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제60기 시민대학

    서울시민대학이 18일 올 들어 두 번째(제60기)로 개강, 4백 명의 시민이 수강했다. 이번 수강생들은 오는 4월4일까지(토·일요제외) 3주일 동안 매일 하오6시30분∼8시30분까

    중앙일보

    1974.03.19 00:00

  • 자전거 타기 교양센터 설치

    서울시경은 22일 자전거를 타는 시민에게 자전거 바로 타기를 권장하기 위해 여의도 5·16광장 B-29비행기전시장 옆에 『자전거 바로 타기 교양「센터」』를 열었다. 이 교양「센터」

    중앙일보

    1973.10.22 00:00

  • 변태…택시 요금인상 요구 시간 병산제 주장

    연중행사처럼 들먹이는「택시」업자들의 요금인상안이 올 가을에는 시간 병산제까지 끈질기게 주장되고 있다. 교통부는 ▲가로망 여건상 병산제 실시가 시기상조고 ▲특히 서울의 경우 지하철공

    중앙일보

    1973.09.22 00:00

  • 보행자 낙원 첫 차 없는 명동의 하루

    차 없는 명동은 보행자의 낙원이었다. 서울시가 교통공해 없는 명랑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공휴일에 한해 명동을 「차 없는 날」로 정한 첫날인 16일 명동에는 평소 일요일의 두 배나

    중앙일보

    1973.09.17 00:00

  • (797) |내가 아는 박헌영 (115)|박갑동

    남로당은 7·27공위 경축 시민 대회와 8·15기념 폭동 음모를 최종적인 당의 합법 활동으로 결론짓고 그 뒤부터는 당원들의 사상 교양을 강화하는 등 자체 정비 작업을 벌었다. 당

    중앙일보

    1973.07.16 00:00

  • 『모스크바의 1주일』(1)

    한국여권을 갖고 최초로 소련에 입국했던 연출가 유덕형씨가 「모스크바」에서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3일 새벽 2시15분(한국시간) 「런던」에 도착, 본사 박중희 「런던」특파원의 마중을

    중앙일보

    1973.06.04 00:00

  • 5월 창공에 펼쳐진 동심

    5일은 쉰돌째 어린이날-. 티없이 맑고 아름답게 자라나는 새싹들이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밝은 내일을 기억하는 날이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곳곳에서는 이날을 맞아 기념식 등 갖가지 행

    중앙일보

    1973.05.05 00:00

  • 교통단속완화따른 자체벌칙 강화

    서울시경은 9일상오 교통질서확립자율화 방침에따라 운수종사자들이 단속완화책을 악용할 경우에 대비, 법규위반운전사에 대한 자체규제사항을 운수업자들에게 시달했다. 이에따르면 각 운수회사

    중앙일보

    1973.02.09 00:00

  • (1048)운전사의 마음

    우리 주위에는 자동차의 홍수, 자동차의 물결이라는 형용사를 쓸만큼 각종 차량이 많아졌을뿐 아니라 단 하루라도 자동차가 없어서는 일상생활에 커다란 불편을 느끼게한다. 72년말 현재

    중앙일보

    1973.02.09 00:00

  • 놀리고 있는 공공 시설

    내무부 조사에 의하면 1년을 통해 2개월 이상 놀리고 있는 각종 공공 시설은 전국적으로 91개소이며, 유휴지 만도 34만4천5백68평이나 된다. 이것은 지방 자치 단체와 각종 조합

    중앙일보

    1973.02.03 00:00

  • (10)시경봉사대

    제일 가까우면서도 먼듯한 느낌을 주는 경찰과 시민을 연결해주기 위해 서울시경에 시민봉사실이 마련되었다. 시민들에게 안내·편의제공·민원상담 등 경찰본래의 지팡이역할을 관할에 구애되지

    중앙일보

    1972.12.18 00:00

  • 이런 제도와 기구도 있다 알아두면 편리한 「이색시정」(2)-시민대학

    「시민의 대학」은 지난 10월말로 49기 1만5천5백58명의 남녀 수료생을 배출했다. 18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 수강할 수 있는 이 시민의 대학이 문을 연 것은 67년3월

    중앙일보

    1972.11.14 00:00

  • (7)소방

    서울시 소방본부는 화재 발생율이 높은 11월부터 내년3월까지 5개월간의 월동 방화대책으로 화재예방 철저·경방 활동강화·출동태세완비 등 3대 기본목표 아래 세부계획을 짰다. 화재예방

    중앙일보

    1972.10.30 00:00

  • 각계의 의견

    ▲이희철 교수(서울인문이대) 허위신고는 수사에 혼선을 빚게 할 뿐 아니라 사회질서를 파괴하여 범죄를 방조하는 결과를 낳는다. 장난으로 혹은 남을 모함하기 위해 허위신고를 하는 사람

    중앙일보

    1972.10.12 00:00

  • 「돌아오지 않는 다리」건너 돌아와|한적 대표일행 4박5일 일정 마치고

    【판문점=대한민국 신문·통신취재단】『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또 오십시오』-남북적십자 본 회담 한적 측 대표 등 일행54명은 2일 상오

    중앙일보

    1972.09.02 00:00

  • ②기자림|주요섭

    기자림을 코앞에 둔 집에서 자라난 나에게 그거대한 솔밭은 가장 자주 놀러 가는 놀이터였었다. 2, 3백년 나이를 먹은 소나무들이 너무나 빽빽히 서 있는 데다 두 아름도 더되게 굵은

    중앙일보

    1972.08.16 00:00

  • 한국대학이 안은 문제|서강대·서울여대서의 「대학론」2제

    침체한 분위기를 극복하고 본연의 자세를 되찾기 위한 대학 스스로의 움직임이 학생들이 주선한 학술모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19일에 있었던 서강대의 학술대강연회나 서울여대 개교

    중앙일보

    1972.05.23 00:00

  • 대학에 있어서의 교양 교육

    한국의 종합대학들은 대부분 교양 학부를 별도로 두고 1∼2년간의 일반 교양 교육을 실시한다. 입학 한 학과에 관계없이 실시하는 교양 교육은 국민 윤리·국어·철학 개론·문화사·자연과

    중앙일보

    1972.04.21 00:00

  • 여가 선용과 동네 발전에도 기여|서울 YWCA 지역 주부 모임

    서울 YWCA는 3월 들어 대신동에 지역 주부 모임을 신설, 모두 8개의 모임을 갖게 되었다. 명동에 있는 본부 중심의 운영에서 탈피, 각 동네의 주부들 사이에 파고들기 위해 3년

    중앙일보

    1972.03.21 00:00

  • 동서양의 이상적 인간상|비교교육연구회 주최 학술강연에서

    『동과 서의 이상적 인간상』을 비교하는 학술강연회가 24일 「유네스코」회의실에서 비교 교육연구회 주최로 열렸다. 국민의식의 총화나 교육헌장의 모델로서 전체 국민이 동의할 수 있는『

    중앙일보

    1972.02.26 00:00

  • 「시민의 대학」개강

    서울시는 22일 수도시민으로서의 기본적인 교양과 윤리관 등을 갖추도록 오는 3월부터 11월말까지 10회에 걸쳐 「시민의 대학」을 개강 모두 2천8백16명을 수강시키기로 했다. 서울

    중앙일보

    1972.02.22 00:00

  • 제40기 시민대학

    서울시가 주관하는 시민대학제40기가 20일부터 10월1일까지 1주일간 서울시민회관소강당 (교양강좌하오6시30분∼8시30분)과서대문 정동교회앞 「젠센」기념관(신부교실상오10시30분∼

    중앙일보

    1971.09.17 00:00

  • 이권·비이권의 안배-시 이사관·서기관 급 이동의 주변

    서울시는 지난 28일 이사관급 10명의 인사를 한데 이어 31일 79명의 서기관급 인사이동을 했으며, 2일쯤 1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무관급 인사이동을 하게 된다. 비위·무능공무

    중앙일보

    1971.09.01 00:00

  • (30)『인도주의』

    주 제=인도주의 일 시=1971년 8월 23일 하오3시 장 소=중앙일보사 회의실 대표집필 김성식 (무순) 김성식 (고대 교수) 김준섭 (서울대문리대 교수) 이우성 (성균관대 교수)

    중앙일보

    1971.08.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