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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 "이번 일에 책임 통감…탑 건강 되찾길"

    YG "이번 일에 책임 통감…탑 건강 되찾길"

    [사진 일간스포츠] 빅뱅 탑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가 대마초 흡연 및 약물 과다 복용 등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중앙일보

    2017.06.08 10:08

  • 탑 주치의 "눈 뜬 상태 10초 이상 지속 안돼...일주일 내 회복되는 경우도"

    탑 주치의 "눈 뜬 상태 10초 이상 지속 안돼...일주일 내 회복되는 경우도"

     탑이 입원 중인 이대 목동 병원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을 치료 중인 의료진이 탑의 건강 상태에 대해 “10초 이상 눈을 뜨고 있지 못하는 상태”라고

    중앙일보

    2017.06.07 17:00

  • 탑 주치의 "눈 뜬 상태 10초 이상 지속 안돼...일주일 내 회복되는 경우도"

    탑 주치의 "눈 뜬 상태 10초 이상 지속 안돼...일주일 내 회복되는 경우도"

    [포토] 기소된 탑, 이번엔 중환자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을 치료 중인 의료진이 탑의 건강 상태에 대해 “10초 이상 눈을 뜨고 있지 못하는 상태”라

    중앙일보

    2017.06.07 16:43

  •  탑 어머니 "아들 상태 안 좋다…잠 덜 깬 상태 아냐" 눈물

    탑 어머니 "아들 상태 안 좋다…잠 덜 깬 상태 아냐" 눈물

    빅뱅 탑. 사진=일간스포츠 약물 과다 복용 소견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빅뱅 탑(최승현·30)의 어머니가 7일 "아들(탑)의 상태가 많이 안 좋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탑의 어머

    중앙일보

    2017.06.07 13:29

  • 탑 어머니 "잠자러 병원 온 것 아냐"…눈물의 호소

    탑 어머니 "잠자러 병원 온 것 아냐"…눈물의 호소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ㆍ예명 탑)씨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빅뱅 탑이 약물

    중앙일보

    2017.06.07 10:25

  • 빅뱅 탑, 의식 잃은 채 발견돼 입원

    빅뱅 탑, 의식 잃은 채 발견돼 입원

    빅뱅 탑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이 6일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의경으

    중앙일보

    2017.06.07 02:47

  • 탑 약물과다복용 추정…경찰 “위독하지 않다. 잠 자는 상태”

    탑 약물과다복용 추정…경찰 “위독하지 않다. 잠 자는 상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탑은 법원으로부터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의경에서

    중앙일보

    2017.06.06 21:40

  • 경찰 “탑, 신경안정제 과다복용한 듯”

    경찰 “탑, 신경안정제 과다복용한 듯”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탑은 법원으로부터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의경에서 직위

    중앙일보

    2017.06.06 21:24

  • 병원 중환자실 환자 명단에 뜬 ‘최승*’…“절대 안정, 우울증 약 먹은 듯”

    병원 중환자실 환자 명단에 뜬 ‘최승*’…“절대 안정, 우울증 약 먹은 듯”

    의무경찰 복무 중 과거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멤버 탑이 6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쓰러져 입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탑이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중앙일보

    2017.06.06 20:31

  • 탑 측근 “극심한 스트레스, 강남서 나올 때 눈빛 보면…”

    탑 측근 “극심한 스트레스, 강남서 나올 때 눈빛 보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의 탑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4기동단으로 전출 명령을 받고 고개를 숙인 채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7.06.06 19:42

  • 탑 중환자실 입원 소식에 YG 측 공식 반응

    탑 중환자실 입원 소식에 YG 측 공식 반응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탑은 법원으로부터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의

    중앙일보

    2017.06.06 19:07

  • 쓰러진 탑, 먹은 약과 현재 상황은…

    쓰러진 탑, 먹은 약과 현재 상황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탑은 법원으로부터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의

    중앙일보

    2017.06.06 18:52

  • 빅뱅 탑,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 입원

    빅뱅 탑,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 입원

    5일 검찰에 기소된 후 강남경찰서에서 나오는 탑. 그는 말을 아꼈다.  [일간스포츠]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이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최씨는 6일

    중앙일보

    2017.06.06 18:43

  • 탑 의경 방출 소식에 일본팬이 보인 반응 “11월 8일 세고 있었는데”

    탑 의경 방출 소식에 일본팬이 보인 반응 “11월 8일 세고 있었는데”

      [사진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탑이 대마초 혐의로 의무경찰에서 방출돼 재입대를 해야 한다는 소식에 일본팬들이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6일 한 일본 팬은 자신의 인

    중앙일보

    2017.06.06 09:41

  • 빅뱅 '탑' 부대 옮긴 뒤 직위해제 "대마초 때문에…"

    빅뱅 '탑' 부대 옮긴 뒤 직위해제 "대마초 때문에…"

    빅뱅 멤버 최승현(예명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5일 불구속 기소됐다. [중앙포토]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

    중앙일보

    2017.06.05 16:30

  • 성범죄 저질러서 파면돼도…35%는 복직되는 직종

    성범죄 저질러서 파면돼도…35%는 복직되는 직종

    최근 경찰이 근무 시간에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여러 차례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40살 최 모 경위가 은평구의 한 주택가에서 17살 여고생

    중앙일보

    2017.06.05 13:03

  • 경찰 왜 이러나…술 취해 시민 뺨 때리고 성매매 또 적발되고

    경찰 왜 이러나…술 취해 시민 뺨 때리고 성매매 또 적발되고

    검경 수사권 조정의 전제조건으로 정부가 ‘인권 경찰’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현직 경찰관들이 잇따라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무고한 시민을 범인으로 오인해 폭행한 사건에 이어 미성년

    중앙일보

    2017.06.02 16:50

  • 의경 바위에 머리 부딪쳤는데…술 취해 자고 있던 중대장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의 한 기동단 중대장이 의경들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사실이 드러났다.23일 군인권센터는 서울청 제2기동단 중대장 조모 경감이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관용차를 사

    중앙일보

    2017.01.23 12:04

  • [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중앙디자인웍스▶경영지원팀장 겸 외주편집팀장 이상훈◆국방부▶인사복지실 인사기획관실 인력정책과장 권대일▶기획조정실 기획관리관실 기획총괄담당관 윤현주◆경찰청 ▶국립외

    중앙일보

    2016.12.06 01:06

  • 성매매 내사받자 한달 잠적한 경찰, 결국 파면

    현직 경찰관이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만난 여성과 성매매를 하다 적발돼 파면됐다. 해당 경찰관은 성매매 혐의에 대한 내사가 시작되자 한 달 간 잠적까지 했다.6일 서울

    중앙일보

    2016.07.06 08:26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총경급 전보>◆본청▶미래발전담당관 조병노▶교육담당관 최석환▶수사구조개혁팀장 임성덕▶위기관리센터장 김준철▶항공과장 이자하▶외사기획과(인터폴 파견) 양근원▶경찰대 학생과장 김

    중앙일보

    2013.07.05 00:04

  • [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대변인 조상철▶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

    중앙일보

    2013.04.19 00:11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온라인편집팀장 서회란▶모바일팀장 서정민 ◆기획재정부▶재정관리국 회계결산과장 김명주 ◆외교통상부▶정책총괄담당관 이자형▶해외언론담당관 강병조▶의전총괄담당관 최원석▶행정관리담

    중앙일보

    2012.07.02 00:45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규현▶기획조정〃 진교훈▶미래발전〃 서연식▶기본과원칙구현추진단 박우현 김용종 김항곤 전용찬▶인권보호담당관 박채완▶교통안전〃 김기출▶교통운영〃 배영철▶경무과장

    중앙일보

    2011.12.21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