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김희숙 1위|월드컵 볼링 선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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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제25회 AMF 월드컵 볼링대회(12월·아일랜드 더블린) 파견 최종선발전에서 이우현(이우현·경기OB)과 김희숙(김희숙·순천시청)이 남녀부에서 각각 우승, 대표로 선발됐다. 5일 미화볼링장에서 끝난 마스터스 결승에서 남자부의 이우현은 2게임 총계 3백91점으로 우승했으며 여자부의 김희숙은 4백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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