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소매치기 부두목 수원에서 검거

    서울지검 김련세검사는 25일 거물급 소매치기단 백식구파(두목 백운연·48)의 현장 사장(부두목) 송필선(36·절도전과8범)을 수원에서 잡았다. 검찰에 따르면 송은 24일 낮12시

    중앙일보

    1975.07.26 00:00

  • 경찰의 「추악」추방

    치안본부는 22일 경찰관의 소매치기 관련사건을 계기로 『추악한 경찰관』을 뿌리뽑기 위한 특별지시 제5호를 내리는 한편, 각시·도경찰국에 「부조리경관단속본부」를 설치하여 비위경관단속

    중앙일보

    1975.07.23 00:00

  • 최대규모 소매치기 조직 두목 자수|부두목등 4명과 함께 "이제 마음 홀가분하다"

    전국 최대규모의 소매치기 조직인 허봉호파의 두목 허봉호(35)가 20일 밤 제2현장 사장(부두목)조상기(38)와 바람잡이 박정식(28)·손정현·「보디가드」김일용(33)등 4명을 데

    중앙일보

    1975.07.21 00:00

  • 소매치기 2명자수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소매치기단 허봉호파의 바람잡이 천수복(39·서울관악구 봉천4동440의1)과 김혜경(34·용산구해방동)등 2명이 14일 서울지검 소매치기전담반(백광현부장·정

    중앙일보

    1975.07.14 00:00

  • 소매치기 부두목이 자수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소매치기단 허봉호파의 제1현장사장(중간「보스」) 홍순섭(34· 본명 홍용부·서울중구충무노5가157·전과7범)이 11일하오 서울지검 소매치기전담반(정구영·김

    중앙일보

    1975.07.12 00:00

  • 소매치기 3명에 징역15년을 구형

    서울지검 성민경검사는 11일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호텔」의 「엘리베이터」내에서 소매치기를 해온 재일교포출신 거물 소매치기단「박남이파」두목 박길용(55·별명「박남이」)과 최윤술(

    중앙일보

    1975.07.12 00:00

  • 소매치기단 법률고문역 변호사사무소 직원 구속

    서울지검 형사2부(백광현 부장검사 김영은 검사)는 26일 밤 모 변호사 법률사무소 직원 지창환씨(37)를 상습공갈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검찰에 의하면 전과2범인 지씨는 73년11월

    중앙일보

    1975.06.27 00:00

  • 소매치기 돈 받은 혐의 경관 70명 명단통보

    소매치기의 경찰관에 대한 상납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은 소매치기단들로부터 입수된 수뢰경찰관 70여명 중 뇌물을 받은 확증이 드러난 5명을 구속한 것으로 수사를 일단락 짓고 나머지

    중앙일보

    1975.06.20 00:00

  • 소매치기에 72만원 받고 서류조작 경관3명 구속

    소매치기단의 경찰관에 대한 상납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2부(백광현 부장, 김영은·이찬욱 검사)는 18일 밤 소매치기단으로부터 72만원을 받고 수사서류를 조작한 혐의로 서울태릉

    중앙일보

    1975.06.19 00:00

  • 대규모 소매치기단의 검거

    따져보면 도둑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사회가 어지러워질 때 기생충처럼 창궐하는 법이다. 더욱이 현대 도시 사회에 있어서는 폭력 조직 등과 함께 하나의 사회 병리적인

    중앙일보

    1975.06.17 00:00

  • 「후견인」 잃은 「검은손」조직

    「소매치기 복덕방」주인―. 「홍감」으로 널리 알려진 홍신철(50·전 남대문시장 시계상인조합장)은 전국의 소매치기단체에 도사렸던 터줏대감격이었다. 지난20년 동안 소매치기범죄를 키우

    중앙일보

    1975.06.16 00:00

  • 전국 소매치기 장물총책 2명 구속|서울지검

    서울지검 김영은·이찬욱 검사는 14일 지난15년 동안 전국 소매치기의 장물을 전문적으로 처분해온 전 남대문시장 시계상인조합장 홍신철(50·일명 홍감)과 김규선(46·일명 종로금)씨

    중앙일보

    1975.06.16 00:00

  • 소매치기 조직서도 수뇌

    서울시경 경찰관 독직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특별수사부 황상구 검사는 이 사건과 관련, 서울시경330수사대소속 김영모 경사·전 서울성북경찰서 330수사대소속 이병균 순경 등 2명과

    중앙일보

    1975.04.14 00:00

  • 소매치기 서울 원정

    서울남대문경찰서는 15일 전북 전주에서 구정대목을 노리고 서울에 올라온 소매치기단 「졸랑이파」서울원정「팀」의 두목 김종운(20·전북 전주시 서서학동333) 등 8명을 검거, 이중

    중앙일보

    1975.01.15 00:00

  • 참을 수 없는 공포감 입증되면 처벌 못해

    ▲하경철 변호사=소매치기단들의 협박이 차장에게 생명의 위험을 느끼게 했거나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공포감을 줄 정도였다는 사실이 입증되면 처벌을 할 수 없다. 원칙적으로 차안에서 도

    중앙일보

    1975.01.15 00:00

  • 시내「버스」내 소매치기단 2명구속 6명수배

    동부경찰서는 3일 시내「버스」를 무대로 승객들의 귀금속을 전문으로 털어온 추성이파 일당 8명가운데 바람잡이 최지수씨(32·주거부정), 최경수씨(36) 등 2명을 범죄단체조직 특수

    중앙일보

    1974.06.03 00:00

  • 끈질긴 고발 정신 시민은 승리했다

    한 시민의 끈질긴 고발정신이 마침내 소매치기를 잡는데 개가를 올렸다. 장사 밑천 17만원을 어처구니없이 소매치기 당했던 정봉만씨(34·인천시 숭의동127)는 절망 속에서도 꺾이지

    중앙일보

    1974.03.23 00:00

  • 개찰원이 소매치기-고속버스

    【부산】마산 경찰서는 12일 H고속 「버스」 종사원들과 짜고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해온 임학용파 소매치기 일당 8명을 검거했다. 도경에 따르면 이날 검거된

    중앙일보

    1973.12.12 00:00

  • 한국인으로 위장

    최근 동경의 「고꾸시깡」(국사관) 대학부속고교생들이 조총련계학생들을 습격한 사건을조사중인 일본중의원지방행정위원회에서 「요시다· 호오세이」사회당의은 목격자들의 말을 이용하여 일부 「

    중앙일보

    1973.06.16 00:00

  • 경찰관은 무임승차

    서울시경은 출퇴근길의 시내 「버스」안에서 일어나는 소매치기등을 잡고 예방하기위해 4월1일부터 정·사복경찰관이 출퇴근시간과 바쁘지않는 일로 시내에 나갈경우 반드시 「버스」를 타고 다

    중앙일보

    1973.03.30 00:00

  • 조직 폭력배 18명 검거

    사회악 소탕을 계속하고 있는 경북 지구 합동 단속반은 12일 대구 시내에서 폭력 및 소매치기를 일삼아 오던 조직 폭력 치기배 시내파 (8명) 밤비파 (4명) 홍길파 (4명) 빠방파

    중앙일보

    1972.12.13 00:00

  • 각종 치기배도 바캉스 시즌·오픈|피서지로 대거 원정

    바캉스 대목을 노려 치기배들이 피서지로 일찍부터 원정을 떠났다. 서울 시경은 최근 서울 시내에서 암약하던 각종 치기배들이 바캉스의 「시즌·오픈」과 함께 피서객들이 모여드는 부산·인

    중앙일보

    1972.06.30 00:00

  • 백주의 치기배

    외국인관광객과 출입국자 및 환송객 등으로 붐비고 있는 김포국제공항에서 조차도 잡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국가적으로 큰 망신을 하고 있으며 외국관광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그런가

    중앙일보

    1972.06.14 00:00

  • 보호소 지도원이 소매치기 빼내-2명 검거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24일 상오 아동보호소에 보호의뢰되었던 소년을 돈을 받고 소매치기단 두목에게 넘겨준 서울 시립아동보호소(서울 서대문구 응암동 산1)상담소 아동복리 지도원 조정

    중앙일보

    1972.05.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