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욱 부자 중형 소식에 놀라고 이천수에 환호하고

    [중앙포토] 정욱,정유찬,이천수,김용대,엄승백 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달군 이름들이다. 탤런트 정욱씨가 인기 검색어에 오른 것은 이른 아침부터. 1000억대 사기사건으로 아들 정

    중앙일보

    2007.02.07 15:38

  • 브로커 김홍수씨 다이어리 법원 "조작 가능성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3일 법조브로커 김홍수(58.수감 중)씨에게서 "은행이 갖고 있는 하이닉스 출자전환 주식 1000만 주를 수의계약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

    중앙일보

    2006.11.04 04:34

  • 국회의원 '술자리 성폭언' 보도기자 벌금형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의 '술자리 성적 폭언' 의혹을 보도한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장성원)는 27일 지난해 9월 국회 법사위의

    중앙일보

    2006.10.28 09:35

  • [브리핑] 오마이뉴스 기자 벌금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7일 국회 법사위원회의 지난해 대구고.지검 국감 뒤 벌어진 술자리 파문과 관련해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술집 여주인에게 성적 폭언을 했다"고 보도해

    중앙일보

    2006.10.28 05:07

  • "김홍수씨 진술 못 믿겠다" 법원, 뇌물 줬다는 공무원 '무죄'

    법원이 '법조 브로커' 김홍수(58.수감 중)씨와 관련된 뇌물수수 사건에서 "김씨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는 이유로 사실상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장성원

    중앙일보

    2006.09.23 04:50

  • "국정원 불법도청 용인하고 방임" 임동원·신건 전 원장 유죄

    국가정보원(옛 안기부) 불법도청 사건과 관련해 임동원(72).신건(65) 전 국정원장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장성원 부장판사)는 14일 국정원장 재직 당시

    중앙일보

    2006.07.14 20:22

  • "도청, 목적 정당해도 용납 안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12일 김대중 정부 시절 국내 주요 인사 등의 휴대전화 통화를 불법 도청하도록 지시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기소된 임동원(72).신건(65) 전 국정

    중앙일보

    2006.06.12 19:49

  • "국정원 도청팀은 VIP코스였다"

    김대중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불법 감청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뤄지다 고급 정보 수집 등의 목적을 위해 국내 주요 인사에 대한 무차별 감청으로 이어졌다는 증언이 나왔다. 29일 오

    중앙일보

    2006.05.30 04:54

  •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 보석으로 석방

    국가정보원 불법 도청 사건과 관련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이 14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지난해 11월 15일 구속된 지 5개월 만이다.

    중앙일보

    2006.04.15 04:50

  • 'DJ 딸' 1년간 도청했다

    국가정보원이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숨겨진 딸과 그 어머니를 1년간 도청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본지 3월 13일자 15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13일 열린 국정

    중앙일보

    2006.03.14 04:53

  • "김대중 전 대통령 사생활 관련 특정인물 도청했었다"

    김대중 정부 시절 김 전 대통령과 가까운 주변 인물들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불법 도청이 이뤄졌다는 증언이 나왔다. 국정원 전 간부 박모씨는 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 심

    중앙일보

    2006.03.03 20:02

  • "도청 사건 불구속 수사 정부책임자가 제의했었다"

    국가정보원의 도청을 지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신건(65) 전 국정원장이 24일 "도청사건 수사 당시 정부 책임자가 불구속 수사를 제의해 왔다"고 주장했다. 신씨는 이날 서울중

    중앙일보

    2006.02.25 05:33

  • 증인 신청 119 : 16명… 신건씨 재판서 변호인·검찰 설전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선 광범위한 증인 신문이 불가피하다."(변호인) "불법 도청 사건을 오도하고, 재판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다."(검찰) 국정원의 불법 도청을 지시한 혐의로

    중앙일보

    2006.01.17 04:47

  • "도청은 부서장이 시켰을 것"

    김대중(DJ) 정부 시절 국정원의 불법 도청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에 대한 첫 공판이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최완주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

    중앙일보

    2005.12.13 04:44

  • [브리핑] 우성산업개발 회장 징역 5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1일 관급공사 수주를 위한 로비자금 명목으로 건설업체로부터 97억원을 받고, 회사 돈 57억원을 빼돌린 혐의(변호사법 위반 및 횡령) 등으로 기소된

    중앙일보

    2005.11.22 05:01

  • [법조 라운지] 법정도 정보화 바람

    "재판장님, 저는 이 사건과 관련해 다른 법원에서도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그쪽 상황도 검토해 재판을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피고 김모씨) "그래요? 그럼 지금 한번 찾아

    중앙일보

    2005.08.30 04:55

  • 주식 시세 조작 '수퍼 개미' 실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8일 상장기업인 N사 주가조작을 통해 5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증권거래법 위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른바 '수퍼개미' 박모(41)씨와 이모(5

    중앙일보

    2005.07.09 04:30

  • 김용규 광주시장 징역 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3일 아파트 건설 인허가를 대가로 건설업체들로부터 5억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구속기소된 김용규(50) 경기도 광주시장에 대해 징역 6년에 추

    중앙일보

    2005.06.04 05:47

  • 이연택씨 집유 선고 … 추징금 1억8000여만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3일 2000년 8월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에 전원주택단지 조성을 추진하던 부동산 개발업자에게서 인허가 청탁을 받은 뒤 토지를 싸게 산 혐의(특가법상 알

    중앙일보

    2005.06.04 05:46

  • 한화갑 대표 1심 집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6일 2002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때 기업체에서 10억5000만원의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민주당 대표인 한화

    중앙일보

    2005.05.07 05:31

  • 최성규 전총경 징역 5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14일 2001년 최규선 게이트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성규(54) 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총경)에 대해 징역 5년에 추징금 3억3416만원을 선

    중앙일보

    2005.03.14 18:26

  • 1억 라면상자 누가 옮겼나

    1억 라면상자 누가 옮겼나

    "1억원이 담긴 라면 박스를 어떻게 혼자 듭니까."(김용규 광주시장 변호인) "분명히 박혁규 의원이 혼자 들고 나갔습니다."(증인)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최

    중앙일보

    2005.03.04 06:29

  • 김현철씨 징역 1년6월, 20억 추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지난해 12월 31일 조동만 한솔그룹 전 부회장에게서 선거자금 등의 명목으로 20억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

    중앙일보

    2004.12.31 17:33

  • 봉태열 전 서울국세청장 징역 3년6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5일 세무조사를 무마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부영 이중근 회장에게서 1억3000만원의 채권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구속기소된 봉태열(58) 전

    중앙일보

    2004.11.05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