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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뒷돈 주고 딸 교사 시키려던 교사父, 취소됐어도 해임 정당
한 고등학교의 교실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지병으로 사회생활을 하기 힘든 딸의 취직을 위해 학교 측에 2억원을 준 것은 큰 잘못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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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소득 논란 속 통계청장 13개월 만에 교체
민원기 과기부 2차관, 박천규 환경부 차관, 김양수 해수부 차관, 강신욱 통계청장, 김종석 기상청장, 박제국 소청심사위원장(왼쪽부터).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차관급 인사 6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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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6개 차관급 인사…환경차관 박천규, 기상청장 김종석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차관급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김의겸 쳥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선 환경부 차관에 박천규(54·행정고시 34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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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법무부 법무심의관실 박재훈 배설환▶〃법무과 노형탁 오승훈▶〃국제법무과 김태엽 정민용▶〃국가송무과 김건우(교육부 파견) 김범수(외교부 파견) 김정빈(문화체육관광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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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대변인실 민경원▶운영지원과 박영민▶법무심의관실 김정환▶국제법무과 김한솔 민경준 이준원▶국가송무과 김진영(금융위원회 파견) 고민석(외교부 파견) 권준경(중부지방국세청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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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성추행 교수 사건 파기환송한 까닭은
법원이 성희롱 관련 소송을 심리할 때 가해자나 일반인의 시각보다 피해자의 심정과 처지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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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발언 논란 나향욱 전 기획관, 복직한다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민중은 개ㆍ돼지”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켜 파면된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관이 정부를 상대로 낸 파면 불복 소송에서 최종 승소해 복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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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범죄로 형 확정된 공무원 즉시 퇴출” 정부, 공공부문 성폭력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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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2심도 승소…“파면 부당”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중앙포토]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파면 불복 소송의 2심에서도 이겼다. 서울고법 행정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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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 식사 대접 받은 소방공무원, '1000원' 때문에 징계
동료에게 식사 대접받은 소방공무원들…'1000원' 차이로 '김영란법' 위반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동료로부터 식사를 대접받은 소방공무원들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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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리 제보 교사, 보상금 2000만원 받았다
4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학교 행정실장 횡령 관련 공익신고를 한 안종훈 교사(동구마케팅고·국어)에게 공익신고보상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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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인형극으로 다시 꿈꾸는 경력단절여성들
14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대구시교육연수원 대강당. '2017학년도 서부드림스쿨 진로캠프·종강식'이 열린 자리였다. 초등학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대강당 무대에는 예상밖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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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해임 고위공무원 10명 중 4명은 ‘징계 감면’ 받아 복직”
최근 4년간 비위 등으로 적발돼 파면 또는 해임 처분을 받은 고위공무원 10명 중 4명 이상은 소청심사를 통해 복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17일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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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 불복소송 1심 승소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중앙포토]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파면은 부당하다는 법원 1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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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을 대하는 공무원들의 이중 잣대 "기관마다 제각각"
[일러스트 김회룡] 술에 취한 20대 미혼 여성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지자체 5급 공무원은 직위가 해제된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이 기소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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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막장교실, 일탈 교사들 왜 이러나…제자 성추행 모자라 성관계까지 도넘었다
학교 교실 모습.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중앙포토]경남 지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32)가 6학년 남학생 제자(12)와 교실 등에서 성관계를 여러차례 가진 혐의(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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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에 부하 직원 갑질에…잊을 만하면 터지는 경찰 추문
경찰이 최근 지휘부 갈등에 더해 잇따른 성추문에 휘말리며 내부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모르는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서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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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사회정책협력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난영▶순천대 사무국장(국가교육회의 준비단 지원근무)〃박주용▶사회정책총괄과장 부이사관 김일수▶지방교육자치과장〃유지완▶학교안전총괄과장〃황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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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수의 에코 파일] 고래 Whales
━ 고래 Whales 아름다운 ‘고래의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유명한 혹등고래. [사진=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국제자연보호연맹·국제포경위원회·세계자연기금]바다에서 수중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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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현명하다"… 중앙경찰학교 학교장 비판한 글 SNS 올린 간부 징계 논란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가 내부 전산망에 쓴 댓글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학교 운영에 문제를 제기한 간부를 징계하고 전출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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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ㆍ휴일 어린이진료 가로막은 의사들
A 씨는 최근 세 살배기 딸이 손이 문에 끼여 당황했다. 하필 대부분 병원이 문을 닫는 공휴일이어서다. 어쩔 수 없이 대기 시간도 길고 비싼 응급실을 찾아야 했다. 달빛어린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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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교수 노예’ 막는 조교계약서 추진한다
앞으로 대학원생이 조교 일을 시작할 때 업무 범위와 근로 시간 등을 계약서에 명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른바 ‘조교계약서’다. 최근 발생한 ‘인분교수’와 ‘팔만대장경’ 사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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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재정정보과장 고재신◆교육부▶국제협력관 최영한▶대학지원관 김영곤▶학술원 사무국장 승융배▶교육부(LA한국교육원 파견) 오승걸▶진로교육정책과장 송은주▶비상안전담당관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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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경찰에게 욕설한 전 용산서장 강등
부하 직원에게 막말을 하고 보복성 인사발령을 냈다는 이유로 경찰서장(총경)이 경정으로 1계급 강등되는 중징계를 받았다.경찰청은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