉉 민 17,330 金乙東 자 6,602 金利俊 대 63 朴鍾九 독 118 金年洙 무 129 方世鉉 무 462 李正男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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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
李吉載 국 56 現의원 柳寅相 민 40 변호사 金天國 자 38 향우회간부 ◇광산 金容浩 신 64 前의원 趙洪奎 국 52 現의원 李昇俊 민 57 사회운동가 鄭源燮 자 49 당建交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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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철의원 訴취하 번복-신한국당,민주당 誣告주장에 맞서
신한국당은 7일 오전 김영삼(金泳三)대통령 면담설과 관련,민주당 최욱철(崔旭澈)의원과 이규택(李揆澤)대변인에 대해 고소를취하키로 했으나 오후들어 이를 번복,취하 결정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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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여의도연구소장 석연찮은 내정 취소
신한국당(가칭)은 17일 오전 공석중인 부설 여의도연구소장을내정했다.내정자는 표학길(表鶴吉)서울대 국제경제학과 교수였다. 손학규(孫鶴圭)대변인이 이를 발표했다. 그러나 정확히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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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앞둔 여야 '뜨거운 감자'-對北쌀지원 4당4색
북한식량난이 국제현안으로 대두되고,한미양국이 대북(對北)쌀지원 방안을 둘러싸고 미묘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이 문제에 대한 접근방법을 달리하고 있다.신한국당(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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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서 공식요청 안하면 黨政,쌀지원 不可확고
신한국당(가칭)손학규(孫鶴圭)대변인은 4일 성명을 통해『북한의 근본적 태도변화가 없는 한 대북 쌀 지원은 없다는게 정부와당의 공식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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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代 국회의원 출마예상
중앙일보는 신년특집으로 오는 4월11일 실시될 15대 총선 출마예상자 명단을 게재합니다.이 명단은 본사 특별취재팀이 여야각 정당의 조직책및 공천경합자와 260개 지역구에서 예상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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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오 의원 소환에 政街 긴장
국민회의 김병오(金炳午)의원 소환은 정치권을 바짝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여권은 金의원 소환이 『정치권 사정과 관련이 없다』(孫鶴圭대변인)고 말하고 있지만 여야 의원들 대부분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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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自 黨名바꿔 .신한국당'으로
민자당은 6일 당무회의에서 당명을 신한국당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민자당은 내년 1월25일께 전국위원회나 총선출정식을 겸한 전당대회등을 통해 법적으로 당명을 공식 변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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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주례보고 YS 김윤환 대표와 무슨 말 했나
민자당 김윤환(金潤煥)대표가 당분간 당에 남기로 했다.金대표는 5일 오후 김영삼(金泳三)대통령에게 주례 당무보고를 한뒤 당에 돌아와 잔류방침을 밝혔다.허주(虛舟.金대표의 아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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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黨개혁 추진"결단 준정계 개편 파장 예산
민자당은 22일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전격적인 당명개칭 지시가 전해지면서 부산한 하루를 보냈다.당직자들도 전모를 파악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당내 중진.의원.당직자들은 당명개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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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씨 부정축재 사건-대기업 총수 소환 여야 반응
여야는 8일 대기업 총수들의 검찰소환과 관련해 엄정한 수사와기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여야는 이번 조사가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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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制 대폭 개정 민자,갑자기 제기
민자당이 노태우(盧泰愚)씨 비자금 파문 와중에 느닷없이 선거구제 변경과 전국구의원 숫자를 늘리는 대야(對野)협상을 제기해주목을 끌고있다. 민자당의 서정화(徐廷華)총무는 2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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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파동속 여야공존 메시지-민자 선거제도 개정제안의미
민자당 서정화(徐廷華)총무가 2일 정국판도를 바꿀만한 말을 했다.그는 이날 오전 스스로 기자실을 찾아와 세차례에 걸쳐 『국회의원 선출 제도를 완전히 바꿀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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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說 파문-여야.국회 표정
민주당 박계동(朴啓東)의원이 제기한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의비자금의혹 파문이 연일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20일 이틀째 국회 본회의는 대정부질문 초반부터 정회소동이 빚어졌으며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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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날 기념식 문화훈장 수여
…문화의 날 기념식이 20일 오후3시 朱燉植 문화체육부장관과국회문공위 소속 孫鶴圭(민자).裵基善(민주)의원,文德守 문예진흥원장,李鍾德 예술의전당 사장,吳景義 마사회장,劉度在 체육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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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4개상임위별 의정활동 성적표
국회 활동의 대부분은 상임위에 달려 있다.우등생을 가리는 객관적 잣대로 다음과 같이 속기록을 해부했다. ①전체 발언량을 따졌다.중복발언.의사진행발언.보고성 발언.대표성 발언등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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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앞둔 의원들 현지조사.자료준비 분주
다음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된다.총선을 앞둔 의원들로서는 놓칠수 없는 기회다.국감(國監)에서의 활약상이 득표에 결정적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름대로 비장의 카드를 마련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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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러서진 않을것”-김종필 대표
○…7일 69회 생일을 맞은 김종필(金鍾泌)민자당대표는 이날여권핵심에서 자신의 퇴진을 추진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겨냥,『요새 자꾸 빙빙 돌려 말하는데 똑바로 해야 되는 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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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대표 발언 新공안정국 법집행 정략차원 시비 말썽
李基澤 민주당대표의「신공안정국」기자회견 내용이 정치권에 파문을 던지고 있다. 李대표는 최근 정부가 이념성을 띤 폭력행위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취해온 것을 놓고 과거 군사정권의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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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실명제허점 칼날 공세(국감 추적)
◎“보완시기 늦어 불신만 가중”/중기지원·세제개선등 촉구/정부 “큰 부작용 아직없다” 낙관론 일관 올 국정감사는 금융실명제를 둘러싼 공방으로 벽두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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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정치자금」 발 못붙인다/실명제로 달라질 정치행태
◎공천장사 불가능… 의원후원회등 활성화/「돈줄」의존 탈피 소신있는 의정활동 기대 금융실명제 실시는 정치행태와 제도의 대변혁을 초래할 것이 확실하다. 당장 실시되는 금융거래의 실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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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계특혜」의혹 큰 민자 물갈이/노재현 정치부기자(취재일기)
민자당은 위원장의 공직취임 등으로 주인을 잃은 13개 사고지구당의 조직책 신청자 명단을 8일 발표했다. 지난 1일부터 닷새동안 79명의 정치지망생이 서류를 갖추어 신청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