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DJ의 사시 확대, 법치주의 발전시켜…의대증원 못 미룬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6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입장을 재확인하며
-
전립선비대증도 나았다고? 맨발 걷기 숭배자와 걸어봤다 유료 전용
■ ‘호모 트레커스’ 맨발걷기 글 싣는 순서 「 ① 맨발 걷기 열풍, 왜 맨발에 빠졌나 ② 기자의 한 달 체험기, 맨발로 출퇴근 ③ 직접 걸어본 전국 맨발 걷기 명소 10
-
[사랑방] 강현구 전 서울시치과의사회 부회장 外
◆강현구 전 서울시치과의사회 부회장이 최근 열린 서울시치과의사회 총회에서 제39대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3년. ◆한국PR학회(회장 황성욱)는 오는 4월 7일 부산 벡스코에
-
"참 편리한데" 1300만명 받은 비대면 진료, 5월이면 불법된다?
비대면 진료를 보는 의사. 뉴스1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비대면 진료의 운명에 의료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르면 한 달 뒤 코로나19 위기
-
‘간호법 저지’ 의협 등 10만 명 시위 예고…간협 “현실 알아달라” 맞서
지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한의사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대한임상병리사협회·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등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13개 단체가 주최한 간호법 강행처리 규탄
-
인파 몰리는 치과 전시회 강행...서울시 "환자 발생시 구상권 청구"
지난해 서울치과의사회가 개최한 '서울 국제 치과 기자재 전시회(SIDEX)'의 모습. [사진=시덱스 홈페이지 캡쳐]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
서울시, "치과 의사 7000명 행사 안돼" …자제 명령
서울시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이유로 '치과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행사에 '자제 명령'을 내렸다. 사실상 '행사를 하지 마라'는 경고
-
이와중에 치과의사 7000명 행사…참가 경품으로 제네시스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치과의사 7000여명이 이번 주말 코엑스에 모인다. 행사를 주최하는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참여 독려를 위해 제네시
-
[단독]싸고 친절한 치과, 알고보니 중국면허…수천명 당했다
본 사건과 직접 관련은 없음 [사진 pxhere] 서울 강북구 A치과의원은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려는 환자들로 붐볐다. 원장이라는 B씨(60·여)가 싼값에 시술을 해주고 친절하기까
-
[소년중앙] 정체성 찾는 확실한 질문 "어떨때 가장 편안하고 기쁜가"
컬러테라피스트 심민아씨는 "자신만의 색깔,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것은 평생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누구나 자기다운 일을 하며 경제적으로 풍요
-
[치아愛 날] 음파칫솔 공기 방울이 칫솔모 안 닿는 깊숙한 곳 플라크 제거
필립스 소닉케어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는 국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지난해 론칭한 ‘대한민국 양치 혁신’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구강 건강, 양치 습관 실
-
[기고] 치과 진료,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최유성경기도치과의사회정책연구이사국민들에게 ‘치과’는 아프고, 비싸고, 그래서 가기 싫은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결국 참지 못할 정도가 되어서야 마지 못해 치과를 방문
-
요양급여 52억원 편취한 '사무장 병원' 9곳 적발
" index="1" iscoverimage="false" link="" linktarget="" src="https://pds.joongang.co.kr/news
-
[건강한 당신] 내달 9일 구강보건의 날 행사
내달 9일 구강보건의 날 행사서울시치과의사회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서울시민 구강보건의 날’ 행사가 다음달 9일(목)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
[총선특집│심층분석] 여소야대 20대 국회 지형도 어떻게 달라지나
■ 평균나이 55.5세로 역대 국회 최고령, 3040 줄고 6070세대 증가■ 초선 비율 44.0%, 19대 49.3%보다 감소, ‘공천개혁’ 실패 지적도■ 유승민·김세연·정진석·
-
[부고] 장칙이씨 별세 外
▶장칙이씨 별세, 이상호씨(참좋은여행 대표이사)모친상=고대구로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857-0444 ▶김전남씨 별세, 신종봉(한국소임상수의사회 회장)·종창(도봉한신탑공인
-
박원순 아들 병역기피 의혹 유포 사건 첫 공판
박원순 시장 아들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 시민단체 대표 등 7명 첫 공판 검찰 “병역기피 의혹 이미 근거 없다고 결론난 허위” 김기백씨 등 피고인 7명 “의혹이 아닌 사실” 주장
-
박원순시장 아들 병역의혹 제기 종합병원 과장 등 무더기 재판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이 MRI 영상을 바꿔치기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종합병원 핵의학 과장 등 7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현철)는 부산의 원
-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 새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새 회장에 최남섭(61·사진)씨가 당선됐다. 임기는 3년. 최 회장은 26일 선거인단 결선 투표 끝에 478표를 얻어 이상훈 후보를 173표 차로 눌렀다. 박영섭·
-
사무장병원 의심되더라도 보건소가 개설 신고 제재할 수 없다
사무장병원으로 의심되더라도 보건소가 의료기관의 개설과 변경 신고를 제재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제2부는 A 선교협회가 서울시 송파구 보건소장을 상대로 제기
-
[D-2]18대 대선후보 보건의료계 지지 배경 제각각…배경 들여다보니
▲ 문재인 후보(왼쪽)와 박근혜 후보 박빙의 대선정국에서 보건의료계의 민심이 유례없이 요동치고 있다. 조용히 지지를 보내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의사와 약사, 한의사,
-
'세계7대 자원 부국' 청년들, '말춤' 추며…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지난달 27일 서울대 치과병원·두산그룹 의료봉사단이 몽골 아이들을 치료하고 있다. 1990년 한국과 몽골이 수교했다. 사회주의 국가 몽골은 그
-
‘솔롱고스 나라’에 빠진 칭기즈칸 후예들
지난달 27일 서울대 치과병원·두산그룹 의료봉사단이 몽골 아이들을 치료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 몽골국립치대.몽골 최고의 치대인데도 주변 환경은 열악했다
-
[현장에서] 교과부와 한번 해보자는 전북교육감
성시윤사회부문 기자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이달 초 교육과학부가 전북교육청에 지급한 26억원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있다. 교과부가 학교폭력 대책의 하나로 내놓은 중학교 체육활동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