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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천여업체 유류·개스화 권장
서울시는 올해 무연탄수급계획과 연료현대화계획을 확장, 올해안으로 1만5천53개의 각종 관허업체에대해 1차로 유류 또는 개스로 전환토록하고 앞으로 건평 45평이상의 신축건물과 중산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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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보다 9∼26%를 인상
서울시는 29일 지난 4월에 공모했던 5개지구 중산층아파트의 공모자격을 다시 조정, 당초보다 9∼26%를 올렸다. 이러한 인상은 서울시가 와우아파트사고를 계기로 보다 안전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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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이문동 10동
서울시는 27일 중산층「아파트」건설계획을 수정, 이미 입주 희망자들로부터 입주보증금을 받아들인 옥인동 및 필동지구의 10동의「아파트」건설계획을 취소했다. 이러한 조치는 건립후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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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올라 매매한산|마포땅값
서울대교개통으로 대교인터체인지가 있는 마포동 일대는 땅값이 2, 3배나 껑충 뛰어 매매조차 안 되는 기현상을 빚고 있다. 대교 인터체인지부근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평당8만원에서 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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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지구 14동 안짓기로
서울시는 올 1차분 중산층「아파트」건립계획을 일부 변경, 3·1지구 14동은 짓지 않기로했다. 3·1지구 14동분은 입주신청자의 희망에 따라 (1)환불해 주거나 (2)다른 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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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현대화」지시
양시강은 25일 하오 올해 건설할 중산층「아파트」에 유류와「개스」시설을 하여 연료현대화를 하는 방안을 연구할 것을 지시. 서울시「아파트」건설사업소는 중산층「아파트」입주 희망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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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 아파트 제자리 걸음
올해 2백 동을 세우기로 한 중산층 아파트 건설 계획이 건설 후보지를 확보하지 못해 차질을 빚고 있다 또한 지난 2일 추첨으로 공모를 끝낸 47동의 중산층과 아파트도 20일이 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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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아파트」입주권 추첨으로
서울시는 31일 4월2일 실시키로 했던 중산층 시민「아파트」의 입주자 신청에 있어 점수를 선착순에 의해 하기로 했던 것을 변경, 추첨제로 실시키로 했다. 이러한 방침은 중산층「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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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화어긴 철거항의
서울시가 중산층 시민「아파트」를 신축키로 한 용산구 한남동산8 일대 주민 2백여명이 27일 상오 11시 서울시청에 몰려와『서울시가 양성화 해주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갑자기 집을 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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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아파트」가이드
서울시가 주택사업으로 벌이고 있는 중산층「아파트」건설사업의 70년도 제1차분 입주자 공모가 오는 4월2일부터 선착순에 의해 실시된다. 작년도에 공모했던 중산층「아파트」는 15평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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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시민·공무원 아파트 연내 209동 짓기로
서울시는 17일 올해 중산층을 위한「아파트」47동과 철거민을 위한 시민「아파트」1백 51동(제1차분) 그리고 공무원「아파트」 11동 등 모두 2백 9동을 짓기로 했다. 중산층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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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살아온 주택 헐고 「아파트」세워야 하는 이유
서울시의 모든 행정은 시민을 위해 계획되고 집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시민의 호소와 실정이 서울시 행정에 외면 당하기 쉽습니다. 새로 마련된 「시장에게 묻는다」난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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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강남 두 지역에 10만평 규모 [아파트]단지
서울시는 강남 2개 지역에 오는 3월부터 각10만평 규모의 [아파트] 신 단지를 설정, 시민[아파트] 53동, 중산층[아파트] 94동, 공무원[아파트] 27동 등 모두 1백74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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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아파트
서울시는 올해 69억2천7백만원의 예산 규모로 시민[아파트] 2백동과 이미 짓고있는 중산층[아파트] 42동을 포함해서 2백42동의 중산층[아파트]와 공무원[아파트] 50동등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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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택난
서울에는안주할집이 모자란다. 4백78만인구가 3만5천94만평에서 우글우글살고 있다. 서울의 행정구역은 총 6백㎦인 1억8천5백만평. 그러나 67.6%가 미개발로개발된 3만5천9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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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지역을 결정
서울시가 내년도에 지을 시민「아파트」 및 중산층 「아파트」그리고 교원「아파트」의 건립후보지역이 23일 확정됐다. 서울시는 내년에 총76억원을 투입, 시민「아파트」 2백50동, 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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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예산-495억원
서울시는 16일 하오 70년도 총 예산을 4백95억8천1백17만8천9백원으로 편성, 국무총리실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는 금년도 총 예산 4백15억9천3백만원보다 19·2%가 증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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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관리 불공정
서울시가 공모했던 중산층 「아파트」 가 입주관리를 둘러싸고 공정성을 잃었음이 감사원 조사로 밝혀졌다. 감사원에서 지적된 사항을보면 서울시가 지난10윌l5일부터 한달동안 중산층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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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생활
60년대 한국의 주택난과의 씨름이 거의 전부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시는 절대다수가부족한 주택난에 아직도 허덕이고있고, 농어촌은 원시상태에있는 시설부재의 주택란을 해결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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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주택
집은 소시민의 보금자리이며 조그마한 꿈이다. 예로부터 집을 짓는 일은 역사라 일컬어 어려운 일로 생각했으며 집을 한채지어 가지면 생활의 기반을 닦은 것으로 풀이 되고있다.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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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연료
입동이 되고 겨울이 코앞에 다가왔다. 올해도 서울시민은 19공탄등 겨우살이를 위해 연료와 싸워야 될 것 같다. 현재 19공탄은 공장도 12원50전, 가정도 15원50전으로 되어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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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아파트 공모개시|1차 l2평∼18평 천8백 가구대상
서울시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공모하고 있는 중산층을 위한 「아파트」건설의 입주신청은 3일만인 22일 상오까지 2백여명의입 주희망자가 신청을 했다. 제1차로 중산층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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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탁아소 보사부서 구상
보사부는 놀이터를 잃은 「아파트」어린이를 위해 내년부터 한 「아파트」에 탁아소제를 실시, 어린이들에게 놀이터를 주는 한편 부부가 같이 일하는 「아파트」생활자의 경제활동을 돕도록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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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아파트」전반기
서울시는 시민「아파트」전반기 계획 4백24동을 오는 31일까지 모두 완공, 입주시키기로했다. 김현옥 서울시장은 1일『6월말에 준공하려던 계획에 차질이생겨 공정의 88%밖에 이루지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