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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주인 캐릭터 '별동이'랍니다
한국 우주인의 캐릭터 이름이 '별동이'(그림)로 결정됐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4월 개발한 우주 캐릭터 이름을 공모한 결과 우주인은 별동이, 우주인과 함께 있는 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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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판 'GPS 위성' 발사
유럽의 독자적인 위성항법 시스템 '갈릴레오'의 첫 시험 위성 '지오베-A'가 28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기지에서 러시아 소유스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유럽우주국(ESA)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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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와 편지 주고 받는다 日기업 서비스 예정
[도쿄 이타르타스=연합] 일본의 한 민간 기업이 우주 비행사들과 편지를 주고 받는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일본의 우주과학 기업인 이히 에어로스페이스는 28일 내년 6월1일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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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2번째 우주 관광선 4월 20일 발사
미국 억만장자 데니스 티토에 이은 사상 2번째 우주 관광객을 태운 소유스 우주선이 오는 4월 20일 발사된다고 러시아 우주항공국이 8일 발표했다. 이번 우주선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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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스 우주선, ISS임무 마치고 귀환
프랑스의 여성 우주비행사와 러시아 우주비행사등 3명을 태우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됐던 러시아 소유스-TM 우주선이 10일간의 임무를 마치고 31일 오전 지구로 무사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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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인사도 우주 관광 희망
최초의 우주 관광객 데니스 티토의 우주관광을 주선했던 미국 회사 스페이스 어드벤처스사(社)는 유럽과 극동 인사 2명이 차기 우주관광을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인터넷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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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우주관광객 티토
옛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40년 전 최초의 우주비행사로 기록된 후 미국인 사업가 데니스 티토(60)가 최초의 우주 관광객이 됐다고 BBC방송이 보도했다. 티토는 최초의 유료 우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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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의 첫마디는 "하라쇼(좋다)"
28일 러시아 우주선 소유스-TM32를타고 우주로 날아 오른 첫 우주 관광객 데니스 티토(60)씨는 일성으로 `좋다.훌륭하다''는 뜻의 러시아어 "하라쇼"를 연발했다. 이날 카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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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관광객 티토 우주공간 24시간 체험
러시아 우주선 소유스-TM32를 타고최초의 우주 관광을 시작한 데니스 티토(60)가 29일(현지시간) 대기권 밖에서 24시간을 무사히 보냈다. 러시아 우주당국에 `우주선 삯''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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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소유스 우주선 발사연기 신경전
미국과 러시아가 사상 최초의 우주 관광객을 싣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게 될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의 발사 연기 여부에 대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는 27일 이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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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스 우주선 국제우주정거장 도킹 성공
[모스크바=연합] 미국과 러시아 우주비행사 세명을 태운 소유스 TM-31 우주선이 2일 오후 6시21분 국제우주정거장(ISS)의 한 부분인 '즈베즈다' 모듈에 성공적으로 도킹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