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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호 후배들’ 14년 만에 4강행

    ‘박병호 후배들’ 14년 만에 4강행

    성남고 동문들이 14년 만에 대통령배 준결승에 오른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이성웅 인턴기자]성남고가 14년 만에 대통령배 준결승에 진출했다. 성남고는 21일 서울 목동구

    중앙일보

    2015.07.22 00:08

  • 경기고, 대통령배 4강행 막차 탑승

      경기고가 대통령배 마지막 준결승 티켓을 따냈다. 경기고는 2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 케이토토 협찬)

    중앙일보

    2015.07.21 21:42

  • 실수 딛고 성남고 4강행 이끈 정택순

    실수 딛고 성남고 4강행 이끈 정택순

      2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성남고와 충암고의 제4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 케이토토 협찬) 8강전. 0-0으로 맞선 4회 말,

    중앙일보

    2015.07.21 19:59

  • 17세 ‘돌부처’ 고우석 … 위기의 충암 구했다

    17세 ‘돌부처’ 고우석 … 위기의 충암 구했다

    2-2이던 9회 말 2사 2루.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충암고 1학년 김대원(16)의 방망이가 벼락같이 돌아갔다. 우전안타. 2루 주자 김동호(16)가 홈을 밟았다. 더그아웃에 있던

    중앙일보

    2015.07.20 00:04

  • 대통령배 8강 주인공은? 대전고-광주일고 경기로 시작

      제4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 케이토토 협찬) 8강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다. 52년 야구역사가 있는 명문 장충고가 19일 서울 목동구

    중앙일보

    2015.07.19 21:38

  • 경기고, 제주고 꺾고 대통령배 8강 진출

    경기고는 제주고를 상대로 5-2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고 왼손 투수 서의태(18)는 7이닝 동안 2피안타·8탈삼진·무실점 호투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거인 투수 서의태(18)가 경기

    중앙일보

    2015.07.19 18:35

  • 성남 성재헌 슬로볼, 유희관 빼닮았네

    성남 성재헌 슬로볼, 유희관 빼닮았네

    ‘제2의 유희관’이 나타났다. 성남고 3학년 왼손투수 성재헌(18·사진)이 느린 공으로 부산고를 잡았다.  성남고는 1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중앙일보

    2015.07.17 00:03

  • 원주고, 율곡고 꺾고 대통령배 2회전 진출

    원주고가 강원도의 힘을 보여줬다. 원주고는 1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 케이토토 협찬) 1회전에서 율곡고

    중앙일보

    2015.07.16 15:36

  • 순둥이 진야곱, 껌 좀 씹는 남자로 변신하다

    순둥이 진야곱, 껌 좀 씹는 남자로 변신하다

    [사진 일간스포츠]전통적으로 왼손 선발투수가 귀했던 프로야구 두산이 올해는 '좌완 풍년'을 누리고 있다. 유희관(29·10승2패)과 장원준(30·7승3패)이 기대 이상으로 잘 던지

    중앙일보

    2015.06.25 13:41

  • 프로 첫 안타 공언하고 때려낸 kt 배병옥

      "배병옥을 기대한다." 지난 1월 스프링캠프를 떠나기 전 조범현(55) kt 감독은 올 시즌 기대되는 선수로 외야수 배병옥(20)을 거론했다. 이른바 5툴 플레이어(타격의 정확

    중앙일보

    2015.04.07 23:29

  • 두산 선발투수 진야곱…탈보트와 맞대결

    두산 선발투수 진야곱…탈보트와 맞대결

    진야곱(26)이 두산 선발투스로 나왔다. 2일 한화와의 2차전을 앞둔 김태형 감독은 이날 선발로 예정된 진야곱 교체 시기와 함께 불펜 투수들을 언급했다. 진야곱은 니퍼트와 이현승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02 19:11

  • [김식 기자의 야구노트] 아시아 넘긴다, 박병호 '어퍼컷 스윙'

    [김식 기자의 야구노트] 아시아 넘긴다, 박병호 '어퍼컷 스윙'

    프로야구 넥센 박병호(28)가 과거에 자주 들었던 말. “넌 그래서 1군에서 안 통하는 거야.”  박병호는 2004년 성남고 시절 대통령배 고교야구 대회에서 4연타석 홈런을 때린

    중앙일보

    2014.09.16 01:04

  • 1학년 이현호가 배재고 구세주

    1학년 이현호가 배재고 구세주

    배재고가 16강에 선착했다. 배재고는 13일 강원도 춘천 의암구장에서 열린 제4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주최, 스포츠토토 협찬) 2회전에서 청

    중앙일보

    2014.08.14 00:15

  • 12명의 선수만으로 … 경주고 '춘천대첩'

    12명의 선수만으로 … 경주고 '춘천대첩'

    신일고 김태우(왼쪽)가 11일 경주고와의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상대 투수의 폭투를 틈타 7회초 홈을 밟고 있다. 신일고는 3-4로 패했다. [춘천=강정현 기자] 첫날

    중앙일보

    2014.08.12 00:17

  • 정영일, 7년만에 신인 드래프트에서 SK 유니폼

    정영일, 7년만에 신인 드래프트에서 SK 유니폼

    [사진 일간스포츠] 7년 전 고교 최고 유망주가 돌고 돌아 비룡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서울고 에이스 배재환은 전체 1순위 영광을 안으며 NC 다이노스의 선택을 받았다. 26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6 17:15

  •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창단 4년, 4강 티켓 잡은 울산공고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창단 4년, 4강 티켓 잡은 울산공고

    울산에서 불어온 열풍이 목동구장을 뒤흔들었다. 울산공고가 대통령배 4강에 진출했다. 창단(2009년 11월) 후 4년을 채우지 않은 신생팀이 이뤄낸 쾌거다. 울산공고가 18일 목

    중앙일보

    2013.08.19 00:46

  •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일고 앞에서, 무너진 야탑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일고 앞에서, 무너진 야탑

    이국필 전통의 힘이 신흥 명문을 압도했다. 90년 역사를 자랑하는 광주제일고가 우승 후보 야탑고를 꺾었다.  1923년 창단한 광주일고는 이번 대회 참가팀 중 서울 중앙고(1910

    중앙일보

    2013.08.16 00:45

  • "나같은 놈도 버티고 사는데" 강병규 조성민 사망 애도

    "나같은 놈도 버티고 사는데" 강병규 조성민 사망 애도

    [사진 = 강병규 트위터 캡처]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41)가 조성민(40)의 사망을 애도했다. 강병규는 6일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talkking1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6 17:27

  • [대통령배 고교야구] 4타수 4안타 4타점 … 핫 플레이어-상원고 류효용

    [대통령배 고교야구] 4타수 4안타 4타점 … 핫 플레이어-상원고 류효용

    ‘헤라클레스’ 류효용(18·대구 상원고·사진)이 큼지막한 대포 한 방으로 부활을 알렸다.  류효용은 13일 성남고와의 1회전에서 4타수 4안타·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7-5

    중앙일보

    2012.08.14 00:44

  • [대통령배 고교야구] 선배 배영수 닮고픈 박세웅

    [대통령배 고교야구] 선배 배영수 닮고픈 박세웅

    아침부터 예고된 비가 거세게 내렸다. 예정보다 20분 일찍 시작된 경기에 몸도 많이 풀지 못했다. 하지만 흔들림 없이 공을 던지며 마운드를 지켰다. 경북고의 오른손 투수 박세웅(1

    중앙일보

    2012.08.13 00:58

  • [프로야구] 4번, 물 만난 박병호

    [프로야구] 4번, 물 만난 박병호

    박병호박병호(26)는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넥센 중심타선의 핵심이다.  박병호는 20일 현재 팀이 치른 59경기에 모두 4번 타자로 나서 타율 2할9푼3리 1

    중앙일보

    2012.06.22 00:19

  • [프로야구] LG, 봉중근·박병호 ‘투타 합작’ 잠실 라이벌 두산 눌렀다

    [프로야구] LG, 봉중근·박병호 ‘투타 합작’ 잠실 라이벌 두산 눌렀다

    LG는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잠실 라이벌 두산에 늘 열세였다. 올 시즌 LG 목표도 7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과 ‘두산 타도’였다. 3일 현재 7위인 LG의 포스트시즌 진출은

    중앙일보

    2009.07.04 00:32

  • 고교생 진야곱·정찬헌 야구대표 발탁

    고교생 투수 진야곱(성남고 3년)과 정찬헌(광주일고 3년)이 야구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두 선수는 대한야구협회가 28일 발표한 제37회 야구월드컵(11월 6∼11일·대만)에 출전

    중앙일보

    2007.09.29 05:24

  • 두산 노경은 "선발승, 3년 만이야"

    두산 노경은 "선발승, 3년 만이야"

    호시노 센이치 일본 야구대표팀 감독이 6일 삼성-두산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대구구장을 찾았다. 한국 야구 전력 분석차 이날 입국한 호시노 감독은 주니치 드래건스 감독 시절 애제자

    중앙일보

    2007.07.07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