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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자연공학계열, 과학탐구 선택 시 가산점
명지대는 최근 교육, 연구·산학, 특성화, 대학경영 등 4대 영역에서 미래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진 명지대] 명지대학교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일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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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문명 전환 시대 걸맞은 공공선 실천하는 인재 양성이 목표”
사이버대학 최초로 ‘세계인문학포럼’ 성공적 개최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 인터뷰 인류 난제, 인문학적 관점서 풀어야 사이버대학 규제 풀고 지원 강화해 미래 지향적 교육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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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사' 따지는 항목 있다…의대증원 현장조사 보니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연합뉴스 의대 증원을 추진 중인 정부가 전국 40개 대학이 낸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정도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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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남아봤자 딱 80점 학생” 그들은 왜 공교육을 떠났나 유료 전용
코로나19로 학교는 직격탄을 맞았다. 학교는 문을 닫았고, 수업은 화상으로 대체됐다. 그러자 사람들은 질문했다. “학교를 꼭 다녀야 하는 걸까?” 교육부에 따르면 ‘학업 중단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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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수평가대학] 논문 피인용 상승과 교육 여건 개선으로 종합 6위…융합기술연구소 신설 1년 만에 대형과제 수주 성과
경희대가 2023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순위 6위를 달성했다. 연구의 학문적 파급력을 알 수 있는 논문 피인용 상승이 성적 향상을 이끌었다. [사진 경희대] 경희대학교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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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수평가대학] 진로·취업전략, 입학 때부터 맞춤형 지원 통해 ‘취업률 7위’ 기록
취업자 중 대기업 비율 26% 달해 올해 취업 지원 역량 우수기관 선정 창업 지원 사업 220억 규모 수주도 인하대학교는 졸업 선배가 멘토로 참여하는 ‘취업 선순환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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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024학년도 정시모집' 계획 발표
고려대학교 전경 고려대(총장 김동원) 서울캠퍼스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가」군에서 총 1,805명을 선발하며, 일반전형으로는 1,118명, 교과우수전형으로 440명, 농어촌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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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 학교에 '로봇 영어교사' 도입…원어민 교사 확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열린 서울교육 국제화 추진방안ㆍ영어 공교육 강화방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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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미래 신산업 이끌 학과 신설 … 등록금도 저렴해 큰 인기
K뷰티부터 경찰학과까지 … 사이버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온라인 실습 도입 디지털 한계 극복 전공 경계 없는 융합형 인재 키워 고품질 실감형 교육 콘텐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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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도 안 나왔는데 “의대 준비 재수반 등록”
지난 26일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서울 동작구의 중앙대 정문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서울 서초구의 서초메가스터디학원은 새로운 재수생 전용 수업을 다음 달 개설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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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안 나왔는데…"내년이 본 게임" 의대 향한 '재수 오픈런'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4 수능 결과 및 정시 합격점수 예측 설명회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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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급 대학 생기는 수준"…의대 증원 수요조사에 교육계 들썩
전국의 의대가 2025년 정원을 최소 2151명에서 최대 2847명까지 늘리고 싶어한다는 실태 조사 결과에 교육계도 들썩이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의대 증원을 확정한 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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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어관련학술단체협의회, 정부에 2028수능개편의 방향 재설정 촉구
영어를 필요로 하는 기술혁신 글로벌 시대로의 변화가 가속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영어수업은 오히려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이른바 영어유치원으로 대변되는 영어격차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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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내년도 수시 2차 신입생모집 원서접수
경복대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 2차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수시 2차 모집에서 경복대는 26개 학과 294명(정원 외 56명 포함)을 선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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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비율 내년 5% 돌파…'다인종·다문화 국가' 준비됐나?[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 이주민 남녀 8명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장세정 논설위원 장·단기 체류 외국인이 지난 9월 말 251만4000명으로 전체 인구(5137만 명)의 4.8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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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배우고, 라마단 지키고” 수단서 온 와드의 ‘이중 생활’ [인구 절벽 시대, 다문화가 미래다]
━ SPECIAL REPORT - 이주배경학생 한국 생활 동행기 옥련중에선 다문화강사를 초청해 문화이해 교육을 한다. [사진 옥련중학교] “소가 뒷걸음치다가 어떻게 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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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의사도 대학 간판 중요"…의대 열풍에도 지방대 의대는 운다
16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의 모습. 뉴스1 지난해 지방대 의약학 계열(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21곳이 정원을 채우지 못해 추가모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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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커지면 특목고 경쟁 심해진다"…교육계 '김포 편입' 분석
국민의힘이 김포시 등의 서울시 편입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3일 경기도 김포시의 한 거리에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이 좋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게시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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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표 '교육 특구'…규제 풀어 지역주민 원하는 학교 만든다
우동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이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전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 위원장, 장상윤 교육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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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재학생, 전공 만족도 높고 복수전공 관심 많아”
▲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재학생 대상으로 ‘전공 만족도’와 ‘복수전공’에 대한 설문조사 진행 결과를 발표했다.[사진=서울디지털대] 사이버대학의 중심 서울디지털대학교 재학생들이 전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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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언더? 의대 가자"…의대 증원, 직장인까지 홀리고 있다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근무지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수특 펴라. 2부 리그 비메디컬 연·고대 떠나야지.” 최근 연세대 커뮤니티에 한 학생이 올린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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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의대 정원 확대, 숫자보다 중요한 것
임재준 서울대 의대 교수·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 의과대학 정원 증원 문제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한쪽에서는 의사의 절대 숫자가 많이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다른 쪽에서는 전공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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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지역전형 의대생 "대학 나온 광주가 연고지, 여기 취업"
광주광역시에 있는 조선대 의대 본과 3학년생인 이모(25)씨는 향후 광주나 고향인 경남 창원에 취업할 계획이다. 이씨는 전남 광양제철고를 나와 2018년 지역인재 전형을 통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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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도 안 가" 무전공 허용 꺼냈던 교육부, 돌연 "추진 안 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필수의료혁신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19일 필수의료혁신전략을 발표하며 의대 정원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