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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한희정 남녀 중간선두-양궁대표 1차선발
국가대표 金보람(한체대)과 韓熙貞(예천군청)이 양궁 국가대표1차선발전에서 남녀부 중간 선두에 나섰다. 김보람은 9일 광주 염주체육공원 양궁장에서 벌어진 첫날 남자90m에서 2백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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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이미숙 남녀탁구 우승-J대표 선발전
吳尙垠(대구심인고)과 李美淑(양정여고)이 제5회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파견 대표1차선발전 남녀부에서 나란히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고교 유일의 대표상비1군인 오상은은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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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훈·이은경 남녀 1위 통과
양궁 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한승훈(한승훈·한국체대)과 이은경(이은경·고려대)이 남녀부 오픈라운드를 1위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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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락·이은경 선두
고교생 신예 김재락(김재낙·서울체고)과 기존대표인 이은경(이은경·고려대)이 각각 양궁 국가대표선발전 남녀부에서 선두에 나섰다. 김재락은 26일 광주염주체육공원 양궁장에서 벌어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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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정화
박상준 (박상준·제일합섬)과 현정화(현정화·한국화장품)가 탁구 국가상비2군 평가전 남녀부에서 각각 우승했다·. 전날 팀동료 이상준 (이상준) 에게만 l패를 기록했던 박상준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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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로 체육계도 부산|중국탁구스타 수입 본격거론
중국과의 수교로 그동안 선수난에 시달려온 한국실업 탁구계에 중국선수들의 수입문제가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중국대표급 선수들을 스카우트할 경우 몇 안되는 스타플레이어에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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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훈·김수년 1위로 32강행
국내 양궁의 대들보 양창훈(한체대)과 김수녕(고려대)이 국가 대표 1차선발전 남녀부 예선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32강 전에 진출했다. 전날 중간 합계에서 선두로 나섰던 양창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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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큰잔치 8일 개막
농구에 이어 배구·핸드볼의 겨울철시리즈가 가세, 실내스포츠경기가 활기를 띠게된다. 농구와 쌍벽을 이루는 배구의 국내최대잔치인 제9회 대통령배대회가 8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6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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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이윤정 남녀싱글 우승
정성일(정성일·한체대)과 이윤정(이윤정·미콜로라도주립대)이 92알베르빌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남녀부 싱글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정성일은 21일 목동실내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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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식·이지현 우승
제1회 아시안컵 스피드스케이트대회(12월 6∼8일·북경)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장창식(의정부고) 이지현(의정부여고)이 각각 남녀부 5백m우승을 차지했다. 장은 27일 태릉실외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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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김양희 "특급질주"
제2회 아시아컵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트대회(11월30일∼12월1일·중국) 파견,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이준호(이준호·26·단국대)와 최연소 국가대표 김양희(김양희·13·정화여중)가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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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이희경 우승
이주형(한양대)과 이희경(전북체고)이 91 세계 체조 선수권 대회(9월6∼15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녀부 우승을 안았다. 북경아시안게임 철봉 금메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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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수·박지숙 남녀 최고 묘기
체조대표 선발전 한윤수(한체대)와 박지숙(전북대)이 26일 태릉선수촌 체조장에서 벌어진 91세계체조선수권대회 국가대표 1차선발전예서 각각 남녀부 정상을 차지했다. ◇국가대표1차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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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대표 2차 선발전
내년 1윌9일 열려 대한탁구협회는 오는 1월9일부터 3일간 기흥 탁구전용체육관에서 벌어질 국가대표 2차선발전에 출전할 남녀 각 24의 선수를 29일 확정했다. 1차선발전을 경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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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민아영 선두 체조대표 선발전
이주형(대구 대륜고)과 민아영(경희여고)이 90종합체조 선수권 대회 격 국가대표 선발전 규정종목에서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 북경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이주형은 2일 태릉선수촌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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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수·이정근·박성수|북경 티킷 불꽃 시위
호진수(롯데햄)와 김수녕(고려대)이 22일 태릉에서 벌어진 양궁대표 최종2차선발전 3일째 그랜드 피타(본선)첫날 2회전에서 3백29점과 3백47점을 마크, 각각 남녀 부 1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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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녕 다시 선두 나서
양창훈(양창훈·한체대)과 김수녕(김수녕·고려대)이 양궁국가대표 최종 선발 1차 전 그랜드 피타 첫날경기에서 남녀부 선두를 차지, 간판스타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13일 태릉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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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신의 활 김수녕 또 세계신 비공인
김수녕(고려대1)이 여자 양궁 싱글 60m에서 비공인 세계 신기록을 작성,「신궁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 남자부의 양창훈(한체대)도 70m 싱글에서 한국 최고 기록을 경신, 기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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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선·배은미|남녀 정상율동
북경아시안게임출전 체조남녀국가대표 1차선발전이 20일 태릉선수촌에서 펼쳐져 현대표인 윤창선(윤창선·수원시청) 배은미(배은미·서울체고)가 나란히 남녀부우승을 차지했다. 남녀국가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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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 김수녕 「솜씨」재연
【광주=방원석기자】양창훈(양창훈·한체대)과 김수녕(김수녕·고려대)이 19일 광주염주체육공원에서 벌어진 양궁대표 1차선발전 첫날 오픈라운드에서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 현대표및 대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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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김희숙 1위|월드컵 볼링 선발전
제25회 AMF 월드컵 볼링대회(12월·아일랜드 더블린) 파견 최종선발전에서 이우현(이우현·경기OB)과 김희숙(김희숙·순천시청)이 남녀부에서 각각 우승, 대표로 선발됐다. 5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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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날부터 독무대
제6회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이 첫날 오픈라운드경기에서 남녀부를 휩쓸며 선두를 유지, 5연패를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4일 중국 북경에서 벌어진 남자부오픈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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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선·박지숙 선두에 세계체조 최증 선발전
국가대표림 윤창선 (윤창선·한체대)과 박지숙 (박지숙·전북체고)이 제25회 세계체조선수권대회 (10월15∼22일·서독)파견선수 최종선발전첫날 남녀규정종목에서 56.05점과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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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선·박지숙 선두에 세계체조 최종 선발전
국가대표팀 윤창선 (윤창선·한체대)과 박지숙 (박지숙·전북체고)이 제25회 세계체조선수권대회(10월15∼22일·서독)파견선수 최종선발전첫날 남녀규정종목에서 56.05점과 3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