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의사면허 사들여 개업
서울지검보건부 박남룡검사는 6일「브로커」로부터 가짜의사면허증을 사들여 개업해온 이석환씨(44·서울성북구돈암동11의122) 와 구용서씨(43·도봉구수유동486의201), 강룡복씨(4
-
가짜의사면허 사들여 개업
서울지검보건부 박남룡검사는 6일「브로커」로부터 가짜의사면허증을 사들여 개업해온 이석환씨(44·서울성북구돈암동11의122) 와 구용서씨(43·도봉구수유동486의201), 강룡복씨(4
-
마약 밀매 단 5명 구속
서울지검 보건 부(강달수 부장검사·변갑규 검사)는 7일 배길정(31·서울 도봉구 수유동451의100) 과 판매알선책 문청연(31·삼미방염 사원), 함영길(28·회사원·용산구 진광동
-
(9)도봉구
성북구에서 분구된 도봉구는 대부분이 시계에 접한 미개발 지역으로 구성되어 관악구와 함께 가장 개발의 여지가 많은 곳이다. 이 때문에 본청 예산 7억5천9백50만원을 포함, 모두 9
-
일부 택시운전사 운행 거부
서울시내 일부「택시」회사들이 정부의 유류 소비 절약 방안에 따라「택시」8부제 운행이 실시되자 운수수입이 줄어들었다는 이유로 대당 하루 회사입금액을 1천원 정도 올렸거나 올리려하고
-
오늘·내일 시 전역의 ⅓단수
주말인 10일 하오부터 일요일인 11일 하오까지 서울시 전역의 약3분의1이 단수된다. 서울시 수도당국은 10일 관악·용산·마포·서대문구 관내 43개동 일대가 삼각지 입체교차로 공사
-
정업기간에도 버젓이 영업
서울시내 접객업소 가운데 영업정지 처분기간 중에 영업을 계속하는 음식점과 미성년자나 부녀자를 단독 입장시키는「카바레」「바」등 술집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가 31일 일제 단속에서
-
무미일에 밥팔거나 혼분식어겨 27개업소 한달 영업정지
서울시는 6일 무미일에 밥을 팔거나 혼분식을 불이행한 27개 업소를적발,무 더기로 1개월 영업정지 처분하고 무허가로 영업을 해오던 11개업소를 적발, 고발조치 했다. 영업정지및 고
-
남편삼륜거에 역사 타고가던 부인추락
29일 하오9시쯤 서울성북구하월곡동90 앞길에서 박희여인(서울성북구수유동 174의10)이 남편 임건택씨(48)가 운전하던 서울7가2349 삼륜차에 치여 아랫배에 중상을 입고 경희의
-
도둑맞은 수출용 삼성-산요 TV 판 단파두 주인을 구간 송치
장물아비 김 을 수배 서울시경은 18일 삼성,SANYO회사의 고발에 따라 도둑맞은 수출용 TV를 시중에판 유성전파사 (서울세운 상가 나동161호) 주인 최친호씨 (34) 등 5명을
-
예금통장 변조 백여만원 사취
서울 성동 경찰서는 18일 이석재씨(43· 서울 서대문구 순화동 26의44),이영배씨(42·성북구 수유동 524)등 6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5백원 밖에
-
여자맹인들 공예품 「바자」|「임마누엘」맹인학교생
「임마누엘」이 여자맹인학교(교장 한신경·성북구수유동484의])는 왕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여자맹인들이 직업교육과정에서 직접 만든 각종 공예작품을 모아 「바방·수영모자·「슬리퍼」
-
미군사 우편통해 밀수
서울지검 수사과는 12일 세관직원과 짜고 미군군사우편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싯가4천만원어치의녹용을 밀수입한 이(51·여) 이 웅(32)씨와 이들로부터 돈을 받고 밀수를 눈감아준 서울
-
우트럭에 치여 4대독자 숨져
10일하오1시15분쯤 서울 성북구 쌍문동423앞길에서 신용태씨(36·성북구미아9동791) 의 4대독자인 철재군 (9·수유국교2년) 이 수유동에서 우이동쪽으로 달리던 서울 7나310
-
수유동 선열묘역에 유흥객 출입통제
서울 성북구 수유동 산74의3에서 16번지 일대에 있는 선열의 묘역예는 19일부터 유흥을 목적으로한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며 가무·음곡·「마이크」사용 등 일체의 소란행위가 금지된다
-
무허 음식점 등 16개소 고발
서울시는 14일 시설개수 명령 또는 영업정지처분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4개소의 술집을 허가취소 또는 시설개수시까지 영업정지 처분했다. 서을시는 또 성북구 미아4동 지역에서
-
「4·19」열세돌…전국서 기념행사
19일은 4·19의거 13돌. 이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곳곳에서는 기념식을 갖고 학생들의 의거정신을 기렸다. 서울시는 이날 상오 10시 국립극장에서 태완선부총리를 비롯한 3부 요인·
-
내일 4·19 13돌|국립극장서 기념식
19일은 4·19 의거 13주년. 서울시는 이날 상오 10시 국립극장에서 태완선부총리를 비롯한 3부 요인, 각계대표. 재경 4· 거상이자 및 희생자 유족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
신익갑선생17주기
5일 해공신익희 선생의17주기를 맞아 서울 성북구 수유동 묘소에는 장남 신하균씨(55)와 유치송씨등 친지 1백 여명이 참배 추모했다.
-
40년만에 만난 동생의 가족
40년전 헤어졌던 형제가족이 25일하오 이북 5도청의 주선으로 극적인 상봉을 했다. 서울 성북구 수유동 156의3 임길수씨(74·가수임선경양의 아버지)는 이날 40년전인 1932년
-
「4·19」열세돌…전국서 기념행사
19일은 4·19의거 13돌. 이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곳곳에서는 기념식을 갖고 학생들의 의거정신을 기렸다. 서울시는 이날 상오 10시 국립극장에서 태완선부총리를 비롯한 3부 요인·
-
내일 4·19 13돌|국립극장서 기념식
19일은 4·19 의거 13주년. 서울시는 이날 상오 10시 국립극장에서 태완선부총리를 비롯한 3부 요인, 각계대표. 재경 4· 거상이자 및 희생자 유족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
제구실 못하는 어린이 놀이터
날씨가 풀려감에따라 어린이들이 밖에나가 노는철인데도 서울시내 대부분의 어린이놀이터가 구실을 못하고있다. 놀이터 내부엔 각종 유희기구가 망가진채 방치돼있고 주변에는 잡상인·쓰레기 적
-
65만원과 포장 네다바이 당해
28일 상오 11시40분쯤 서울 성북구 수유동63 서울 농협 수유지소에서 돈을 찾으러 갔던 이용남양(16·수유여중 2년)이 45세가량의 남자 2명에게 현금 65만원과 2만 1천원이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