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바둑] ‘괴물 초단’ 또 하나 나오나

    [바둑] ‘괴물 초단’ 또 하나 나오나

    김승재(사진·左)라는 또 한 명의 초단이 신인왕전 결승에 올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프로 2년째인 김승재 초단은 10~14일 벌어지는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결승에서 김기용 4

    중앙일보

    2008.03.07 05:04

  • 이창호 - 이세돌 뒤 이을 '최고 유망주'물었더니 …

    이창호 - 이세돌 뒤 이을 '최고 유망주'물었더니 …

    왜 ‘박정환’인지 알 수 없다. 이창호-이세돌의 뒤를 이을 한국바둑 최고의 재목은 누구인가. 누가 이창호-이세돌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가 하고 물으면 무수한 프로들이 박정

    중앙일보

    2007.08.10 05:11

  • 시골 소년가장 세계 게임왕 되다

    시골 소년가장 세계 게임왕 되다

    충남지역의 한 남자 고교생 가장이 불우한 환경을 딛고 세계 게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충남 서천고 3학년 전자람군은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 게임 컨벤션센

    중앙일보

    2006.09.03 11:45

  • 40기 KT배 왕위전 23일부터 도전기

    40기 KT배 왕위전 23일부터 도전기

    "이창호 9단은 소년 시절 나의 우상이고 신화였다." 결전을 앞둔 이영구 5단의 첫마디다. 거무스레한 피부에 들소 같은 눈을 지닌 야생의 이영구는 이창호와의 5번기 승부를 잔뜩

    중앙일보

    2006.06.23 03:50

  • 세계 최강 사나이들의 무한 도전! '종합격투기'

    세계 최강 사나이들의 무한 도전! '종합격투기'

    생생한 에피소드를 소개한 K-1, 프라이드의 리얼 스토리!! 태권도(TAEKWONDO), 가라테(KARATE), 권법(KENPO), 쿵후(KUNGFU), 킥복싱(KICKBOXING

    중앙일보

    2006.05.26 16:35

  • [제10회삼성화재배세계바둑오픈] 유창혁, 대마 총공격으로 승세 결정

    [제10회삼성화재배세계바둑오픈] 유창혁, 대마 총공격으로 승세 결정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 . 유창혁 9단(한국) ● . 박문요 4단(중국) 지금부터 17년 전인 1988년, 유창혁은 조훈현 9단의 대마를 잡고 대왕 타이틀을 따냈다

    중앙일보

    2005.11.23 18:24

  • [바둑] 16세 강동윤, 신예 최강

    [바둑] 16세 강동윤, 신예 최강

    16세 강동윤 4단이 신예대회를 연속 휩쓸며'최강의 신예기사'로 등장했다. 강동윤은 16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SK가스배 신예10걸전 결승3번기 2국에서 고근태

    중앙일보

    2005.11.18 04:58

  •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흑의 총공격을 무산시킨 최철한의 맥점 한 수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흑의 총공격을 무산시킨 최철한의 맥점 한 수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 . 최철한 9단(한국)● . 리 저 5단(중국) 장면 1 장면 2 참고도 중국은 마샤오춘(馬曉春) 9단이 '훈련'의 책임자다. 국가소년대나

    중앙일보

    2005.10.13 18:54

  •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16세 김지석, 세계 32강 대열에 합류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16세 김지석, 세계 32강 대열에 합류

    16세 김지석, 세계 32강 대열에 합류 ○ . 김지석 2단(한국)● . 온소진 2단(한국) =아직 어린 티가 잔뜩 묻어나는 소년기사 김지석 2단이 80으로 붙여 왔다. 궁하면 기

    중앙일보

    2005.09.27 19:07

  • [바둑] 5개월 '불멸의 명승부' 속으로

    [바둑] 5개월 '불멸의 명승부' 속으로

    ▶ 지난해 우승자 이세돌 9단. 이 9단은 지난해 한·중·일 최강자들을 물리치며 ‘불멸의 승부’를 보여줬다. 어언 10년. 수많은 명승부의 드라마를 만들어냈던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

    중앙일보

    2005.09.23 06:36

  •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천재 소년, 결승 문턱에서 좌절하다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천재 소년, 결승 문턱에서 좌절하다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 . 강동윤 3단(한국)● . 왕레이 5단(중국) ▶장면 1▶ 장면 2▶ 참고도 소년 기사들은 강하다. 아직 프로 면장을 얻지 못한 연구생 소

    중앙일보

    2005.09.07 18:16

  •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과] 더 세진 한국… 기죽은 중국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과] 더 세진 한국… 기죽은 중국

    총참가자 296명. 이 중 한국 10명, 중국 4명, 일본 2명이 대망의 본선 티켓을 움켜쥐었다(국적별로는 한국 8명, 중국 5명, 일본 2명, 대만 1명). 이들 16명 중 1

    중앙일보

    2005.09.02 05:26

  • 16세 강동윤 '무명 반란'

    16세 강동윤 '무명 반란'

    한.중.일 국가대항전인 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예선전이 지난달 29일 8일간의 열전을 끝냈다. 자동 출전권을 가진 이창호 9단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의 국가대표는 조한승 8

    중앙일보

    2005.07.01 05:38

  • 이창호·이세돌 "후배가 무서워"

    이창호·이세돌 "후배가 무서워"

    ▶ 이창호(왼쪽)·이세돌(오른쪽). 외국 기사들은 세계 최강이 누구냐고 물으면 "이창호 9단"이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질문을 바꿔 가장 상대하기 힘든 기사가 누구냐고 물으면 절반

    중앙일보

    2005.07.01 05:36

  • [바둑] 누구 … 세요? 16강서 '무명 반란'

    [바둑] 누구 … 세요? 16강서 '무명 반란'

    서열 파괴 현상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바둑계에 KT배 왕위전이 또한번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6강전(5회전) 8판 중 7판이 끝난 왕위전은 신진 세력과 무명기사들이 최정상급 기사

    중앙일보

    2005.04.29 05:33

  • '제39기 KT배 왕위전' 아마바둑의 강자들

    '제39기 KT배 왕위전' 아마바둑의 강자들

    제39기 KT배 왕위전 [제1보 (1~19)] 黑 . 서중휘 7단 白 . 김남훈 6단 어떤 스포츠든 아마추어가 먼저이고 나중에 프로가 생겼다. 바둑은 다르다. 아마추어를 거치지 않

    중앙일보

    2005.04.07 20:45

  • 중국의 새별 '구링이'가 뜬다

    중국의 새별 '구링이'가 뜬다

    '뚱보아이'란 별명의 구링이(古靈益.13.사진)란 소년이 중국에서 화제다. 바둑열이 뜨겁기로 유명한 청두(成都)출신의 구링이2단은 중국리그에서 무서운 기세로 창하오.위빈.차오다위

    중앙일보

    2004.11.18 18:36

  • [바둑단신] 신성건설 천신만고 끝 첫승 外

    *** 신성건설 천신만고 끝 첫승 2004 한국리그 5라운드에서 꼴찌 신성건설(최철한, 허영호, 김승준, 양재호)이 제일화재(박영훈, 조한승, 김주호, 이홍렬)를 3대1로 누르고

    중앙일보

    2004.10.14 17:39

  • [한상대의 유럽 바둑 열기 속으로] 下. "직접 와서 한수 좀…"

    [한상대의 유럽 바둑 열기 속으로] 下. "직접 와서 한수 좀…"

    ▶ 폴란드의 휴양지 투홀라에서 열린 유럽 선수권전의 한 풍경. 여성 강사가 어린이를 지도하고 있다. 한국의 아마추어 기사 중에는 유럽의 최강자급을 뛰어넘는 실력자들이 즐비하다. 유

    중앙일보

    2004.09.30 18:17

  • 삼성화재배 본선티켓 15명 확정

    삼성화재배 본선티켓 15명 확정

    15명이 18.4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었다.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본선티켓 16장 중 15장의 임자가 가려졌고 최규병9단과 고근태2단의 한판은 사정으로 연기됐다. 한국은 신예

    중앙일보

    2004.08.05 17:45

  • [바둑] 반상 여왕 박지은 "남자와 겨루고 싶다"

    [바둑] 반상 여왕 박지은 "남자와 겨루고 싶다"

    21세 처녀 박지은4단이 첫 세계 제패에 성공했다. 박4단은 7일 중국 상하이(上海) 왕바오허호텔에서 벌어진 2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선수권 결승전에서 파워 넘치는 행마를 앞세워

    중앙일보

    2004.01.08 17:21

  • '소년장사' 송태곤 신예최강전 연승

    '소년장사' 송태곤5단(17.사진)이 삼성화재배 탈락의 아픔을 신예연승최강전 연속 우승으로 씻었다. 결승전 상대는 입단동기생이자 신예 라이벌인 박영훈4단(18). 결승1국에서 박4

    중앙일보

    2003.09.04 17:41

  • [제37기 왕위전] "스피드에서 曺9단이 밀렸다"

    [제37기 왕위전] "스피드에서 曺9단이 밀렸다"

    제37기 왕위전 도전5번기 제3국 [제3보 (46~72)] 白.李昌鎬 9단 | 黑.曺薰鉉 9단 이창호9단은 느리다. 모든 언행이 느릿느릿하고 바둑의 행마도 느릿하다. 그의 바둑은

    중앙일보

    2003.08.28 17:18

  • [바둑] 中 신인왕 쿵제7단

    쿵제7단(21.사진)은 중국의 신인왕이다. 얼마 전 한.중 신인왕전에서 한국의 송태곤5단을 2대0으로 꺾었다. 구리(古力)7단, 후야오위(胡耀宇)7단과 함께 창하오(常昊)9단의 뒤

    중앙일보

    2003.07.31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