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설 선물에 소록도 담겼다…'특별한 그림' 더한 이유 알고보니
윤석열 대통령은 설을 앞두고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인사들에게 명절선물과 대통령의 손글씨 메시지 카드를 전달할 계획이다. 31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각계 원
-
"저 아니면 누가 尹 구제했겠냐"…김건희 여사 연애담 빵터졌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여사가 윤 대통령 없이 단독으로 정치인과 공식만남을 가진 것은 이번이
-
모나코 왕실도 의뢰…1만시간 조각하는 '21세기 미켈란젤로'
배리 X 볼 작가는 프리즈 서울 전시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자신의 NFT 앞에 선 작가. [LG전자 제공]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대체불가토큰(NFT
-
[김수정의 시선] 은둔형 퍼스트레이디가 아니라면
윤석열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씨가 제20대 대선 닷새 전인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김건희씨는 두 달 뒤, 윤 당선인의
-
저 푸른 초원 위에…연휴 때 유기농 목장 어때?
상하농원 동물농장 체험. [사진 상하농원] 열흘 연휴 동안 어디로 나가볼까. 그림 같은 초원은 어떨까. 드넓게 펼쳐진 목장의 초지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릴 것 같다. 특히
-
[라이프 트렌드] 한국 근대사 흔적 고스란히 남아 있는 예향으로 가보자
올해의 관광도시 광주 남구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은 호남 근대 역사·문화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주민 9000여 명이 거주하는 이 작은 동네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독립·사회운동
-
뉴욕현대미술관, 40만이 공짜로 봤다 유니클로 티켓으로
지난달 28일 오후 뉴욕 맨해튼의 뉴욕현대미술관(MoMA). 가족을 동반한 뉴요커와 관광객들이 줄지어 무료 입장했다. 이들은 입장료(성인 기준 25달러) 부담 없이 빈센트 반 고흐
-
실상사 해우소 화랑 구경 한번 해볼래요
천경우의 퍼포먼스·설치 ‘하늘이거나 땅이거나’. 실상사 곳곳에 찻잔을 설치해 빗물이 담기게 했다.‘먼지 하나에도 우주가 담겨 있다.’ 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 달간 지리산 둘
-
예술길 되는 지리산 둘레길
김기라의 약사전 광배. 성신석조각연구회의 극락전 돌꽃길. 안상수(feat. 마고·신믿음)의 생명평화깃대, 빛304. 천경우의 하늘이거나 땅이거나. 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 달간
-
2010 시사 총정리⑥
연기 나는 총, 이것만큼 범죄의 확실한 증거는 없겠죠.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스 시리즈 『글로리아 스콧(The Gloria Scott)』에서 유래한 스모킹 건(Smoking
-
미술인들 '소록도 미술활동'
광주.전남 미술인들이 한센병 환자들의 애환이 서린 소록도를 무대로 문화창작 활동을 벌인다. 호남 사립 미술관.박물관 아기사슴 추진위(대표 우제길)는 8월 5~8일, 9월 23~26
-
찾아가는 문화관광부」, 소록도 에서 특별기획 문화활동 편다.
제 목찾아가는 문화관광부」, 소록도 에서 특별기획 문화활동 편다.기 관문화관광부구 분기타첨부화일3431.hwp - 어린사슴을 닮은 아름다운섬, 소록도(小鹿島)에서 펼쳐지는 「찾아가
-
'찾아가는 문화활동 2000' 특별기획 공연·전시
제 목찾아가는 문화관광부」, 소록도 에서 특별기획 문화활동 편다.기 관문화관광부구 분기타첨부화일3431.hwp - 어린사슴을 닮은 아름다운섬, 소록도(小鹿島)에서 펼쳐지는「찾아가는
-
푸르른 5월에 더욱 풍성해진 '찾아가는 문화활동 2000'
제 목푸르른 5월에 더욱 풍성해진 「찾아가는 문화활동 2000」기 관 문화관광부구 분기타첨부화일25-30.hwp- 소록도에서 탄광촌까지 방방곡곡에서 만개하는「찾아가는 문화활동 20
-
설치미술가 金守子씨
천과 보따리의 설치미술가 김수자(金守子.39세)씨.95년을 맞아 그의 천조각들과 보따리가 세계 곳곳으로 먼 여행을 떠난다.지난해 연말(12월1~20일.갤러리「서미」)그의 제5회 개
-
보사부,성균관대,통일원,대한교원공제회,KBS제작단
◇보사부^국립소록도병원 서무과장 李相泳^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실 高景錫^사회복지정책실 생활보호과 李俊根^同 노인복지과 張玉珠^보건국 보건교육과 李在天^의정국 의료정책과 李啓隆^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