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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7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2.07 오후 5:58 부산시선관위, 제20대 대통령선거 홍보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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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애착 '사회주의 무릉도원' 삼지연시 완성…대대적 홍보
━ [서소문사진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근 재개발을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시 건설 과정과 완성 사진 27장을 3면에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신문은 "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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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기획] 경찰은 해결, 민간은 예방 범죄 없는 사회 만드는 ‘투톱’
서울시청 등 20개 공공기관·기업·사회단체 수상 영예… 가로등 교체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범죄예방 첫걸음 제3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시상식이 10월 26일 서울 서소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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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뉴타운 입장 내달 밝히겠다”
박원순 시장박원순 서울시장은 논란을 빚고 있는 재건축 문제와 관련해 “내 생각과 달라도 주민 동의가 확고하고 많이 진행됐다면 사업을 지속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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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반대” 서울시청서 철야농성
서울시의 뉴타운·재개발 사업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3일 밤 늦게까지 서소문 시청 로비에서 농성을 했다. 이들 20여 명은 “박원순 시장을 만나 우리 입장을 전달하기 전까지 농성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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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vs 미 헤지펀드, 서소문 재개발 지구서 ‘3년 싸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 측이 미국계 헤지펀드와 개발 주도권 다툼을 하고 있는 서울 중구 서소문동 85-3번지 일대 전경. 건물 최상단에 반원꼴이 보이는 건물이 옛 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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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상권 될까 ‘김칫국’ 일까
서울 서초동 삼성타운 전경. A동(오른쪽)은 다음달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B동(A동 뒤)과 C동 앞 광고탑이 있는 건물은 삼성계열사가 아닌 개인 소유다. 신동연 기자 삼성타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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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상권 될까 ‘김칫국’ 일까
‘삼성타운 인근 병원을 선점하세요. 치과ㆍ한의원ㆍ피부과 등…’. 강남역 부근 부동산중개업소가 내건 광고문안이다. 삼성타운 첫 입주가 다음달로 다가오면서 강남역 상권과 주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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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몸살서울]도시계획도 무시하고 "일단 짓고 보자"
외국인의 눈에 서울은 이상한 도시다. 보기에 멀쩡한 아파트 벽에 재건축을 '경축'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리기 때문이다. 강남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는 캐나다인 엘 하워드(59)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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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5구역 공평12지구 서소문1-2 내년부터 본격 재개발
서울시는 7일 현재 도심재개발사업인가를 받았거나 사업시행인가를 진행중인 지구에 대해 연말까지 건축허가를 내주기로했다. 이는 부동산경기과열 억제를 위해 그동안 시행돼온 업무용빌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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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재개발 확대 영등포등 5개 부도심도 포함
서울시는 21일 도심재개발 기본계획을 전면 재조정, 그동안 4대문안과 마포로일대에서만 추진돼 오던 도심재개발사업을 시내5개 부도심으로 확대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위해 영등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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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신한은행녹지|내년 4월말에 완공
서울시가 남대문 북서쪽 상공회의소와 신한은행 본점사이 서소문동120의3일대 도심재개발 구역에 만들기로 한 녹지공간조성사업이 내년 4월말까지 완공된다. 이 녹지공간은 대경빌딩㈜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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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 서울도심인구 분산
서울 도심지에 대형 고층건물이 속속 들어서면서 인구의 도심유입요인이 심화됨에 따라 인구분산을 위한 정부의 수도권 정비사업이 유명무실해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83년부터 인구 및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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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빌딩 남쪽·옛 국회 3별관 터에 4백∼5백 평 가로공원 조성
남대문서쪽 도로변과 드레스센터 북쪽 구 국회 제3별관자리에 각각 5백 평·4백 평 규모의 가로공원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로부터 도심재개발사업인가를 받은 대왕흥산(대표 김종균)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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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등 6개대학 수도권밖 이전
서울의 60㎞반경이내에 대학신설을 억제하고 숙명여대 등 6개 서울시내대학을 이권역 밖으로 이전토록 하며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재조정토록 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수도권정비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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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옆 빈터에 고층빌딩선다
남대문북서쪽 동방빌딩과 상공회의소빌딩사이 태평로2가 120번지일대 부지 1천6백38평 (71필지)에 지하 6층 지상 20층짜리 연건평 2만여평의 남대문빌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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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재개발지역 15층 빌딩 들어선다
도심재개발 서울역∼서대문 제3구역 제2지구인 미근동219일대에 지하3층, 지상15층, 연건평 3만6백평방m(9천2백73평)의 사무실용 빌딩(조감도사진)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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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사연 간직한 채… 헐리는 「서울의 명소」들
서울의 도심 재개발로 시민의 애환과 역사가 깃든 명물과 명소가 숱한 사연과 함께 하나하나 사라져 가고 있다. 이미 76년에 반도호텔이 헐리고 3·1운동의 사연이 얽힌 구태화관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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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위재개발법안 질의 답변내용
▲최수항의원(민한) 질의=지난 81년3월 도시재개발법을 개정했는데도 도시 개정안을 낸것은 행정의 난맥을 드러낸 것이다. 재개발지역의 보상액은 모두 소유자의 요구대로 처리 됐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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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극장뒤편등 4곳 4,800여평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 도심 재개발사업을 촉진
서울시는 27일 도심 재개발사업을 촉진키 위해 신문로 150일대(국제극장뒤편)를 비롯, 순화동 1의 72, 순화동 6의 3, 회현동1가 60의 2일대 등 4개지구 4천8백90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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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건 거물투자 대기업들 빌딩신축 붐
기업들의 빌딩 신축이 요즘 들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서울 도심의 노론자위 땅 이곳 저곳에서 사옥·임대용 오피스빌딩·호텔 등을 짓는 대형 공사들이 한참이다. 호황·불황을 막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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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남대문 국교자리 상공회의소를 신축
옛 남대문 국민교부지와 대한무역진흥공사자리 (서을남대문노4가51의1)에 12층짜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올해 재개발 사업대상지구 11개지구중 이미 착공한 5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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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3천 만원으로 도로 포장, 상·하수도개량, 공원·녹지조성사업을 편다. 10층 이상 슬라브 옥상 35동에 녹지를 만든다. 또 남산에 구민체력장(조깅코스)을 만들고 남대문시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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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렇게 달라진다|지하철 2호선 공정 8% 3, 4호선도 50%를 목표 내년
서울시 예산규모는 방대하지만 지하철·한강다리건설·상수도등 대규모 계속사업 때문에 대규모 신규사업은 거의없다. 따라서 주요신규사업은 우마로개설(6억원)등 6억∼40억원짜리 15개정도