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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시상식 성료
[사진 :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시상식] 9월 22일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에서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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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시상식 성료
9월 27일, 목동 로운 아뜨리움에서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2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2 소비자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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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상반기 성적표 공개…드라이버·공인대회·오피셜수 증가
기초종목 육성을 위해 올해 KARA가 직접 개최하는 2016 KARA Korea Kart Championship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올해 상반기 성적표를 발표했다.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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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3 가족 7’밸런스 … 55세 잉크스터 롱런 비결
LPGA투어에서 31승을 올린 잉크스터는 여전히 샷 하나에 일희일비할 만큼 열정적이다. [JTBC골프 캡처]1960년생, 55세의 현역 줄리 잉크스터(미국)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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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전설' 줄리 잉크스터…롱런 비결은 '밸런스'
1960년생, 55세의 현역 줄리 잉크스터(미국)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의 '살아있는 전설' 이다. 선수들이 닮고 싶어하는 롤모델 1순위다. 1983년 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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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에 도전하는 철녀, 줄리 잉스터
지난 2일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콜리나스골프장에서 열린 노스텍사스 슛아웃 2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는 줄리 잉스터. 그의 투혼 앞에 55세라는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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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 샷도 나눔도 “라 레이나 ! ”
LPGA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7일(한국시간) 우승한 뒤 로레나 오초아가 18번홀 그린 옆 연못에 뛰어들어 가족·친구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랜초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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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이지영, 세이프웨이 3R 공동 2위 外
◆이지영, 세이프웨이 3R 공동 2위 이지영(하이마트)이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수퍼스티션 마운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세이프웨이 인터내셔널 3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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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 손목’ 미셸 위, 훈련하다 또 삐끗해
‘1000만 달러의 소녀’ 미셸 위(19·나이키골프)가 또 탈이 났다. AP는 미셸 위가 훈련 도중 손목을 삐끗하는 바람에 이번 주 대회 출전 계획을 포기했다고 23일 밝혔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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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페테르센 효과 500억원"
"3500여만원을 들이고 벌써 500억원의 광고 효과를 봤다." 이 계산대로라면 1500배의 대박을 터뜨린 셈이다. LG전자 얘기다. 미국 LPGA에서 뛰는 노르웨이 출신의 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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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의 배신' 이정연, 사이베이스 골프서 다섯 번째 준우승
이정연이 4라운드 16번 홀에서 짧은 버디 퍼트를 실패한 뒤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클리프턴 AP=연합뉴스] 비운의 여인이 또 울었다. 이정연(28)이 21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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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역전 허용, 2번째 준우승
한국 여자 골프의 차세대 기수로 꼽히는 이지영(22.하이마트.사진)이 14일(한국시간)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골프장 리버코스(파71)에서 벌어진 LPGA 투어 미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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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 세이프웨이 우승 '오, 좋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수퍼스티션 마운틴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세이프웨이 인터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합계 18언더파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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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우즈, CA챔피언십 3R 11언더 단독선두 外
우즈, CA챔피언십 3R 11언더 단독선두 타이거 우즈(미국)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골프장 블루코스에서 벌어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CA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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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20세 이하 축구, 감비아 4-0 대파 外
20세 이하 축구, 감비아 4-0 대파 한국 청소년(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컵 청소년축구대회 개막전에서 송진형(서울), 배승진(울산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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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⑥ 파3 홀에서의 클럽 선택
안녕하세요, 김미현 프로입니다. 이번 주에는 애리조나주 수퍼스티션마운틴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세이프웨이 인터내셔널에 출전합니다. 사막 골프장의 특성상 업다운이 거의 없습니다.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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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⑤ 안전한 티샷
안녕하세요, 김미현입니다. 월요일에 끝난 마스터카드 클래식은 멕시코시티의 궂은 날씨 때문에 정말 힘들었던 대회였어요. 첫날 성적에 비해 마지막 날 성적이 따라주지 않아 속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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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아 … 14번홀'… 모래와 자갈밭에 첫 승 빠뜨려 2위
이정연이 4번 홀(파3) 그린 주변의 벙커에서 힘겹게 탈출하고 있다. 이정연은 이 홀에서 보기를 했다. [애리조나 AP=연합뉴스] 미국 애리조나주 수퍼스티션 마운틴 골프장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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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이정연.송아리, 세이프웨이골프 3R 1, 2위 外
*** 이정연.송아리, 세이프웨이골프 3R 1, 2위 이정연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수퍼스티션 마운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세이프웨이 인터내셔널 3라운드에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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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프로농구 LG, 동부 4연패 몰고 8위에 外
*** 프로농구 LG, 동부 4연패 몰고 8위에 LG가 17일 원주에서 벌어진 2005~2006프로농구 겨울리그 원정경기에서 88-69로 이겨 24승26패를 기록했다. 단독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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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야, 한국대회야?… 태극낭자, 공동 6위까지 싹쓸이
▶ 강수연이 11번 홀에서 버디 퍼트가 빗나가자 가볍게 몸짓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포틀랜드 로이터=연합뉴스] 대회 이틀째, 리더보드 일곱째 줄까지 모두 한국인이었다. LPG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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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 안시현 버디 파티
안시현(엘로드.사진)의 버디행진이 눈부신 날이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다케후지 클래식 최종 3라운드. 안시현은 이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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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이제 그만 남자 PGA투어로 가라.'
▶ 27일 미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한 아니카 소렌스탐이 동생 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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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스코 왕관 지켜라"
박지은(나이키골프.사진(左))과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右))이 24일 밤(한국시간) 맞붙는다. 무대는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지난해 박지은이 우승했던 올 시즌 LPGA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