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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제어장치 장착 … 미끄러운 급커브길도 씽씽
지난달 23일 중앙일보 이충형 기자가 직접 458 스페치알레를 운전해 마라넬로의 페라리 전용 서킷인 피오라노 트랙을 돌고 있다. [사진 페라리] 이탈리아 북부 모데나에서 18㎞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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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차(名車)의 새로운 기준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출시
- 정몽구 회장 “현대차 기술력의 집약체, 세계 명차와 당당히 경쟁 자신” - 초고장력 강판 비율 51.5%로 확대 … 세계 최고 수준 차체 강성 확보 - 혁신적 디자인,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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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지고 젊어진 제네시스, BMW5·벤츠E와 승부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신형 제네시스(이하 제네시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6일 출시된 제네시스는 구형 모델보다 더 넓어지고 더 젊어졌으며 한층 똑똑해졌다. 현대차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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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닛산 GT-R 요코하마 공장 가보니
닛산의 수퍼카 GT-R의 엔진을 만드는 4명의 다쿠미들이 요코하마 공장 내 작업장에 모였다. 시오야 이즈미, 구로사와 다쿠미, 고즈 노부미쓰, 오야마 쓰네미(사진 왼쪽부터)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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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바스찬 베텔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6일 전남 영암 KIC(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경기에 참가한 머신들이 굉음을 내며 달리고 있다. 우승은 1시간43분13초701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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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나는 남자들 영암 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연습 주행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된 연습주행에서는 트랙 온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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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머신들이 온다 … 시동 걸린 영암벌
세계 최고의 자동차 스피드 축제인 F1(포뮬러 원) 한국 대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전남 영암군 삼호읍 F1 경주장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F1 한국 대회는 올해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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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게, 안락하게, 강하게, 더 강하게…4색 질주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에 따가운 햇살이 쏟아지던 20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 외곽의 에스토릴 서킷(Circuito Estoril). 길고 짧은 직선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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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게, 안락하게, 강하게, 더 강하게 … 4색 질주
1 리스본 인근 해안을 달리는 BMW 뉴4시리즈 쿠페 435i. 2 435i쿠페의 내부. 3 차량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 제어기 i드라이브.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에 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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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튜닝 어떻게 진화했나
국내 자동차 튜닝은 X세대(1965~76년 출생)가 본격적으로 운전할 무렵인 1990년대 시작됐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현대자동차의 첫 스포츠 쿠페인 스쿠프가 튜닝의 시작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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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 꿈을 파는 회사랍니다
‘남자들의 로망’ 페라리의 몬터제몰로 회장이 지난 2일 스페인에서 열린 페라리 행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페라리] “페라리는 차를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페라리는 꿈을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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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과 궁합이 딱 ~ 막대 채워가며 초 계측
‘아틱스 GT 크로노그래프’는 F1을 10년째 후원 중인 오리스가 모터스포츠를 테마로 만든 최신 제품이다.F1은 자동차 레이스의 꼭짓점이다. 규모와 기술, 예산과 인력 면에서 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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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짜리 람보르기니 ‘중국의 두바이’를 달리다
지난 18~19일, 중국 오르도스 국제 서킷에서 람보르기니 블랑팡 수퍼 트로페오 레이스가 열렸다. 자동차와 시계는 여러모로 닮은꼴이다. 둘 다 ‘톱니’로 상징되는 기계덩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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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계 덩어리’에 반해6만명이 모였다. 알프스 넘고 바다 건너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 1100evo 2 두카티 시운전 모습 3,4 디아벨 시리즈 51199 파니갈레 6 1199 파니갈레 내부 7 1199 파니갈레 국내 1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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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계 덩어리’에 반해 6만명이 모였다. 알프스 넘고 바다 건너
1 1100evo 2 두카티 시운전 모습 3,4 디아벨 시리즈 조승우는 6대 보유, 비·강동원·성시경·김종훈 의원도 매니어국내의 대표적인 두카티 매니어는 뮤지컬 배우 조승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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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레이서’ … 일반인도 F1 즐길 수 있는 길 열린다
내년 4월 강원도 인제에 완공될 국제자동차경주장 ‘인제오토피아’의 조감도.‘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 경주’ 포뮬러1(F1)은 월드컵·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빅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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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허처럼 … 내 차로 F1 경주장 달린다
지난해 10월 전남 영암의 F1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머신들이 질주하고 있다.“세바스티앙 베텔과 미하엘 슈마허 등 세계적 카레이서들이 달렸던 F1 서킷을 당신의 차로 질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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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마세라티 … 콧대 높은 그들, 바다 건너 한국 오는 까닭
마세라티 수입업체 FMK는 지난달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고객 시승 행사를 열었다.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은 1년에 사흘 반짝 열리는 포뮬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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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프라자] 효성,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VIP 의전차량 20대 제공 外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 효성이 14~16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2011 포뮬러1(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서킷 트랙을 점검하는 코스카(Course-car)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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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의 꿈, 싱가포르 그랑프리
23일부터 국제자동차경주 포뮬러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가 열릴 마리나베이 서킷의 야경.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야간 경기로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며, 대회 기간 도심은 15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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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용 차 70대가 중국 거친 사막 195.9㎞를 내달린 이유
중국 장예에서 열린 차이나 랠리 챔피언십에서 만우 레이싱팀의 차량이 먼지를 날리며 질주하고 있다. 1999년 시작돼 12회째를 맞은 차이나 랠리 챔피언십은 경주 전용 트랙을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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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F1 경주 경기진행요원 900명 모집
F1대회조직위원회와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동으로 올해 10월 14~16일 전남 영암 F1경주장(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1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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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에서, 인디애나폴리스에서…이번 일요일은 차들의 전쟁
2008년 5월 포뮬러 원(F1) 모나코 그랑프리가 열린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서킷. ‘F1의 보석’으로 불릴 만큼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모나코 그랑프리는 몬테카를로의 도심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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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즐기고 싶다면 영암 ‘F1 서킷’으로
트랙 총길이 5.615㎞로 아시아 최장인 전남 영암 F1 서킷이 국내외 각종 대회를 유치하면서 한국 모터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전남 영암군의 F1(포뮬러 원) 국제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